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끼리 갈구고 조무사도 갈구고...
참 이해가 안갑니다.
보통 열악한 환경이면 동지애 같은게 생기지 않나요?
똘똘 뭉쳐서 병원이랑 싸워야 할 것 같은데...
얼마전 와이프 지인이 간호조무사 따고 취업 일주일 만에 손들었더군요. 동네 병원인데도...
그 엄마 성격이 보통이 아닌데도 두손두발 들었다고...ㄷㄷㄷ
다른 자격증 관련 수업 듣는데 조무사 한분도 간호사들 무시하고 괴롭혀서 못해먹겠어서 왔다고 자기 소개를....
참 이해가 안갑니다.
보통 열악한 환경이면 동지애 같은게 생기지 않나요?
똘똘 뭉쳐서 병원이랑 싸워야 할 것 같은데...
얼마전 와이프 지인이 간호조무사 따고 취업 일주일 만에 손들었더군요. 동네 병원인데도...
그 엄마 성격이 보통이 아닌데도 두손두발 들었다고...ㄷㄷㄷ
다른 자격증 관련 수업 듣는데 조무사 한분도 간호사들 무시하고 괴롭혀서 못해먹겠어서 왔다고 자기 소개를....
나만 당하면 억울하지
처음엔 정신차리라고 시작한 갈구기가.. 기본 개념은 사라지고 갈구는 현상만 남은거라고 봅니다.
‘악마적 본성’ 이 ‘그래도 되는’ 환경을 만나면 폭발하는 것 같습니다.
검사실 들어가서 환자 눕혀놓고 소독 다 해 놨는데 챙겨준 멸균 봉투에 필요한 도구가 빠져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마 병원에서 귀찮으니까 대충 놓아둔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니지 않을 싶습니다. 그 와중에 공/사 구분 못하는 분들이 활기치는거고... 일반 회사에서도 부조리 많아요. 회식도 그렇고 이것 저것
활기치다 x 활개치다 o
그런곳에 개개인의 개성이나 특수성은 거슬리거나 공감이 필요하지만 환경과는 맞지않는거죠.
최전방 총기, 화기 사용 가능한 곳이라 군기와 경계가 상당히 중요하기에 빵구나면 줄줄히 깨지니.. 군기가 쌘것인데..
의료현장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곳이라.. 일반회사랑 다름.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인계를 못 하고 빵구 내버리면 그 책임문제가 자기에게 돌아오기에 후임이 일 처리 제대로 못하면 갈구게 되고 여기에 성격 드러운 고참이면 더심해지니 후임들이 못 버티게 됨. 그래서 간호대 나온 간호사가 1년에 절반이 그만두고, 5년 안에 80%가 그만 두게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군대 비유와는 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든 나라가 그렇지 않으니깐요.
학창시절 수업시작시 차렷, 경레를 시켰죠. 누구는 이를 일제 잔재라 불렀죠.
체육과 군기, 직장내 군기등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겪게되죠.
일제 잔재, 군사독재 잔재, 연공서열, 나이서열, 위계문화, 선후배 문화, 유교적 위계 질서등등
역사적, 문화적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 일본, 중국에서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항공 801편 사고를 보면 기장과 부기장 사이에 위계문화가 결국 사고로도 이어졌죠.
그 이후 영어 사용을 하는 등 개선을 했던 일이 있었는데
이런듯 사회 전반적으로 위계 문화가 존재하고 간호사들에서 존재하는 위계문화는
생명을 다르기 때문이기 보다는 먼저 들어온 사람이 편하게 일할려고 만든 문화라고 봐야 하죠.
한국에서는 간호사 비용이 따로 청구되지 않아서 최소화 운영. 예를들면 수가에 '간호사'는 없고 간호비용이 녹아있음. 그래서 간호인력이 너무 빡빡함. 그래서 간조 도입. 근데 여전히 핵심업무는 많음. 잘못하면 소송, 개박살. 피곤 예민. 항상 날서있음
미국만해도 의사가 환자 몇명 안봐요 우리나라가 3분진료하는거죠..
멕시코에서 수술했는데 의사가 회진돌면 한참 농담따먹기 가깝게 얘기하다 갑니다..
군대는 군인인 모든 남자에게 해당되서 시끄럽고 적폐로 없어졌지만
저 세계는 여자들만의 세계라 쉽지않죠
간호사, 조무사, 요양보호사 등등
다른사람이 대신해야합니다.
그리고 사고나면 다같이 혼나고 일더많아지고요.
월급은 같으면서요.
보통문제는 거기어 시작하더라고요.
여자들의 성향 문제도 있습니다.
여자 셋이 모이면 한명을 왕따시킵니다.
대체로요.
그리고 의료 사회가 되도 않는 군기가 있어요.
젊은 의사가 늦게 들어온 나이 많은 레지에게 군기를 잡더군요.
가해자는 전부 간호사.. ㅎㅎ
딸보다 어린 간호사들이 자기들 해야할 일도 짬시키고 갈궈서 속에 천불이 나신다네요.
병원장이 어머니 아는 동생이신데도 숨기고 그냥 참으십니다. 얼마나 힘들면 나같은 사람한테 화내면서 풀겠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