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에서 이번 영익15% 제도화 해버리면 아마 그룹 계열사(화재,증권,건설 등등) 전부 똑같이 성과급 달라고 들고 일어설겁니다...
삼바도 지금 영익 20% 달라는 판이긴합니다... 삼전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사측이 들어주기 힘들거라 생각하네요.
이번판에서 노조측이 이긴다면 아마 산업계 전체가 들고일어설 가능성 높다고보네요
사측에서 이번 영익15% 제도화 해버리면 아마 그룹 계열사(화재,증권,건설 등등) 전부 똑같이 성과급 달라고 들고 일어설겁니다...
삼바도 지금 영익 20% 달라는 판이긴합니다... 삼전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사측이 들어주기 힘들거라 생각하네요.
이번판에서 노조측이 이긴다면 아마 산업계 전체가 들고일어설 가능성 높다고보네요
로봇 자동화가 앞당겨지겠죠.
때문에 로봇 묻은 주식들이 폭등 중인거고요.
눈앞에 보너스 좀 더 받아보겠다고
스스로의 입지를 좁히고
앞으로 생산노동자의 로봇화 정당성 & 필요성을
각 회사 경영진에게 각인시켜주는 사태라고 봅니다.
지금 파업하는 사람들이 그런거 신경이나 쓸까요?
막말로 영익 15% 3년만 받으면 졸부로 은퇴 가능한 정도인데..
앞으로 노동자의 입지가 저렇든 이렇든 난 3~5년만 꿀빨고 그걸로 서울 집 사서 은퇴하면 된다는 마인드니까 저렇게 죽자 살자 달려드는거구요
반대로 님에게 대의를 위해 적정선을 지키며 앞으로 20년 이상 적정 월급 받으며 노동자로 살아가기 VS 어쨋든 체면이나 대의같은거 알바 아니고 돈 많이 받아서 3~5년 후 은퇴하기
이렇게 선택지가 주어지면 전자를 선택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회 초년생 때 회사에서 곧 나가는 사람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정치질로 회사 난장판으로 만들고, 회사 복지 최대한 뽑아먹으려고 인사팀 괴롭히고, 없는 혜택도 만들어 쪽 빨고 나가더라구요. (회사 상조회 장이였음)
회사 비품까지 챙기심.
이게 인간이구나 배웠습니다.
손실이나 초기 투자액의 15%도 공유한다면 말이죠
핵심은 성과급 지급 기준의 "명문화" 인거죠
명문화부터 안받으니 %는 얘기 시작도 안한거구요.
그럼 몇 %면 제도화해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25년 삼전이 지급한 성과급 총액은 약 영업이익의 12% 정도입니다(DS부문 기준)
보통 수수료들이 그렇게 되어있듯이
개인의원에서 직원들이 열심히 근로의욕 생기게 매출 지분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피티에 물어보니 삼전 반도체/DS 영익이 66%이고 전체영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3%대이니 받기 힘들긴 하네요.
노조에서 요구한 영익은 반도체쪽이예요.
왜 저러는거죠?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이걸 정부에서 중재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무시해야죠. 정말 꼴불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