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총동원 수색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 찾고 있는게..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
실족 당한건지.. ㅠㅠ
비도 왔고.. 많은 시간도 지났고..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난 주말 비슷한 또래인 초3 아들래미랑 등산을 했는데
자기가 길 안다고 먼저 올라 가겠다는거
제가 절대 아빠 눈에서 벗어 나지 말라고 해서..
제 시야 확보 된 상태까지만 올라고 기다리고 그랬는데...
그 아동 부모는 아무리 고학년 아이라 하지만..
휴대폰 없이 어떻게 보낼 생각을 했는지 ㅠㅠ
얼릉 꼭 집에 돌아 가기를 바라네요...
뉴스보고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얼렁 찾었으면 좋겠네요.ㅜㅠ
고맘때 애들 정기적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같은거 없으면 핸드폰 잘 안챙겨 다니는 경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