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성인이고 알아서 각자 판단해서 투표할 텐데,
왜 이렇게 서로 욕하고 비방하면서까지 싸우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냥 자기 정책이나 생각만 이야기하면 될 일을,
누구 보고 뭘 하라마라 하고 서로 공격하는 분위기는 좀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생각은 다 다를 수 있는 건데,
이러다 선거 끝날 때까지 비방만 하다 끝나는 건 아닌가 싶네요.
정책은 깨알같이 보이고,
비방은 큰 글씨처럼 느껴지니요.
가끔은 ‘비방으로 당선되면 공약도 비방인 건가…’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그와별개로 합당논란쯤부터 해서 일부 진영에선 이재명정부, 민주당 인사들과 지지층에 대한 멸칭을 난사하다가 반발이 나오면 역시 리박, 세작 이러면서 낙인찍는 행태를 반복적으로 보이시던데 보기 좋진 않더군요
네, 맞습니다.
그러나, 먼저 네거티브로 선빵을 날릴 때에는 그 후과에 대한 생각도 하면서 날리는게 맞죠.
나만 네거티브 하고 나는 네거티브에 당할수 없다. 이런 사고수준 이라면 처음부터 네거티브를 하면 안되는거죠
그런데 김용남은 아무래도 좀 그렇네요. 조국이 안 나왔어도 김용남같은 사람을 찍느니 김재연이 낫지 않냐는 이야기를 했을 가능성도 없진 않을 것 같은데, 하필 상대가 김용남의 피해자인 조국이니 더 그렇네요.
경선이라도 했으면 지역 당원들의 뜻이 그렇다니 어쩔 수 없구나 생각했을텐데...
이재명 대통령님은 집중포화 10배이상 받고 싹다 무죄고 조국은 싹다 유죄나왔는데
대체 뭘 똑같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털어서 먼지 나오는 사람 없다지만 먼지가 아니라 왕건이가 튀어나와서 사면받았으면 부끄러운줄알아야지
그래도 말과 글로 싸우는게얼마나 다행입니까.
전국단위 선거면 모르겠는 데, 어차피 지역 선거라
투표권도 없고.
이렇게 해봐야, 상처만 남고...
맹복적 지지나 굴종이 더 나쁜거죠
아니 처음부터 선거전략이 네거티브 원툴같았습니다
지금 분위기가 8월 전대까지 갈거라 봅니다
진짜 지저분하고 심한 싸움은 8월 전대가
본게임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