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저 끈이 있어야만 애가 안뛰어드나요?? 부모가 얼마나 다른 곳에 신경을 쓰고 있으면 그런일이 생기나요? 식당가면 100이면 90 자신의 편의로 핸드폰 주고 맡겨버리는거죠. 저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끈의 거리는 길지도 않은데 차도에 치어 죽게했다면 부모 자질이 없는거 아닌가요?
척잔덕
IP 223.♡.78.32
12:42
2026-05-12 1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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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님 남자아이들 중에는 정말 통제 안되는 아이들 있습니다.... 맘에 안든다고 드리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달려가 버리면 부모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척잔덕님 저도 그런 아이중에 한명이었어서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하는데 저 끈으로 통제할 수 있는 거리면 부모가 충분히 통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안전에 대해서 부모 편의로 장비든 시설이든 서비스든 모조리 위탁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그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거 걸어놓고 핸드폰 하는 부모들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척잔덕
IP 223.♡.78.32
12:48
2026-05-12 1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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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님 옛날 같이 20대 부모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지금 맞벌이 40대 부모면 체력이 안되어서 컨트롤 못합니다. 전 다행히 (?) 딸만 셋이어서 그런 경험이 없지만 여동생 아들내미가 엄청나서.... 식겁한 적이 몇번 있어요....
올데포
IP 210.♡.46.99
12:58
2026-05-12 12: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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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님 남들이 아니라고 하면 좀 인정하고 받아들여주세요 자기 고집만 피우지 마시구요....
용갈통뼈
IP 210.♡.62.89
12:59
2026-05-12 12: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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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님 아이에게 관심없고 저런 장비에 의지하려는 부모는 뭘해도 사고 나겠죠. 그런데 아닌 부모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모조리 위탁하려는 부모도 있겠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부모들도 많습니다. 애 셋 키우면서 아무리 조심해도 식겁한 순간들이 최소 한두번은 있습니다. 운이 나쁘면 단순히 넘어지는게 아니라 굉장히 위험한 순간들이 오기도 하는데 단 한번만이라도 저런 악세서리로 막을 수 있다면 한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거죠.
@올데포님 고집피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올데포님처럼 남들이 그렇다면 그런거라고 받아들여라라는 의견은 좀 원시적이네요. 그게 우기는거예요. 사람의 견해가 바뀌고 하는데는 시간이 걸려요.저도 여러 회원분들이 적어주신 댓글들 보면서 그럴 수 잇겠구나라는 부분도 있고 머릿 속에서 제 견해도 점검해보고요. 그런데 님은 좀 많이 급하신 것 같아요. 뭘 그리 급하게 남 생각을 수정하려고 하세요 공산당도 아니고
@용갈통뼈님 이 영상을 어제 저녁에 보면서 들었던 생각 때문에 전반적으로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저런 장치들에 너무 의존하면 부모도 아이도 안전에 대한 면역력이 길러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저는 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단편적으로 저 끈을 사용해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그렇지 않은가라는 생각 때문에요. 반대로 통뼈님 말씀도 너무 이해가 되고 필요하면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hatGPT님 저는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안전 때문이라는 건 일견 타당해도 그런 생각이 아이의 초중고 대학 군대 회사 결혼 생활까지 쭉 이어지는 거겠죠.
Klaus
IP 118.♡.74.74
13:34
2026-05-12 1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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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님 24시간 줄창 하는게 아니라 외출시 미아방지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대비입니다. 그정도 면역은 그 외 시간에 충분히 얻을 수 있구요. 활동성 좋은 아이들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부모가 살짝만 눈돌려도 사라져요. 아빠 껌딱지였던 저희 큰애도 마트에서 바로 옆에 있다가도 잃어버린 적 있었어요 만에 한번 있을수 있는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chatGPT님 저도 chatGPT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세녀석을 키웠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내와 타협해야 하는 상황도 많이 생겼죠. 지금이야 아이들과 서로 의사 소통도 되고, 막내도 어느 정도 대화로 교육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지만 돌이켜 보면 식겁했던 순간들이 한두번씩은 꼭 있었네요.
