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엇그제 순국 공무원 부모님을 모신 초대자리에서
인삿말을 읽다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의 눈물에 담긴 뜻을 오윤혜씨를 포함한 일명 뉴이재명들은
어떻게 이해할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니까 그냥 슬플까요?
2015년 성남시절부터 봐왔던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철학은 줄곧
'억강부약, 대동세상'이였습니다.
가난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 정도로 처참했던 어린 시절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겨내고,, 정의와 원칙이 바로서는 사회,,
이를 위해 이재명은 돈, 친구도 멀리했습니다.
사리사욕을 위해 티끌만큼의 나쁜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은 측근이 없습니다. 이재명의 비서, 내선실세, 인맥 이런건
이재명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게 혈육이더라도, 셋째 형과의 다툼도 공복으로서 의무를 지키려다
일어난 일입니다.
이재명의 이름을 팔아서 내가 친명이요 하는 사람들
모두 이재명을 욕보이는 겁니다. 현실정치에서 어쩔 수 없이 이재명을 앞에 붙이고
내가 친명이요라고 한다면,, 이재명이 하고자 했던 대동세상, 억강부약을 1/10이라도
실천해야 합니다.
어제 김용남이 세월호 사과를 하면서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가져다 썼습니다.
이재명이라는 이름, 10년 넘게 이재명을 지지한 사람들, 이재명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재명을 아끼는 사람들은, 이재명이란 이름을 말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아픔, 안쓰러움, 걱정, 자부심, 우리, 환희, 슬픔이 섞인 이름이 이재명이라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을 거리에서 만나면 눈물부터 납니다.
그 이유는 모르겠는데,, 눈물부터 납니다.
선거철이라 이해는 하지만,
세월호, 이태원참사, 백남기 농민 등등 우리 공동체의 자녀, 아버님이 국가가 제역할을
하지 못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패륜적인 언행을 일삼았던 김용남이, 자신의 위기 탈출을
위해 이재명이라는 이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이사람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김용남은 순국 공무원 초청행사에서 흘린 이재명 대통령의 눈물에 어떤 느낌이라도
있었을까요?
조국이 무슨 자격이 있나요
유족들은 아직도 진상규명을 요구하는데 조국이 무슨 노력을 했다고 자랑인가요
조혁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후보를 인간으로 안보는군요
조혁당과 지지지들은 민주당 비방하고 민주당 제로 활동한거 대가를 치룰겁니다
검찰은 불법이라고 기소 했죠.
요렇게 증언 번복했지만 법원이 인정 안했었죠!
너무 윤석열 검사들과 법원을 믿으시는군요...
아니면 그 간의 과정을 전혀 모르셨나요?
그거 굉장히 안좋은 이름인데????
민주당 당원은 맞으신가요? 저는 성남시민으로써 이재명 대통령님 시장시절부터 지지한사람인데 손가락 혁명이 왜 안좋은 단어인가요?
님이 다시 제시한 교수 아들도 증언 번복 했는데요???
그리고 손가혁은 이재명대통령도 손절했고 또 국힘에 넘어간 애들도 있어서 클리앙에서 욕 많이 먹었는데요...
님이 지금 가입해서 잘 모르시겠지만...
2찍들이 이재명대통령을 뭐라고 했는지 잊으셨나요???
조국따위 전과자가 모라고 민주당 지지자로서의 선을 넘으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국짐 지지자가 아닌 민주당 지지자 중 이재명 대통령을 전과자라고 하는 분은 처음보네요.
그런데 도대체 무슨 전과를 말씀하시나요? 음주운전 얘기신가요? 조국처럼 조국부인 정경심처럼 감옥을 다녀오신 일이 없는데요?
조국처럼 정치에 몸담고 있었으면 정치 검사가 무조건 징역으로 기소했겠죠...
전과자라고 무조건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이전 시절의 음주 정도가 아닙니다
인맥을 이용해서 경력을 과장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알지도 못하는 부산 호텔에서 인턴을 했다고 허위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전부 변호인이 반대 증거를 댔는데 무시 당하고 난 판결이죠...
글쓰신 것처럼 약자를 배려하고 공감 할 수 없는 사람을 영입한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으시고
공개석상에서 패륜적인 발언을 한 사람에게 전략 공략을 준 민주당 지도부와 정청래 대표에게 공천취소 하라고 하시는게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글의 내용이 그럴 듯하게 포장 되었어도 그 의도는 글의 표현과 달리 너무 노골적이네요.
김용남은 대통령이 영입한 사람입니다
조혁당 지지하고 민주당 공격하면서 대통령 눈물 타령 하지 마세요
조혁당 지지자들은 얄팍하게 대통령 끌어들이기 그만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