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가 정한 총파업 개시 일자는 오는 21일이다. 노사가 결국 접점을 찾지 못하고 고용부 장관이 긴급조정권을 발동하면 30일간 쟁의행위가 금지된다. 중노위 조정 및 중재 절차가 다시 진행된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된 사례는 과거 네 차례 있었다. 1969년 대한조선공사 파업, 1993년 현대자동차 파업, 2005년 7월과 12월 아시아나항공 및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등이다.
관건은 고용부가 삼성전자의 파업을 '국가 경제를 해할' 수준의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할지 여부다. 증권가에서는 총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20조~30조원가량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노조가 예고한 기간 동안에만 파업이 벌어지고 이후 설비를 복구하는 시간을 계산한 금액이다. 이럴 경우 영업이익 감소액은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논리로 공무원들이 GDP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고하면 납득할 국민이 있을까요.
하다못해 주주가 영업이익의 15%를 배당으로 달라고 하면 노조가 납득할지 모르겠네요
영업이익의 개념을 착각하신 건 아닌가요?
GDP 랑 비교하려면 영업이익이 아니라 매출일텐데요.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GDP 보다는 경상수지가 맞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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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DP (국내총생산) vs 영업이익
흔히 국가의 GDP를 기업의 매출액과 비교하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GDP는 부가가치의 합입니다.
GDP: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
영업이익: 기업이 창출한 부가가치 중 자본가(기업)에게 귀속되는 몫
즉, GDP는 기업으로 치면 '매출'보다는 **'매출액 - 원재료비(외부 구입 가치)'**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GDP 안에는 기업의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임금, 정부의 세금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하자면
규모 측면에서 비교할 때는: GDP (하지만 GDP는 매출액의 느낌이 더 강함)
실질적인 성과(내실)를 비교할 때는: 경상수지
게다가 전부터 사측에서 하닉이랑 총보상 맞춰준다고 약속한것도 여러번이구요
총파업 가기전에 협의가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핵심 쟁점은 최태원이가 던진 상한선 삭제 (성과급 투명화) 고, 어차피 보너스 계산 투명화 안하면 상한 날려도, 주판쟁이들이 주무르기 나름이라, 애초부터 노조는 투명화를 요구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주판쟁이들이 이전에 돈 없다고 부린 망발이, 당장 돈 안된다고 개발 포기 한게 뭔가 생각하면, 사측을 지지가 불가능하죠.
26년 27년 점점 실적이 좋아진다는데, 이게 올해 한해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하이닉스 보상 맞추려면, 회사도 골 아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