@민주정신이강물처럼님 근데 이런 식의 논리면 생각해볼 지점은 있지요 의사 사태때도 90%의 기성의사는 평소처럼 일했고 젊은 수련의사들만 파업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약자인 이들이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 타인의 손해를 지렛대로...' 이 말이 그대로 적용될 수도 있는걸요.
tirpleA
IP 118.♡.3.122
12:32
2026-05-13 1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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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신이강물처럼님 인턴,레지던트들은 주40시간 예외업종서 최저시급도 제대로 못 받는 노동자인데...그 자체로도 쟁의 가능했던거 아닐까요 ㅎㅎ
같은 날 단체 연차는 엄연한 파업 행위입니다
파업 불참 블랙리스트 주동자는 블라인드 압수수색해서라도 구속 후 징역형 가고요
아이고... 노동자는 노예가 아닙니다...
협상결렬되면 쟁의도 할수있죠...
삼전주식은 사도 그거갖고도 쟁의반대같은건 안합니다.
조용히 줍줍할 뿐이죠..
그것도 해결해야죠.
누구에게도 그런 노동은 반대합니다
-> 카더라에 가깝습니다.
삼성전자는 대기업이지만 노동자가 파워가 센건 아닙니다. 삼전의 파업은 정당한 노동쟁의입니다. 약자인 노동자들이 거대재벌과 맞설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국가와 국민의 손해를 지렛대로 삼는 것 뿐이고 이는 헌법이 보장한 신성한 노동권입니다.
근데 이런 식의 논리면 생각해볼 지점은 있지요
의사 사태때도 90%의 기성의사는 평소처럼 일했고 젊은 수련의사들만 파업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약자인 이들이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 타인의 손해를 지렛대로...'
이 말이 그대로 적용될 수도 있는걸요.
국민들이 잘못 아시는게
건보는 의료계에서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정부가 의료비 싸게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가격통제하는 수단이죠
의사는 노동자가 아닌가요????
돈이 목적인데 저걸 파업으로 엎을까요?
삼성노조가 황금배를 가르자니 여론이 나쁠수밖에요 회사 작살내는게 노동자들의 권리가 아닙니다
주주는 호구일까요?
기가막힙니다
주주자본주의가 완전히 무너지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국장 투자는 할 이유가 사라지죠
법인세를 따블로 내고 플레이 하게 되는셈인데 절대 기업들 성장 못하죠
주주들끼리 뭉쳐서 배당 높이라고 목소리 내세요
회사가 영업이익을 벌어들이면 그돈이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회사금고에 다시 쌓이고 나머진 주주배당금으로 돌려주죠
회사금고에 쌓이면 자본총계가 늘어나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고 그게 주가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회사가 번돈은 100% 주주 이익으로 귀속되고
우린 이걸 주주자본주의라고 해요
손실나도 100% 주주가 감당하는거구요
이게 기초중에 기초인데 그 기초가 지금 무너지고 있는겁니다
느닷없이 노조가 영익 15% 내노라고 하는건 황당한거에요
파업을 하건, 하지 않건 아마도 노조는 당장의 당근을 얻고 장기적으로는 고용안정성을 내주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싶습니다. 뭐, 사실 그게 맞다고 보고요.
사실 인공지능으로 하루 앞의 내일을 모르는 세상에서, 지금 같은 기계적 고용안정성은 자칫 기업의 생존에 치명적일 수 있지요. 특히,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글로벌 대기업이라면 더더욱.
납득도 안되고 욕먹기 마련이죠.
보통 형제자매가 잘 나가면 질투심에 돈 뜯어먹으러
달려드는 가족 구성원이 생기기 마련이구요.
노조가 밸런스를 잘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밸런스라 글세요...
디램 출하 늦어지면 누가 길에서 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