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혼자간 게 아니라 부모랑 같이 갔고 아이가 조금 더 올라가겠다고 하고 혼자 조금 더 간겁니다. 가뜩이나 힘들 부모님께 책임을 묻는 건 아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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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9.197
10:47
2026-05-12 1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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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무도 안 묻고 계신듯 한데요 -_-;;;
하늘풀
IP 59.♡.33.129
11:10
2026-05-12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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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구에 거주하는 A 군은 지난 10일 부모와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A 군은 당일 정오쯤 기암교에서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A 군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같은 날 오후 4시 10분 국립공원공단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구했으며, 이후 오후 5시 53분 119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자식을 키우다 보면 순간 판단을 잘못해서 마음이 철렁하는 경우가 생기죠. 대부분 별거 아닌걸로 끝나지만.. 저도 스타필드에서 화장실 갔다오는 동안 애한테 기다리라고 했는데 없어져서 방송하고 찾은 적이 있습니다. 30분 남짓이었지만 지옥을 겪었죠..부모의 고통이 얼마나 클지 마음이 아프네요..
Burn_E
IP 121.♡.239.29
10:39
2026-05-12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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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IP 211.♡.203.249
10:39
2026-05-12 1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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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길을 잃었을까요 ㅠ
연을쫓는아이
IP 121.♡.182.88
10:40
2026-05-12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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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쩌다 그랬을까요 ㅠㅠ
dramarama
IP 119.♡.158.232
10:40
2026-05-12 1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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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211.♡.221.253
10:43
2026-05-12 1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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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안타깝네요... 저쪽에서는 길도 잃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렴...T_T
쥬스n
IP 58.♡.86.80
10:44
2026-05-12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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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 말씀드립니다. ㅠㅠ
bepositive
IP 61.♡.19.99
10:44
2026-05-12 1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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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산속에서 헤메고 추워하고 무서워했을거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아싸형
IP 121.♡.220.253
10:45
2026-05-12 1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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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아픕니다. ㅠㅠ
오떼블랑
IP 114.♡.118.49
10:47
2026-05-12 1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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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ㅜ 너무 안타까운 사고네요. ㅠㅜ
spacejunk
IP 112.♡.246.192
10:48
2026-05-12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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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플로랄
IP 222.♡.75.112
10:49
2026-05-12 1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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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프랑지파니
IP 14.♡.253.234
10:50
2026-05-12 1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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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ky0930
IP 61.♡.82.115
10:50
2026-05-12 1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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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한참 뛰어놀 나이에...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IP 218.♡.9.197
10:51
2026-05-12 1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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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대 잇을때 어린이 실종 때문에 수색 나가면 저녁쯤 되면 산 계곡 수색하니 너무 힘든데, 제발 안찾아졌으면 하는 생각도 하고, 수색 종료 오더 나오면 조마 조마 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모마음 얼마나 아플까...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네요
대구에 거주하는 A 군은 지난 10일 부모와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A 군은 당일 정오쯤 기암교에서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A 군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같은 날 오후 4시 10분 국립공원공단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구했으며, 이후 오후 5시 53분 119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어떻하나요...
저쪽에서는 길도 잃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렴...T_T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 말씀드립니다. 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고네요. ㅠㅜ
군대 잇을때 어린이 실종 때문에 수색 나가면 저녁쯤 되면 산 계곡 수색하니 너무 힘든데,
제발 안찾아졌으면 하는 생각도 하고, 수색 종료 오더 나오면 조마 조마 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전사에서 주봉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ㅠㅠ
폰없이도 갔다올만한 거리는 전혀 아닌것같아요.
주봉 721m는 지표면 기준으로 고도가 그렇다는거고, 거리가 2.3km라고 되어있는데요.
부모님들의 상실감과 죄책감이 매우 크겠네요.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