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상 지금까지 성공한 부동산 가격안정화 정책은 공급확대 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실제적 사실이니 인정해야 합니다.
이것 외에는 모든 정책이 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무엇보다 기세가 중요합니다.
기를 꺽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11~2015년에 존재했던 아파트는 지금도 그대로 존재하는데
아니 오히려 그때보다 낡았는데도 가격은 4배가 되었습니다.
국민들이 아파트 가격이 오를거라고 믿고 있는 한 그 어떤 정책도 백약이 무효합니다.
이 '기대'를 꺽어버리는 압도적인 공급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공급확대 정책에는 그 누구도 토를 달 명분이 없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지을 수도 없고
민간이 짓게 인센티브 주려면 필연적으로 차후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특혜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을 정도로 공급을 확대하려면요)
이미 신도시로 공급할만한 택지도 소진된 상태고
뭐 그렇습니다
전세는 사라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러려면 결국 월세는 오를 수 밖에 없고.. (우리나라가 그동안 월세가 엄청나게 쌌던 것이죠)
그리고 집 자체가 부족한게 아닙니다
아직도 일년에 수십만채가 필요하다는 등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실제 그렇게 필요하지 않아요..
최소한의 녹지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린벨트 해제하고 공급해도 결국엔 일시적이고,
전국민이 서울로 몰려들어서 가격은 결국 회복될거에요.
서울을 줄이고 지방 활성화 밖에는 사실 답이 없어요.
40살까지 서울 살다가 인천 이사 왔는데 좋네요.
서울 아니면 죽을 거 같지만 아니더라고요?
서울은 가격이 내리면 경기도에서 사람들이 유입되서 가격이 다시 오르고 가격이 다시 오르면 경기도로 빠져나가는 그런 지역입니다.
인위적으로 가격조정해서 될곳이 안되죠.
공급에 대한 대책도 없이 그냥 투기꾼과 다주택자만 조지면 모든게 다해결될거라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는 정책 및 규제는 주택에 관심 많은 사람들 머릿속에 서울 공급은 개박살이고 안사면 외곽 가겠구나 하는 심리를 자극만 시킬뿐입니다.
아직도 사람 종특을 모르니 답답합니다.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은게 사람인데요. 지금 정책들은 집 사지마라 집 사지마라를 외치는 정책이잖아요. 패러다임을 바꿔야합니다.
무슨소리세요 반대당이 계엄같은 한심한짓해서
뽑은거지 그전에 민주당이 부동산으로 잘한건없죠
서초에 서리풀지구 라고 거기 그린벨트 풀고 2만호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재개발 할수 있는곳도 수두룩 합니다.
문제는 각종 규제와 얽힌 이해관계, 그리고 너무 오른 자제,인건비를 포함한 공사비 입니다.
안건드는게 답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유주택자한테도 욕먹고 무주택자들한테도 욕먹고..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부산도 많이 올랐습니다. 6억하던게 8억하고 8억하던게 10억합니다.
강남 즁심 정책?이라고 하시는데
부산도 저렇게나 올랐다면 앞뒤가 안 맞는 거 아닌가요? 정부는 오히려 강남 3구를 더 강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이미 주택보급율은 100%가 넘어있어요. 공급이 필요한게 아니에요.
집이모자른게 아니고 살기편한 신축 아파트로 바꾸기를 원하는거죠.
재개발을 원하는건데. 순차적으로 되는거지 단번에 팍은 안되는거죠..
동의하는데 재개발안해줄거같은데요 ㅋㅋㅋ
그만큼 지방이 텅 비어버리니요;;;
어려운 문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