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빚이 4400만원으로, 죽기 전엔 빚 조정 어려워”···은행도 상록수 그늘에 숨었다 | 경향신문
카드대란 수습 위해 설립한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
9개 업체 ‘주주 만장일치’ 구조
장기연체 채권의 새도약기금 이관 막아
금융사들, 5년간 420억원 가량 배당받아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관할당국은 왜 이런 부조리를 발견조차 못하고 있었을까요?
오늘 국무회의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보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제활동이나 기업의 수익활동에도 정도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최고라지만 함께 살아가야할 공동체안의 우리 이웃인데, 과유불급입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53974965792444629
긴급생활지원 사무소 서비스는 적극행정을 해야할 것 같고요...
또 이런 단점이 생긴다 하더라고요.
사업 마중물 대출, 서민 긴급대출은 사기도 많으니
국가가 검증된 은행과 협력하여 저리 및 강제 부분상환 방식으로 부담이 없게 하는 방법이 있고
그 외에 대출은 안하는게 답이죠... 그 대출로 인한 피해도 결국 고스란히 누군가는 감당해야하니깐요...
이율10프로라도 받고싶은사람 정말많아요 10프로면 너무감사하죠 겉보기랑다르게 생각보다 어려운사람많습니다.
쓸때는 제발 빌려주세요 해놓고 갚을때 되니까 어떻게 갚아요 이런 헛소리를 지껄이는..
빨리 금리 올리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사업, 자영업이든 남의돈 갖다 쓴 사람 그 무서움을 알게 되는
세상이 만들어지기를
'7년 이상 채권추심에 시달렸으니 이제 그만해도 된다.' 라는 논리도 받아들이기 힘들고요.
요새 복지가 지나치게 발달해서 병원비, 생활비 용도로 돈을 빌리진 않쟎아요.
대부분 사업, 부동산, 사치, 유흥, 도박 등의 이유로 돈을 빌리는 데 그걸 왜 탕감 내지 소각 시켜줍니까!
돈을 빌린 이유, 목적은 불문에 붙히고 당장 빚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빚을 없애주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일용직 노동자로 수입이 들쭉날쭉했던 A씨는 빚을 갚지 못했다. 상록수로 넘어간 빚에는 연 20%에 육박하는 이자가 붙었다. 1000만원이 조금 넘던 카드 빚은 현재 약 4400만원까지 불어났다. 다른 곳에서 빌린 금액까지 포함하면 그가 갚아야 할 돈은 1억원에 육박했다.
이건 은행욕을할게 아니라 채무자탓이죠.... 20년동안 안갚고 더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