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형이 본문이라 제목수정
저도 부모님의 당뇨를 우연히 알게되어
관리를 시켜줍니다만
옆에서 하는건 한계가 존재하네요
특히나 나이가 들면 그것이 더 하고요
당뇨진료를 하면서 수치가 매우 높기에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고, 김수미씨 때의 수치가 나옵니다)
식단관리를 해야 하는데
음식먹을때의 간이나
설탕여부는 어떤가요?
커피등의 섭취…
간은 싱겁게…
설탕은 대체당으로…
커피는 혈당이 높아서 위험
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당뇨환자에게 나쁜것은
1. 간식거리의 온갖 탄수화물, 설탕, 칼로리…
2. 과일 주스의 천연당류 (또는 혼합)
- 먹고나서 혈당이 100~150까지 훅 뜀
3. 정상적인 식사의 과식등
4. 식단의 짜고, 달게 먹는 습관
5. 차 속의 당류 (대부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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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3~5 번은 고치기가 힘드네요
알려줘도 까먹고 그렇습니다…
당뇨커뮤니티 가서 물어보고
다른분들은 어케 먹나
유튜브에 혈당 올리는 분들의
식품별 후기등을 보고
공부를 많이 합니다
결론은 옆에서 교육하고
해야 하는데 잘 안지키깐…
장류같은건 찾아보니
저염식은 없지만
저당은 있어서
집에 있는거 정리후 이걸로 먹으라 교육
쌈장, 고추장, 초장이
짜고, 설탕덩어리 입니다
한숟가락 먹으면 각설탕… 2개는 무난히…
음료수들의 영양성분을 보면
100ml 당 6~10g 이상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람들이 그래요
약먹으면서 그대로 먹으면 괜찮다고요
또한 가족중에서
이거 마셔야, 먹어야 좋다고
과일주스, 과자, 과일등 사오고
평소대로 조금씩 먹으면 괜찮다고…
(아니? 교육받았나? 참나…)
옆에서 무지한 본인들이 생각하는
이정도면?…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공부많이 해야
하는게 당뇨 입니다만
주변도 배우라고 잔소리 하면
니가 뭔데?
의사가 이렇게 해야 낫는다
하고 말해도
의사새끠들이 뭘 아냐?
이런소리도 듣는 마당에
당뇨약을 못끊는것 같네요
이게 문젠것 같네요
알려줘도 안지키니깐
그런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당뇨네? 알려줘도
진단받아도 신경을 안써요
젊은사람이나 활동적인 분들만
하지…
나이대가 올라가면
관리를 안하는것 같아요
원글 쓰신 분은 다른 나라와 차이에서 "한국사람들"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주변 분위기를 말씀하신 것 같네요.
외국과 비교해서, 한국이 9.6% 정도 되는데, 세계 평균 11%보다도 낮고, 20% 넘는 나라들도 많아서... 발병 비율도 낮은 편, 발병 후 치료 측면에서도 잘 관리되는 국가 쪽입니다.
https://diabetesatlas.org/data-by-indicator/diabetes-estimates-20-79-y/age-adjusted-comparative-prevalence-of-diabetes/
유튭 의사가 그러더군요
의료사전에 없는 단어라고요
마케팅의 용어가
그렇게 불리나 봅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442604교보문고
이전에 글루텐 프리 마케팅 처럼 성공적으로 퍼져있는상황입니다.
일부 대상에게 적용되는 사실인 내용을 공포와 프리미엄 + 라벨링 효과로 소비되는거죠.
일반인들이 저당, 대체당, 제로슈거 제품을 선호하는 와중에 최소 한국인이 혈당에 무지하다고 봐야하나? 가 요지입니다
글 내용은 한국인이 혈당에 무지해서가 아니고 중독된 식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고집인거죠.
이게 못지키면 어려운듯요
노인들보면 밥… 많이 먹어요
야채 안먹어요
알려줘도 사먹고
주변에서 막사오니
그런것 같습니다
과일도 가려서 먹어야 하는데
신경을 안쓰고 사오네요
이게 높고 낮고 이전에 밥이 안들어가요
아 그런방법이 있네요
당뇨가 있으면
진료비 지원이 있나 알아봐야 겠네요
나이가 있는사람은 물론 맞긴하지만
이게 인지능력 저하시
못느끼는것 같아요
설탕을 반컵이나 채운것이니 위험하죠
인지능력 떨어질 나이면
사람문제가 맞습니다
옆에서 케어하는게 한계가 있네요
그런데... 예전에는 한 번 당뇨약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아닌가보네요?
