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51911?sid=104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소재 아카디아시의 에일린 왕(58·여) 시장이 중국 정부의 불법 스파이로 활동한 혐의를 인정하고 시장직에서 사임했다.
1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왕 시장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 본토에서 가짜 뉴스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중국 정부의 선전 활동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왕 시장은 2022년 11월 아카디아 시의원에 당선됐으며, 5명의 시의원이 돌아가며 맡는 시장직도 겸해왔다. 아카디아는 인구 5만4천명의 소도시로 인구의 59%가 아시아계 미국인이다.
조사 결과 왕 시장은 전 약혼자인 야오닝 마이크 선과 함께 ‘미국 뉴스 센터(U.S. News Center)’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이들은 해당 사이트가 중국계 미국인을 위한 뉴스 매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친중 콘텐츠를 게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지령을 받아 콘텐츠를 생산했다.
왕 시장은 중국 정부에게서 기사 게재 지시를 받고 이를 실행한 뒤, 조회수 등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보고하는 등 철저히 관리 감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2021년 6월에는 중국 정부 관계자가 신장에 강제노동이 없다는 내용을 담은 기고문을 게시하라고 위챗을 통해 전달했다. 같은 해 8월에는 기사 내용 수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중국 측 책임자의 격려에 왕 시장은 “감사합니다, 지도자님”이라고 화답하며 긴밀한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미 검찰은 중국 당국이 왕 시장을 정치적 스타로 키워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중국의 이익을 대변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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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방...은 아니고 왕여사
중국은 여전하군요 ㄷㄷ
우리나라는 ㅎㄷㄷ 하겠네요
역시 대륙의 스케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