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구석 입니다. 2000년 에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 왔습니다.
2년 전세로 살았는데 주인이 판다고 구매 의사 물어서
다시 이사 번거럽고 해서 그냥 구입해서 살았습니다.
5층 짜리 저층 아파트 인데 비교적 관리 잘 되어 있고
생활여건이 좋아서 계단이라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냥 살고 싶었는데
그놈의 재건축 한다고 조합설립하고 하는 것 보고는
집사람과 의논 하니 우여곡절 격어야 할 듯 한데
그냥 매매하고 이사 가자 이야기 되었습니다.
갈곳 의논하고 밤에 가서 주차 상태등 확인해서
두곳 선택해서 부동산에 가장최근 실거래 가로 구매 한다고 판매자 나오면 연락 달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가장 최근 실거래 가격은 판매 한다고 부동산에 연락 했고요
먼저 팔리면 조금 더 보태서 그냥 판다고 하는 집 중 선택해서 조율하고 들어가고
먼저 구매할 집 나오면 그냥 두었다가 구매자 나오면 매매할 생각 인데
어느 것이 먼저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26년 살았고 대부분 직접 이런 저런 손대고 했던 집이라서 그런지
이사 생각 하니 허전 하네요
아이 태어나고 이제까지 잘 자라고 추억이 묻어 있으니 더 할 듯 하네요
그리고 일단은 조합원 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으실텐데요 ㅎㅎ (향후 가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