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용남 후보가 정식으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저도 그건 잘했다고 봅니다.
더 이상 후보 검증이라고 과거 파묘하는 식의 네거티브는 자제 했으면 합니다.
사과를 해도 진정성이 없니 왜 인제 사과를 했냐 는 등은
그냥 사과를 바란게 아니라 그냥 무지성으로 까고 싶어서 그런는 비아냥이라고 받아드리겠습니다.
정말 조국혁신당 선거 전략이 안쓰럽고 비열하기 까지 합니다.
민주당에서도 조국을 지지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그 무리들 다들 아실겁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친히 조국대표가 김용남 후보를 공격하는 글에 좋아요도 달았다고 하더군요.
네.. 이런게 그쪽에서 말하는 참 민주당스러운 거겠죠?
조국대표가 절박한 건 이해 됩니다.
하지만 그동안 SNS 하면서 본인 스스로 점수 다 까먹은거 아닌가요?
여러차례 말실수가 있었고 합당과정에서 민주당을 향한 공격도 있었습니다.
평택을 가셨으면 평택을 위해서 정말 진정성 있게 발전에 대해서 더 외치고 설득하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 세력들에서 계속 띄워주니까 본인이 진짜 대권 후보라고 착각 하시는건가요?
처음 쇄빙선 역할 하겠다고 지민비조 해달라고 하셨죠? 그렇게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얼음을 깨야지 왜 뒤돌아서서 우리배를 치는겁니까??
사과 이후에도 파묘 하시던데 정말 파묘 하기 시작하면
조국 대표 괜찮을거 같습니까?
선거에 나오셨으면 그 지역에 대한 미래에 대해서 정책 대결을 하세요.
민주당에서 못하는 아니 조국당만 할수있는 그런 정책은 왜 하나도 이슈를 못 시키는 겁니까?
급기야 대통령 사진 걸고 내가 더 민주당 스럽다는 무슨 해괴망측한 발언 입니까?
본인 당대표 아닙니까?
김용남 의원의 사적 언행이나, 개인 SNS, 재산, 가족을 이야기 거리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
조국은 현재 나르시즘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학자가 청와대에서 일하고 법무부 장관까지하고
검찰의 희생양이 되고 감빵에 갔다오니 자신의 체급이
엄청 커진 줄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수감생활하면서 스스로를 다지고 더 큰 정치인이 되어 돌아오길 크게 기대했건만..
조국과 그 당은 대체 무엇을 하고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행정 능력이나 추친력, 일처리 능력등등에서 누가 나은가요?
조국은 당내 성비위 문제도 처리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 인사검증 관련해서도 무능했습니다.
김용남은 이번이 재선이긴 한데, 국힘 시절에도 국힘에서 존재감이 없진 않은 인사였습니다.
김용남의 행정경험은 잘 모르겠네요. 지난번에 수원 시장으로 출마 하기도 했으니, 준비를 좀 했지 않았을까 합니다.
공약 준비가 100% 후보 능력은 아닐 것 입니다만. 이번 평택 공약은 김용남이 좀 더 디테일하고 실현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허합니다.
누군가 관리하는 사람이 장난치는거라고 봅니다
그 후보에 그 지지자들인거??
김용남은 이재명 전에는 무능력한 민주당이라고 비하했죠 김용남이 이런식이면 오래 민주당에서 정치할 기회는 없을겁니다
김용남을 지지하는글. 정상입니다.
김용남을 빗대어 조국을 지지하는글. 글쎄요?
조국을 빗대어 김용남을 지지하는글. 글쎄요?
공략이 마음에 안들면 그얘기를 하십시오. 김용남의 사과와 전략이랑 왜 연결짓나요.
◆ 조국 : 참 그것도 완전히 잘못된 보도인데요. 제가 약속을 법무부 장관 시절에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 어머니가 이사장이셨는데, 저희 어머니 포함해서 한 명도 저희 가족이 거기에 없습니다. 이미 사퇴를 다 했어요. 저도 당연한 것이고. 지금 웅동학원 이사회에 조국 일가라는 표현을 어느 언론에서 제목을 달아가지고 문제를 삼는데 한 명도 없어요. 저희 조국 일가는 현재 그 재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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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 그러면 사회 환원 문제는 손을 떠난 거네요?
◆ 조국 : 완전히 떠났고, 새로운 이사진이 경남교육청과 협의해서 할 것이라고 믿고요. 일체 저희가 관여가 아예 없어요.
◇ 장성철 : 그러면 새로운 이사진이 오기 전에 사회 환원을 급속하게 빠르게 진행했으면 후보님께서 하신 약속도 지킬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런 비판도 제기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법무부 장관 시절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되기 전에 웅동학원이 이슈되니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직접 사회환원환다고 했다가 이제는 웅동학원은 본인하고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전형적인 조국 스타일인 듯 합니다.
먼저 네거티브를 시작했으니 조국도 검증을 받아야죠. 조국후보가 이건 네거티브가 아니라 김용남에 대한 후보검증이라고 하셨죠. 똑같이 검증 받으시고요. 이걸 다 조작이라고 굳건히 믿고 있는 지지자들까지 양산한 책임에 대한 검증도 요구합니다.
먼저 사다구를 때린 사람은 조국후보입니다.
계약서 공개하세요.
설마 계약서도 위조하지 않으시겠죠?
공개하십쇼.
어째든 2개월 계약한건 사실이라는 것 아잉닙까?
검찰개혁 시도 후 멸문지화 다음에 떠오르는
건 오로지 검찰개혁, 계엄세력 척결이았어요.
생산적 논의가 부족한거 맞다고 생각합니디.
그래도 김용남 나부랭이를 지지하지는 못하겠네요.
검찰총장 윤석열의 떡상부터 윤정권 탄생의 반대급부로 조국의 역할은 부정할수 없고, 이에 핍박받고 저항하며 내란종식까지 이룬 당사자로서, 현재 정치구도를 선과 악의 대결이나 강대강의 양자 대결로만 해석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보다 복잡미묘하며, 윤정권을 찍었다고 모두 윤어게인 아니고 민주당 지지한다고 모두 조국에게 관대한건 아닌 복잡한 중도 가치관들이 혼재되있는게 현실입니다.
이재명은 이 복잡함을 정리하고 미래 정치구도를 그려야할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있는데, 아직도 조국은 깜빵속 윤석열과의 싸움중이 아닌가 하는거죠. (본인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나 정치적 부활을 위해서나.._)
본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 재심이라는 절차를 더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국혁신당에서 당론으로 추진했으나, 본인이 반대했구요.
결국 정치가 먼저냐 명예회복이 먼저냐의 선택지에서 정치를 선택했고
정치 선택 후 행보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지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