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재직자인데 원래 텔레그렘으로 도는 찌라시가 있거든요
제 의견은 아니고 그냥 돌아다니는 내용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팩트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현재 노동계에서 삼전 노조를 매우 안좋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막나가는 과한 요구로 사실상 노동법의 개선 추가입법 동력 자체를
이번에 아예 상실시켜 버렸다고...
이게 큰게 진짜 법적인 보호가 필요한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은 물건너 간걸로 보인다는 주장도 있다고 합니다
국민 여론 악화 및 스무스하게 입법되었던 노랑봉투법도 다시 조명 받고 있고요..
사실 노란봉투법은 진짜 보호 못받는 중소기업 노동자들 보호하기 위한 건데 말이죠
지금 중노위에서 제시한 중재안이 사측과 노조측의 중간이 아니라
오히려 사측이 제시한거보다도 더 사측에 친화적인 안건을 내놨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정부에서도 대놓고 회사 편을 드는 중재안을 내놓느냐고 말이 돈다는 얘기가 있네요.
아 물론 금융가 찌라시일 뿐이고 팩트는 절대 아닙니다
한참 소문 돌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루머도 많아서요
과몰입은 하시지 말고 재미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우 개선 x 처우 개선 o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노동법도 진짜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만든법인데
삼성 전자 직원들이 20억넘게 로또 성과금 달라고 노동자 행세를 하고 있어요
저런식이면 노란봉투법같은 노동자 법도 개정될수밖에 없죠 처우개선을 로또 해달라고 하면 통하나요
정확히 해당 사유로 노동계에서 조차 욕을 먹고 있는거같습니다 ㅎㅎ..
물론 저 찌라시가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요
액수가 어떻든 노동자는 맞습니다.
그리고 주장하는 바가 아주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닌것이 이미 글로벌 기업 및 하이닉스는 그에 준하는 성과급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계속 이런 분위기면 삼성전자는 인재유출이 가속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돈줘 라는 시선에서 바라볼 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삼성노조는 파업권 가지고 삼성에 대해 파업하는겁니다.
그리고 삼성도 신경 안쓰니 협상안이 전혀 안바꾸는겁니다.
삼성 임직원들이 멀리도 아니고 단지 5년 전만해도 심한 반노조 기질이 전통이었어요.
오죽하면 삼성 직원들이 입에 달고 살던 소리가 노조 보면서
"현대는 저러니까 일류가 못된다 빨갱이들이 회사를 좌지우지한다" 였을까요 ㅎㅎ
기존 노동계에서 연대하자고 해도 쌩까고 무노조 경영 용비어천가만 외치던 직원들이 지금와서
자기들 성과급 더 받자고 노동운동의 화신들인 것처럼 저렇게 쇼를 하고 있으니
다른 노조들이 피땀으로 지켜온 가치들이 전부 돈 더 받자는 그런 걸로 왜곡되어 비춰지고 있죠;;
개인적으로 노동운동에 몸담고 있진 않아도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저렇게 삼성 노조가 이기적으로만 행동하면
절대 오래 못갑니다. 그리고 회사가 임원들 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 반노조 문화가 강한 회사라서
나중에 회사 힘들어지면 노조활동 햤던 사람들은 자리 지키기 어려울거에요.
노조에게 힘을 실어줬고 그이후 대기업 노조는 파업을 무기로 임금을 급하게 올리면서 지금은 대.중소
연봉 격차가 2-4배 벌어졌고 휴일은 대기업이 많고 위험한 일은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합니다.
정치인들이나 대기업 노조에서 대중소기업 연대하자 이런 가스라이팅 해도 이제 80-90프로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또또 거짓말 한다 정치인들과 상위 노조가 그동안 우리를 속였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중소 노동자들이 힘들때 도와달라고 손길 내밀면 대기업 노조는 대감집 소속이고
중소기업은 노예 신분인데 어딜 감히 대기업 노조와 연대하려고 하냐 이게 상위 노조의
속마음이였습니다.
