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석 안 만들 건가요? 개헌 안 할 건가요?
지금 대통령이 직접 하드캐리하면서 오랫동안 굳어졌던 보수의 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 일부 당원들이 다시 진보 vs 보수 구도를 만들려는 모습을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보수에서 넘어온 사람들에게 과거 발언을 끄집어내 공격하는 건 결국 “당신들은 오지 마라”라는 말과 다를 게 없습니다. 그러면 다시 예전처럼 진영 대결만 반복됩니다. 총선 승리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개헌은 못 합니다. 대한민국을 바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이 정말 절호의 기회 아닙니까?
저는 경상도 포항 사람이고 오래된 민주당원입니다. 그런데 최근 정말 놀라는 게 있습니다. 예전엔 민주당 극혐하던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조차 “이재명 좀 하는데?” 하면서 칭찬합니다. 심지어 국민의힘 욕도 합니다. 그 정도로 민주당,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담을 쌓는 게 아니라 더 안아야 합니다. 그래야 총선에서 200석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만약 조국님이 당선된 뒤 민주당으로 들어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시 강성 진영 정치가 부활한다면 대통령이 어렵게 만들어놓은 흐름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민주당 일부 세력은 오히려 계속 담을 쌓는 정치를 원한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안정적인 자리와 밥그릇이 유지되니까요.
정말 또 예전처럼 흘러갈 겁니까?
그리고 포항 지역구와 경북도지사 후보들에게도 할 말이 많지만, 그건 선거 끝나고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런분들도 다 2찍출신에.. B에.. 사과는 했냐.. 할테니.. 조만간 혼파망 또 될겁니다 ㄷㄷㄷㄷ
파묘고 뭐고 조국만 바닥 다보이고 죽게 생겼습니다.
독특한 의견이네요.
네 결과 보시면 알게 되겠죠.
민주당내 수박이 언제 같이 표던져줬던가요?
민주당이 수구화 된다는 게 문제죠.
국짐이나 민주당이나 변별력이 없으면 무엇하러 민주당을 찍나요?
이낙연 패거리가 그러다가 훅 갔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민주당이 중도바라기를 한다는 점을 악용해서 검찰파들이 그 점을 노리고
민주당내에 침습해서 각종 개혁을 뭉개버리면
그것만큼 코미디도 없을 듯하고요...
중도층을 끌어오는 작업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
한편으로 민주당 의원들에게 짠한 감정도 느껴지고...
대통령 팔이 하는 것들 중에 멀쩡한 놈 없습니다.
이재명이 대선 때 영입했다고 한자리 줘야 한다고요? 쓰임새는 그때 다 쓰였어요.
퇴비로 쓰이든지 싫으면 폐기장으로 가야죠.
조국 당선후 민주당 권력 장악이 유일한 목표 같습니다
그냥 민주당사람이에요?
당원으로는 좋다 이거예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진정성 있잖아요
돈버는거 아니고
명예얻는거 아니고
대접 받는거 아니잖아요
당원이 주인이라고 하잖아요..말만 그렇긴하지만..
그런데 의원으로 오겠다고요?
진정성을 보여야 되는거 아니에요?
돈벌고
명예얻고
대접받잖아요
일꾼으로 와서 당원마음에 들게 행동해야하잖아요
그런데 말만..
아니 말도 그렇게 안하면서 뭔 의원이냐고요
그냥 딱지만 갈아끼우는게 뭔놈의 확장성입니까
암튼 이번에 사과도 했고
앞으로 진정성도 보여준다고하니
계속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죠
당원이 주인이니 머슴들은 말잘듣고 행동 잘해야지 뭐 언제적 정승 대접받을라고 한답니까
딱지가 같아서 같은 팀이라는 사람vs딱지는 다른데 같은 팀이라는 사람
‘뉴이재명’ 에 대한 과도한 반발이나 ABC론 역시 너무 노골적입니다. 갈수록 이념의 잣대로 피아를 가르고 갈라치기를 반복하는 모습이고, 일부 강성 지지층은 공격적인 태도까지 보이니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최근 민주당이 홍역을 앓았던 대부분이 수박 등 내부세력의 문제점이었던 점을 감안했을 때 지지자들이 민감한 건 어쩔 수 없죠.
같은 국힘 출신이지만 김상욱에 대한 비토는 현저히
적은 것도 그 때문이겠지요.
정답은 없지만 이언주같이 미꾸라지 한 머리가 어떤 풍파를 몰고 올 수 있는지 이미 익히 겪어봤기 때문에 당연히 그 사람의 행적에 따라 싫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같은 당이라고 무조건 지지할 거면 그동안 수박들은 왜 쳐 내려고 그렇게 힘썼을까요. 결국 토대를 잘 쌓지 않는다면 중요한 순간에 무너질 걸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 마음이 다 다르기때문에 완벽한 통합은 꿈같은 얘기이고 많은 지지세력을 위해 일단 끌어안으면 될 것 같지만 결국 쪼개집니다. 떨어져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패악이 있었는지 모르시진 않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신념, 대의, 명분, 당위성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당장 덩치 부풀리는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설령 이것저것 다 끌어모아 200석 이상, 개헌까지 뭐든 다 되는 정당 만든다 한들, 과연 좋을까요? 절대 권력은 절대로 부패하고 권력자가 철인에서 멀수록 부패는 더 빠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렇게 당원주권을 외치던 사람이 정작 합당이란 중요한 문제에 대해선 아무런 숙의도 없이 선택권만 주는게 당원주권입니까? 분열의 시작은 코스피 5000달성날에
뜬금없이 합당이라는 빅이슈로 덮어버린 사건이 아닐까요?
저도 그 당시 그 행동은 적절치 않다고 보지만, 그건 이전에 했던, 이후로 했던 행동들로 인해 까방권 하나 없앤 걸로 퉁 쳤습니다.
근데 이언주 이런 사람들은 퉁칠 것도 없는게 자꾸 악담만 쌓아가네요.
안타깝지만 아마도 그쪽 계열은 이번 임기가 민주당적의 마지막일 것으로 보이니 뭐 알아서 잘 하셔요. 순혈주의니 뭐니 소리 들어도 사람같지도 않은 말, 행동한 사람들을 우리편이라고 감쌀 생각은 없습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큰 위협입니다.
또한, 항장에 대해선 잘 대접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적군의 장수들에게도 너희도 오면 좋은 자리 받을 수 있어 라는 메시지를 줌으로써 적을 와해 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