평생먹는다 진단서에 나오지만
잘 관리하면 끊습니다
kbs 생로병사에 나왔고요
저는 탄수화물+당을 많이 줄인 상태인데도, 수치가 계속 높아져서 이제는 약 먹기 시작했고
고령인 아버지는 그런 것 없이 넉넉하게 드시는데도 수치가 유지가 되어서 약을 안 드십니다.
단, 저 따라서 당과 탄수화물을 좀 줄이시니 몸 이곳저곳 아프던 것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줄이시려다가 몸에 기운이 너무 없어 하셔서 탄수화물은 다시 잘 드시는 쪽으로 돌아 왔습니다.
너무 힘없어 하셔서 근 두어 달간 정말 불안불안했습니다. 이제는 많이 좋아지셨지만, 고령인 분의 탄수화물 줄이는 것은 아주 천천히 접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상하게 주치의 말은 안듣고..
다른 사람들은 말 잘 듣는 사람이 많은...
주변에 안말리고 막 가져오니
끊는게 어렵네요
짜고, 달고, 탄수화물
이 않좋은게 맞죠…
의사마다 틀리긴 할텐데
짠거 먹으면 고혈압이 오니깐요
의사도 피하라 하네요
사우나나 온천을 가보면 요즘 대한민국 사람들 미친거 같다는게 바로 느껴 집니다.
젊은 사람이건 노인이건 다들 배에 복수찬것처럼 배가 미친듯이 나와 있습니다.
한 스무명에 한명꼴로 날씬하신 분들은 대부분 배에 칼자국(수술) 나 있고요.
그냥 생각없이 입으로 넣는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십년 이십년뒤에 난리 날거예요.
건강관리가 중요하죠
제 친척도 간암으로 사망했지요..
건강체크 국가에서 할때
당화혈당 체크하면 사는건데
할때마다 안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만원인데요
어렵습니다..
혈당이 폭풍으로 오르고 내리고
배고프고 하니깐
당뇨환자에게 어려운듯요
네 커피믹스요
설탕과, 프림들은것
블랙커피 포함이고
차의 경우엔
녹차, 율무차 (잡곡 및 설탕함유)
입니다
다른제품도 오르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 후배중하나가 생활 식습관이 당뇨랑 고혈압 생기기 딱 좋은 처지라 당뇨랑 고혈압 혹시 없느냐고 물었더데
자개는 그런것 없다고 그랬다가 몇 개월뒤에 뇌출혈로 전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원인은 당뇨와 고혈압 이었구요.
창피해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야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가족이 알아도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참 어렵군요
실비가 없으니 자부담과
건보에 환급신청해야 하는데
줄지도 모르고 (심사필요)
지역보험도 없는 지자체 이니
어렵긴 하네요
자식이 내야 하는데
얼마나 나올지 물어는 봐야 겠네요
몸에 해로울것 같은 밀가루, 국수, 빵, 과자, 사탕, 음료수..등 도 문제지만 이를 많이 드시지 않는 어른들은 근본적으로는 쌀이 주 원인이 아닐까요.
차라리 쌀만먹으면 좀 나을지도요.
쌀중에도 잡곡도 까끌거려서 싫어서 흰쌀밥만, 후루룩 넘기기좋은 국수,
출출할때 집어먹기 좋은 떡....계속 그렇게 드시더라고요.
네, 백미가 확 오르는것이 맞고
잡곡도 탄수화물이 많으니
거기서 거기긴 합니다
그저 적게, 당 상태 결과로
식단 지도를 받고 먹어야 하죠
보면 저보다 단음료, 빵, 떡, 라면 환장해요.
그리고 워낙 한국인들이 배불리 먹고 먹이는걸 좋아하니까
20대에 당뇨전단계라는데 그냥 불쌍하고 커피안먹는다고
계속 이것저것 단음료와 케잌을 사주는 부모도 주변에 있어요.
네 맞습니다
저도 보니깐 많이 먹지 말라고
교육하는데
노인들이 듣겠습니까…?
싸움만 연속이고 답이 없죠
네 맞습니다.
젊었을때 부터 그렇게 먹었으니
맛 없다고 안먹네여
문제는 달아 드리기가 어렵죠.
누군가 관리를 해 줘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습니다
같이 사는것도 충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