2008년에 미국 사는 처제한테 원숭이가방+꼬리끈 으로 된 저런 제품 선물 받아서 큰딸 키울때 썼는데. 귀엽고 좋습니다. 오히려 행동 반경 안에서 맘껏 뛰놀고 뒹굴고 할 수 있으니 더 좋죠. 공원에서 놀다가 갑작스런 자전거 난입 등등의 돌발 상황에도 나름 비빌언덕도 있구요
단 2008년에 제가 썼을때는 진짜 이런 제품 없던 때라.. 오지랖 넓은 몇몇 분들 대놓고 표정에 못마땅한게 보이는데 좀 웃기더군요. 불법아닌 이상 각자가 자기 상황에 알아서 하는겁니다.
끈때문에 1건 정도 사고를 막는다면 끈때문에 생기는 사고가 5건은 될 겁니다. (끈에 자기발이 걸려서 넘어지고, 지나가는 사람이 끈을 못보고 지나가다 걸려서 넘어지고 다른 사람이 늘어난 끈을 못보고 지나가다 걸려서 끈이 당겨지면서 아이들이 끈에 딸려가서 넘어지고 끈에 걸리는게 사람이 아니라 오토바이이의 경우 상상하지도 못한 사고들이 날겁니다)
끈으로 인해서 생기는 사고만 없다고 가정할때 저런거 달고 다니는걸로 다른 사람 시선이 걱정된다면 애들을 쉽게 키우시는 겁니다. ㅎ
풀나리
IP 118.♡.228.19
13:04
2026-05-12 1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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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타조님 끈이 대부분 고정된것이 아니라 고리형식이라 차길 같은곳에서만 하면 되요
IP 175.♡.184.69
13:04
2026-05-12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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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요. 애 잃어버리고 인생 파탄 나느니 잠깐 욕먹는게 낫죠. 욕도 욕하는 사람들만 하는 거구요.
풀나리
IP 118.♡.228.19
13:06
2026-05-12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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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실제로 욕을 하는 사람이 현실에 있을지 몰라도 아니 하다못해 남의 육아에 더 심한것도 머라 안하는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저런 제품이 나온건 누군가 필요성을 느끼고, 거기에 수요가 있다는거니까요.
육아 부모에겐 필수품이죠. 다들 육상선수출신은 아닐테죠...
애 메는 가방에 끈 달린게 좋고, 끈은 아래에 달린 타입은 앞으로 엎어져서 머리를 좀 깼네요.
가방 가운데 쯤 이어져 있는게 뒤로 땡겨 오면서도 머리가 보호되어 좋습니다.
저거 채우고 휴대폰하고 다니는 부모는....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이를 항상 주시통제한 다는건 불가늘 하죠
여자애도 필요합니다.
ㅎㅎ
맘에 안든다고 드리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달려가 버리면 부모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전 다행히 (?) 딸만 셋이어서 그런 경험이 없지만 여동생 아들내미가 엄청나서.... 식겁한 적이 몇번 있어요....
남들이 아니라고 하면 좀 인정하고 받아들여주세요 자기 고집만 피우지 마시구요....
이 영상을 어제 저녁에 보면서 들었던 생각 때문에 전반적으로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저런 장치들에 너무 의존하면 부모도 아이도 안전에 대한 면역력이 길러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저는 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단편적으로 저 끈을 사용해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그렇지 않은가라는 생각 때문에요.
반대로 통뼈님 말씀도 너무 이해가 되고 필요하면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활동성 좋은 아이들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부모가 살짝만 눈돌려도 사라져요.
아빠 껌딱지였던 저희 큰애도 마트에서 바로 옆에 있다가도 잃어버린 적 있었어요
만에 한번 있을수 있는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아이들과 서로 의사 소통도 되고, 막내도 어느 정도 대화로 교육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지만 돌이켜 보면 식겁했던 순간들이 한두번씩은 꼭 있었네요.
GPT님 자제분은 연령이 어떻게 되시나요?
애기가 무슨 강아지냐?
애 잃어버린 것에 비하냐?
