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대만의 경제성장률이 15%(오타 아닙니다), 한국이 1.6%, 일본이 1.5%를 찍었죠
참고로 동남아를 보면 베트남이 8%, 인도네시아가 6%를 찍고 있습니다.
IMF등 국제경제기구들의 예상을 보면 당분간은 이 추세가 변하지 않을걸로 보입니다.
위의 짤은 5년뒤 예상인데, 갠적으론 대만이 6만달러 찍을걸로 보입니다. 저것조차 보수적 예측으로 생각합니다.
경제,산업 구조상 한국이 제일 취약하다고 보는데, 우리가 노력해서 어찌어찌 지금 추세만 잘 이끌어 가기만을 바랍니다.
전문가들은 2040년 경이면 대만이 싱가포르마저 추월하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많은데, 대체 그쯤이면 얼마를 찍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 싱가포르가 10만불이 넘고 있는데 말이죠
내,, 번도체 빼고보면 다른 산업들이 박살나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 통계 보시면 처참해요
그래서 한국의 산업구조가 제일 취약하다고 보는거죠.
중국과 직접 경쟁구조로 고착된 산업군이 너무 많아요. 이길 방법은 보이지 않구요
원래 한국이 잘하던 2차산업들이 중국 가격경쟁에 최근에도 문 닫은 업체가 많죠 ㅠㅠ..
우리는 전년 대비 3.6 프로
대만은 전년에 연간 성장율이 무려 8%를 찍은 나라입니다
대만 인구가 2500만이 넘어요. 국제기준으로 결코 체급이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격하하는건 솔직히 정신승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인당 GDP로 보면 우리나라가 조만간 세계 탑급으로 올라갈겁니다.
문제는 특정기업으로 1인당 GDP는 치솟는데 국가 전체 구성원의 실질소득을 어떻게 올릴건가죠.
영업이익 만으로 기업이 평가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테슬라와 도요타의 시총차이가 설명이 안되죠
삼성이 진정으로 TSMC를 넘어서려면, 파운드리에서 대등하게 올라오거나, 나이면 메모리가 기존의 범용성과 사이클산업 구조를 탈히애햐 가능할 겁니다. 굉장히 어려운 얘기죠
즉 TSMC같은 '안정성'을 확보하기전엔 삼성이 일시적으로 영업이익 대박을 치더라도, 시총을 넘거나 고평가 받기는 힘든 구조입니다
한때일 것이다란 전망 때문이였는데, 그 한때가 끝날기미가 안 보입니다.
메모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다들 사이클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나, 인공지능이 촉발한 메모리 공급부족은 근 십년은 해결되지 않을겁니다. 인공지능에서 GPU TPU NPU 이런것보다 메모리에서 병목이 왔거든요.
'범용품'이기 때문에 사이클산업이 되는건 필연적입니다. 쌀,철강 등 처럼, 다른 하나로 완벽히 대체되는 '범용성' 메모리는 그게 한계입니다.
하지만 로직반도체(파운드리)는 그게아니죠. 그래서 사이클 안타고, 반도체 침체기가 와도 끄떡없는거죠
우리나라는 반도체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서 실질 GDP성장으로는 적게 잡혀요. 물량이 많이 안올랐으니까요. 대신 기존 제품의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번 돈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다르죠. HMB비중이 커지면 고부가가치 제품의 물량이 늘어나는 거니까 실질로도 높은 성장률이 찍히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1분기에 명목 GDP에 해당하는 값으로는 6% 이상이 됩니다.
대만은 이미 몇년째 고부가가치 제품의 물량이 늘어나고 있어서 실질 GDP성장률도 높게 찍히는 거구요.
삼성과 하이닉스의 실적이 내년도 이어지고 그 뒤로도 이어지면 수치로는 대만 안부러운 수치가 나옵니다.
현재는 오히려 "HBM은 돈아 안된다"는 설이 파다합니다. 수율이 너무 낮게 나오고 잇고, 이게 외계 기술을 끌어다써도 수년안에 해결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오히려 반도체 이익의 대다수는 디램에서 나오고 있고, 디램만 따로 떼오놓고 보면 이익율이 70%가 넘습니다. 고마진을 넘어 초월적인 마진입니다
여기서 부가가치를 더끌어올리기도 힘들고 영혼까지 끌어모은다 한들 수치가 크게 변하지는 않을겁니다
제 불만은 유튜브나 뉴스나 할거 없이 실질 GDP와 명목 GDP의 차이를 알만한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에 맞춰서 얘기를 버무린다는 겁니다.
저기 장르만 어쩌구도 화면에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장사나 하고있죠.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 하이닉스가 다른 점은 싸이클산업 어쩌구 하지만 실질과 명목GDP의 차이가 나는 것은 변화의 1년차냐 2년차 이상이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명목은 올해 지나면 오르고 실질은 내년 지나면 오릅니다.
한국이 훨씬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아닌가요?
그 부분에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대만은 포트폴리오 자체는 한국보다 좁으나, 대부분 영역에서 중국과의 경쟁구조를 탈피하는 '안정성'을 확보해 놓은 상태고,
한국은 산업군 자체는 넓으나, 아직 중국과의 단가경쟁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안정하고 성장이 정체되거나 추락하고 있는거죠
대만은 반도체민 있는 게 아니죠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수많은 서버의 90%는 대만에서 만들어집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부품들도 대부분 대만산이거나 대만업체가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이죠.
지금 AI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제품은 메모리 빼고 다 대만산이라고 보면 됩니다.
겁니다. 대만은 tsmc와 it 몰빵 국가라고 말하고 한국은 포트폴리오가 전산업에 걸쳐서 잘갖춰
졌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2010년 전까지 맞는 말이였습니다.
2010년 까지는 모든 지방의 산업이 골고루 발전했고 울산 등등 몇몇 지방은 개들도 만원짜리
물고 다니고 서울 보다 부유하다고 했습니다. 한국도 빨리빨리인데 중국의 추격은 한국보다
더 빨리빨리 따라와서 지금은 경쟁이 치열하고 제조업 기반 지방 경제는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한국도 반도체 몰빵에 나머지 산업은 중국 과잉생산 과잉재고 중국 공산당 불공정 보조금 받아서
덤핑공세를 당하면서 lcd디스플레이 태양광 등등 이미 망했고 나머지 산업들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 확실하게 앞서간다고 말할수있는게 반도체 딱 하나 남았어요
대만이 저항, 콘덴서, 커넥터, 기판 안만들면 전세계 전자산업이 망합니다.
한국도 다 대만산 가져다가 쓰죠.
그동안, LCD나 가전이나 철강이나 중국 인력, 시장 본다고 중국가서 돈 꼴아박은게 한국이죠.
한국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미디어 문화 쪽으로 성장성을 봐야 합니다.
2030에 대만이 역전한다... 는 미국과 중국 기술 갈취 리스크와 인구 절벽이 문제죠.
우선 한국의 1분기 실질 GDP 성장은 전분기 대기 1.7%이고 전년도 동기 대비 3.6%입니다.
대만의 1분기 실질 GDP 성장은 전분기 대비 11.86%이고 전년도 동기 대비 13.69%입니다.
그러니까 3.6%와 13.69%를 비교해야 하고 그것도 실질 GDP 계산이라 그렇고 명목으로 계산하면 비슷해 집니다. 실질과 명목은 가격이 오른 품목 분류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집니다.
나머지는 죄다 수입해야 하는 나라고 주변에 영향력은 전혀 없는..
이게 바람직하다고 봐야 할지는 글쎄요 🙄
중위소득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