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진통을 통해 천신만고 끝에 노봉법이 통과했습니다. 다른 건 차치하고 그냥 사회통념상 살펴보자구요. 영업이익의 10프로만 해도 직원당 적게는 수천 많게는 수억이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이걸 바라보는 국민 대다수는 당신들을 어떤 눈빛으로 바라볼까요? 특히 비메모리 부문의 직원들의 권익은 대표하지도 않은 상태로 노조위원장은 궐기중에 해외여행을 가는 이런 상황을 일반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볼까요? 만약 현 사태가 장기적인 사태로 이어져 국가경제에 치명상이 가해지면 국민들은 법안의 합리성을 따져보지도 않고 노봉법 폐지까지 거론하게 될겁니다.
반도체 싸이클이 본격적으로 부각된지 이제 1년이 된 시점입니다. 과욕은 단기적으론 당신들의 이익으로 비춰질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론 발목을 잡게 될겁니다. 당신들뿐만이 아닌 다른 동료노조들에게도 말입니다.
비판을하려면 제대로알고는 얘기해야죠
제도화가 되면 노동자들은 이익을 내기 위해 더 노력을 할거고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더 노력하니 선순환이 될수 있습니다
제도화를 안 하겠다는것은 회사 마음대로 할거라는 마음이라 생각 됩니다
업계 최고의 연봉요?ㅎㅎ 삼전 순수 연봉 수준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낮습니다
순수연봉은 무슨 논점흐리기인가요.
성과급이 매년 일정한게 아닌데 왜 PS PI를 합치나요.? 계열사마다도 다른데요
아뇨 전체 대기업 다 합쳐서 영업이익까지 고려해서 생각해보세요..국내 1위 기업인데 연봉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정작 노조가 필요한곳은 노조 조차 존재하지 않죠…
노조간부가 휴가를 가든지 말든지
장기적으로 이익이 나든 적자가 나든 왜 이리 관심을?
하이닉스 때는 조용하다가요
정말 보호가 필요한 노조들이 피해를 받을겁니다. 성과를 요구하려면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다만 고정적으로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명문화 해달라는 요구는 그것과 아예 다른 주장이라고 봅니다.
그럼 앞으로 삼성전자의 재무는 영업이익의 10%는 고정비로 빠지게 되는 구조가 되는 것인지..
저런 요구는 경영권 침해가 맞다고 봅니다만..
사업자 자영업자는 자기 돈과 설비 투자해서 리스크를 지고 성공해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그돈을 버는거고요.
노사 협상이라는게 원래 계약조건에 없는거 달라고 하는거구요.
노사협상해서 단체협약 맺으면 그게 계약서보다 우선순위가 높은게 법적으로 보장되어있습니다
삼성 성과급이 연봉에 50% 상한이였는데
이게 시기 안타고 매년 정액이였어요?
기존에도 영업이익의 몇프로를 주고 있었는지는 혹시 아세요?
삼성은 성과급 기준이 없습니다.아무도 몰라요. 그냥 경영진들이 마음대로 목표액 제시하고 못 맞추면 이익 많이나도 성과급 없는 구조입니다.
맞습니다 그러니까 기존대로 진행하죠
지금의 삼성 파업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주식으로 받고 배당금을 올려달라고 하는게 좋겠네요.
200일 정도 파업해서 성과급 받을 이익이 하나도 안남게 한번 만들어 보죠.
몇천에도 의 상하는 일 많은데 수억원을 더받을수있는데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미래, 주변의 시선이 신경이 쓰일까요? ㅎㅎ
사기업 노사간 일이어도 예전 다른 사기업 노조들의 파업과 투쟁에 왜 일반 국민들이 지지와 응원을 보냈었는 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닉은 적당히 나눠줘가며 안정적으로 진행한덕에 앞서가니 그것도 경쟁력이죠...
회사 안좋은 때는 또 구조조정해서 내보내고 할거구요
이자, 특별손익 정산, 세금, 주주배당 부분은 영업이익의 몇% 차지하나요?
그러면 고정되어 있는 부분, 변동될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하고 그 안에서 협상하면 되겠군요.
같은 법인이지만 세트는 차별하죠
연봉은 기본적인 일에 대한 가치 지급이고, 성과를 초과달성하면 주주에게 이득이 가는건 당연하지만 그 성과를 나머지 관계자들도 나누는게 당연한겁니다.
그게 자본주의 경영의 원칙이죠.
애초에 stakeholder라는 말이 stockholder 대비하여 왜 생겼겠습니까?
고용인은 회사가 손실하면 구조조정이나 임금 동결, 임금 삭감으로 그 댓가를 치룹니다.
그렇다면 성과를 초과 달성하면 그 과실을 같이 누려야죠.
다만 비율이 주주와 다를 뿐이죠.
노동자는 수천만원, 억대 성과급 받으면 안됩니까. 임원들 매해 RSU 받는 것은 괜찮구요? 임원들 수십억 연봉 받는 것은 괜찮구요? 퇴직위로금 수십억 주는 것은 괜찮구요?
아무리 시총 비중이 큰 회사라지만, 삼전 노조에게 국가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까지 고려하라는 말은 솔직히 주제넘는 지적입니다.
이렇게 노동자끼리 서로 계층을 나누고 평균맞추기를 하려고 하니 한경협이나 대한상의에서 엄청 좋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