제 아들은 나름 차분한 편인데 4살땐 인도 위에서 나비 보고 따라 뛰어 가다가
배달 오토바이에 치일 뻔 했습니다. (평소에 뛰라고 해도 안 뛰는 스타일 입니다)
1. 나비 따라 뛰어가는걸 못 봤냐?
- 봤습니다. 그리고 따라 갔습니다. 하지만 손은 안 닿았습니다
2. 오토바이가 인도로 다니는건 불법아니냐....
- 불법이여도 아이가 오토바이에 치이면 죽거나 다칩니다.
순간 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제 눈앞 2~3미터 앞이지만 손 뻗어도 안 닿습니다.
그때 저런게 있었다면 차라리 끌어 당겨서 제가 받았을껍니다.
애 낳은후 : 이것은 좋은것 이였다
애들 튀어나갈때 제로백이 부모가 따라잡기 쉽지 않아요
애가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한다던지 (엄마/아빠 이름, 연락처를 제대로 못 말한다)
(해외의) 사람 많은 놀이동산에 간다던지,
필요한 때가 있을거 같습니다.
단 2008년에 제가 썼을때는 진짜 이런 제품 없던 때라.. 오지랖 넓은 몇몇 분들 대놓고 표정에 못마땅한게 보이는데 좀 웃기더군요. 불법아닌 이상 각자가 자기 상황에 알아서 하는겁니다.
끈때문에 1건 정도 사고를 막는다면
끈때문에 생기는 사고가 5건은 될 겁니다.
(끈에 자기발이 걸려서 넘어지고, 지나가는 사람이 끈을 못보고 지나가다 걸려서 넘어지고
다른 사람이 늘어난 끈을 못보고 지나가다 걸려서 끈이 당겨지면서 아이들이 끈에 딸려가서 넘어지고
끈에 걸리는게 사람이 아니라 오토바이이의 경우 상상하지도 못한 사고들이 날겁니다)
끈으로 인해서 생기는 사고만 없다고 가정할때
저런거 달고 다니는걸로
다른 사람 시선이 걱정된다면 애들을 쉽게 키우시는 겁니다. ㅎ
애 잃어버리고 인생 파탄 나느니 잠깐 욕먹는게 낫죠.
욕도 욕하는 사람들만 하는 거구요.
그냥 필요하면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들 목줄 길게 하는거 보면 정말 불안하던데요.
지나가는 자전거나 오토바이,킥보드 바퀴에 엉키거나 사람다리에 걸려 둘다 넘어지고 하는걸 몇번 봐서 더 불안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걸 착용한채 튀어나가다 넘어져도 앞니부러진다거나 뒤통수뇌진탕은 막기 힘들어 보입니다.
꼭 착용시킬려면 저 목줄때문에 자꾸 넘어지는것도 위험하니 뇌진탕 방지용으로 헬멧도 씌워야 할것 같네요.
(그 엘리베이터에 강아지 목줄 끼인 사고영상도 생각나네요)
걱정이 많이되면 차라리 저나이에 맞는 큰 유모차를 만들어 묶어 태우고 다니는게.
가방 잡으면 가방 벗고 뛰어갑니다.
밖에 같이 다니면 정말 신경이 곤두섭니다.
정말 자주 다치는데 화딱지가 납니다만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차량 카시트도 인권 침해인가요??
저 때 아이들이 자기 주관도 강해지고, 혼자서 뭐 해볼려고 하는 시기이기에
자기 맘대로 뛰쳐나가고, 그걸 걱정되서 손잡으려고 하면 손잡는거도 싫다고 하면서 혼자서 뭐할려는 시기라는걸요..
아이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살아있어야지 인권도 챙길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서구권은 아마 유아 유괴,납치,인신매매 같은 문제를 방지하는 역할이 더 클것 같습니다. 동영상들 보면 무섭더군요. 사진상 제품이름도 미아방지가방이네요^^
사고 난 다음에 후회하느니 남들이 뭐라건 필요하면 쓰는게 낫다 봅니다.
보기엔 그래도 미아보단 좋다고 생각되는데 당연 마땅치않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대부분의 애는 부모가 알아서 잘 키웁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아서 운전자도 저도 안심했습니다만 저런 물건이 꼭 필요하구나 깨달았습니다.
애가 뛰어나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