대중소기업 연대하면 대기업 노조 성과급을 나눠야 되니 절대 중소기업과 연대하면 안되고
중소기업 노동자 죽거나 말거나 관심 없고 중소 노동자를 착취하는 대기업 노조를
보면서 중소 노동자들은 물론 국민들까지 노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겁니다
대기업 노조 파업해서 연봉 올라가고 원재료가 상승하든 회사에서 비용 문제가 발생하면
어딘가에서 만회하려고 하는데 중소 후려치기로 돌아오니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죽을맛이고
노조에 대해서 이미지가 점점 나빠지고 있죠. 클리앙 몇년전만 해도 파업 노동자는 선이며
진보연대를 응원하자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대기업 노조를 귀족노조라고 비난하는 말이
클리앙에도 나오는거 보면 이제 노조는 선이고 응원 받아야 된다는 가스라이팅이
안통하게 된거로 보입니다
기업이든 노조든 선과 악으로 구분할 필요가 없고 기업도 감시가 필요하고
노조도 이제 기득권으로 보고 감시와 규제 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지인들과 비교했을때 몇해 전 하이닉스가 대기업 임금상승의 시작을 이끌었다고 봅니다. 그 이후 대기업과 중견,중소간의 임금격차가 확연하게 벌어진걸 체감했네요. 대기업은 임금도 높고 고용안정성도 높고 다가져가는 구조를 만들어버린 대기업 노조를 봤을때, 노조의 본래 취지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노조 편드는 분들보면 웃기는게 양면적인 이득만 다 가져가려고 합니다.
보통때는 노조가 있어야 노동자의 권익이 보호되니 노조활동은 사회전반적인 지지가 당연하다는듯이 이야기 하다가요.
원글님 말씀처럼 기타 협력업체들과의 연대 이야기 하면 노조는 노조원 이익만 요구하면 된답니다. 억울하면 갑사 입사해서 노조가입하래요.
나눌수 있는 이익은 한정적이고 그중 많은 부분을 노조원이 챙겨가면 상대적으로 비 노조원은 혜택을 덜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사회전반에 비노조원 노동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들에게 이익도 뺏어가면서 지지를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이미 그들도 기득권이고 규제기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기업이 노조 부수기로 젤 많이 쓰는 방법이 노조원 불이익 주기 비노조원 더 챙겨주기 입니다.
영업익350조일때는 그렇지만 영업익 10조로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지금 영업익15% 고정으로 못박아 주지 않는다고 파업하겠다는 것 아닌가요?
8.5조로는 AI투자 부족할텐데 그때도 15% 주기로 했으니 내 놓으라고 하겠죠.
핵심 요구조건인 투명화는 지우고 돈만 얘기하니까요.
그리고 그 일당 독재 하려다 실패했죠.
괜히 이재명대통령 대한 가짜뉴스를 퍼트렸겠어요?
imf라는 큰일이 없었으면 어찌 됐을지...
그리고 그게 통해서 이명박,박근혜,윤석열이 된거죠.
그리고 노조원이 다 모르기때문에 노조위원장을 뽑는겁니다.
그냥 노조에 대한 인식이 정말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더 나빠질거도 없어요.
노동조합 조직하고 파업하고 이런 것도 선수들이 하는 거라는 걸 느낍니다.. 현대쪽에 속한 노동자들이 파업하는 거에 비하면 뭔가...
돈 못버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기업이나 좋아할수도 있죠.
물량 조절이 자동으로 되거든요.
그리고 파업기간에는 돈을 못벌어서 좋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잔업,특근 많이 하는 기업노조원들은 좋아하기도 하지만.
맘 편한 노조원인가 보네요.
외국기업은 점진적으로 한국에서 고용 안합니다. -_-;; 어느나라가 기업의 영업이익에 비례해서.. 비율로 현금 지급하나요.
우리 후대에게 못할 짓이죠. 일부기업 다니는 부모 잘 만난 자식은 몰라도..
국가에는 세금 많이 들어오고 시장에는 돈이 풀리거든요.
당장은 좋아보이죠. 그러나 장기적으로보면 독약을 먹는 겁니다.
지금 빈부격차 늘어나는거보면 이대로 가도 독약입니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임원진이 사고치면 짤리거든요.
멕시코의 연방 노동법의 PTU제도는 세전이익의 10%를 노동자에 배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려 법으로요...ㅎㅎ
저게 너무 크다보니 개혁해서 세전이익 10%를 총 재원으로 개인별로는 최대 3개월 급여 또는 직전 3개년 PTU지급액 평균 중 높은값으로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