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내고향축구단' 응원 南 민간단체에 3억원 지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39283
정부는 다음주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북한 여자축구 클럽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응원하는 남한 민간단체에 남북협력기금으로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서 응원단에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뭔 친선경기도 아니고
여자챔스인데
북한클럽팀 응원을 세금으로 지원하고 이유는 상호이해증진핑계대면
정신나갔네요 ㅋㅋㅋ
썰로는 정치인 몇몇과 통일부에선 저걸
평화를 위한, 남북 평화축구 경평전 비스무리, 우리는 하나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딴거로 생각했고
대한축구협회(wk리그운영) 챔스는 친선경기가 아니다
국가대항전에 준하는 경기이다.
평화의 제스처 그런거 없다.라고 설명했으나
미련못버렸다고하네요 ㅋㅋ
클럽대항전에서 저러는거 욕먹을수있죠
물고를 터야죠.
외피는 체육행사이지만 이런 게 있어야 창구가 생기고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에서 발언과 모색의 공간이 생깁니다. 계기 자체가 귀한 기회입니다. 몇 년을 막혀 있었는데요.
클럽팀이던 친선경기던 ... 다른부서도 아니고 지역사회도 아니고 통일부가
직접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국내단체에 돈을 지원하는건데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북한에 클럽팀이라는게 의미가 있는 체제인가요?
계속해서 한국에서는 경기 안한다고 중립경기장 찾다가 오는데 통일부예산에서 3억이 낭비라고 생각도 안되고요.
결국 이런 행사에서의 협력이 평화를 부르고 평화가 전제되어야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도 늘고 경제도 잘 돌아가죠!
독립기념관을 개인 행사에 사용하는 정권보다는 참 잘하고 있어서 든든합니다.
3억 뭐 예산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긴 하겠지만요..
누군가는 꿀 빠는 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