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 팀장이 퇴사를 통보했고 이에 팀원들도 각자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상급자라 개인 면담을 진행하게 됐어요.
어떻게 면담을 진행해야 할까 하고 고민하다 Ai와 이런저런 상황을 두고 상담을 진행해봤습니다.
대나무숲에다가 할만한 이야기를 해도 되니까 의외로 객관적인 답변이 나오더라구요.
그동안 일하는데만 사용했는데 의외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의견은 절대 먼저 말하지 말고 상대 의견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불필요하게 회사 상황 설명도 지양하고 개인 인상비평도 하지말고 면담자 의견을 잘 듣고 이해하고 정리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해야겠다. 다만 면담자가 불리한 입장이 되지 않도록 톤을 정리하는 것만 신경쓰자.
저도 노동자인데 중간에서 쉽진않네요.
우울한 하루로 시작할 뻔 했는데 그나마 생각이 좀 정리돼 다행입니다.
그저 패턴의 조합이고 사람아닌거 알아도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다만 미국은 그래서 감정적 의존도 많아 사회문제 라더군요
주변에 경험많은 스승이 간절한 시대 같습니다.
우리보다 더 외로워보이는 미국 사람들중엔... AI업뎃으로 말투라도 바뀌면 쇼크먹고 우울해하는 사람도 많다합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