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후보 중 3명이 당대표
모두가 거의 두자리를 지지율을 얻고 있는 전례없는 선거판.
진짜 1~2% 차이로 승부가 갈릴 박빙의 구도에서
조국은 김용남을 타겟으로 잡고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김용남도 사실은 같은 방식으로 대응했어야 하는데 네거티브 안하네 어쩌네 하다가 계속 수세에 몰렸고 결국 어정쩡한 사과를 하는 꼴이 되었죠.
평택을에서 정책대결 같은 건 없을 겁니다. 옳은 방식이긴 하겠지만 유효하지 않으니까요.
현재까지는 조국의 전략이 가장 돋보입니다. 김용남의 당선을 바라는 분들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어짜피 조국이 노리는 것은 부동층이고 그들에게 김용남의 부정적 이미지를 심는데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본인에 대한 적대적 이미지는 이미 상수로 보겠죠.)
문제는 보수 쪽 단일화인데,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면 유의동이 될 가능성이 커지겠죠.
어쩌겠습니까. 범여권 단일화를 할수 없게 김용남을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 지도부의 몫입니다.
오히려 민주당 강성지지자 뺏어오기가 목표이죠.
그러니 국힘 제로를 기치로 출마했지만 누구보다 민주당 사람이라며 대통령과의 사진을 뻔뻔히 걸고 김용남만 때리는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이는거죠.
민주당에서 후보내기도 전에
조국이 평택나오면서 진보당과의 연대는 물건너 간거잖아요
조국나오니까 김재연이 난리치고 전화했는데
조국은 전화도 무시했지요?
나중에 마주쳤을때 전화 왜 안받냐고 물어보니
휴대폰 안가지고 다닌다던 조국입니다
그러게요 공감하면서 잘 읽다가 마지막줄은 뭔가요 ㅋㅋㅋ 진짜 어이없네요
장기적, 정치적으로 좋은 작전은 아니라고 봅니다.
최종 목표가 달랑 의원 뱃지 하나가 아니니까~~
한다면 조국은 더 힘들어질꺼 같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할 일 한거고, 조국혁신당도 조국의 원내 입성에 사활을 건거죠
지금의 조혁당을 만들어준 민주당내의 친조국성향의 지지자를요
검증하면 김용남은 털릴꺼 밖에 없으니까요.
조국이야 이미 다 알려졌고... 매번 정치인들 이슈나오면 제발 조국만큼만 털어라죠.
김용남이 뭐 능력이 있는것도아니니 국힘 갔다가 개혁신당 갔다가 하는 것이고..
능력을 보여준것도 없고... 검증하면 털릴 것 밖에 없으니..
오직 내세우는게 내가 더 잘할수 있다. 민주당 후보는 나다 밖에 없는거죠.
국힘에서야 경선만 되면 무조건 찍어주지만...
민주당은 당원눈에 들어야 한다는걸 모르는거죠.
그리고 요즘 뉴이재명들이야 무조건 민주당 외치고 있던데...
원래부터 진보당의 지지하는 한축이 민주당 지지자들이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더 나은 나라를 위해 지지하는 것이고..
민주당 보다 더 매운맛 개혁적인 정당을 바라는 마음에서
정의당에 비례표 주는 사람들 중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꽤 됐죠.
그러다가 국힘2중대나 하는 정의당이 민주당 지지자들이 외면하게 되면서 폭망했죠.
20년 이상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만,
김용남, 이언주 등은 도저히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조국은 삶의 궤적을 보면 오히려 민주당원 같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