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 문화들로도 고통은 있겠지만 진상환자들과 인력부족으로도 고통이 있으니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도 제대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이 국제 간호사의 날이라고 합니다. 간호사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일 힘듭니다. 이상한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특히 의원이나 병원 여직원들에게....
성추행 희롱하면 즉시 고발한다고 게시판에 올려놓고 일합니다.
의료계에서 의사는 귀족이고 간호사는 또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정책?)인 것 같습니다.
왜 의사탓인가요?
환자가 의료진에게 대하는것을 지적하는것인데
저런 분들은 여자 의사에게도 비슷하게 합니다.
그래서 의사도 그만두고 간호사도 그만둡니다. 대병 종병 경영진은 의사가 아니죠.
그리고 대병, 종합병원의 근무복지나 여건은 의사보다 간호사가 훨 낫습니다.
그렇다고 간호부가 의사보다 쎈거도 아니라 일터지면 맨날 깨는게 간호사 + 간호부장이었어요
간호부는 3교대 하고 당직서면 다음날 안나가기도 하고 5일제 챙겨먹죠
의사는 그런거 없습니다. 당직서면 다음날도 근무하고요.
당직선다고 다음날 외래가 닫는것도 아니고 수술이 없는것도 아니죠.
솔직히 대병이면 전공의나 펠로우는 노동시장에 노예급이 맞고요. 교수급 의사랑 비교한다면 간호부보다 교수가 편한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앵간한 교수급도 간호부 인원보다 힘듭니다. 여쭤보세요
월급은 수간호사와 의사과장급 비슷하고, 5-7년차 간호사와 펠로 전문의 의사와 월급이 비슷합니다.
대병기준이고 종병은 공공기관이 아니니 천차만별이고요
그게 아니죠
큰병원에는 총무팀이나 그런 일에 대응 해주는 인력이 있습니다.
의사는 앉아서 진료보고 병원에 돈벌어다 줘야해서 병원입장에서는 수술하고 앉아서 일만 하세요 합니다.
업무의 영역이 다릅니다. 요즘에 갑이고 을이고 어디있나요.
같은 집단안에서 문제지, 의사/간호사 직군이 다릅니다. 서로 관심도 없고 영향력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