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업데이트도 없는 거 같고.. AI의 가장 직접적인 형태로 잘 쓰일 수 있을 거 같은데 1의 발전도 없는 게 참 아쉽네요.
뭔가 소프트웨어만으로 사용자 경험을 올리는 게 힘든가봐요.
제미나이 탑제 계획 소식을 듣고 네스트2도 샀는데.. 이쪽도 감감무소식이라 우울합니다.
클로바는 그나마 가끔 100원 올라올 때 쓰던 바이브도 없어져서...
카카오미니는 멜론머신, 클로바스피커는 티비 리모컨, 네스트는 조명 통합 리모컨으로 연명중입니다. ㅠㅠ.
지금이야말로 흥할 때 일 거 같아서요.
아.. ㅠㅠ. 역시 그렇군요..
진짜 제발 바람이지만.. 네이버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잘 되길 바랬지만... 한국의 하드웨어 업체와 소프트웨어/서비스 업체는 자기 우물에 빠진 개구리들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서비스의 결합은 남의 일일 뿐이죠.
어느날 혼자 난리치더니 뻣더군요.. 훌룡한 스피커 였습니다...
아직 저에겐.. 훌륭한(까지는 모르겠고 대체제가 없는) 리모컨입니다.. IR 되는 음성형 컨트롤러가 얘밖에 없어요.
삼성도 마찬가진가보군요. ㅠㅠ. 역시 많이 팔리는 게 장땡인가봅니다.
아마존은 꾸준히 신제품을 내고 있긴한데
알렉사가 요즘 ai모델의 발전을 따라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만, 그나마 실용적으로 사용되고 있을듯요.
무덤지기 구글도 제미나이 탑재 스피커들을 내고있는데 요즘은 신제품이 뜸햇던거 같지만
대신 ai 모델이 급속하게 발전되고 있으니 언제든 시장 지배력을 회복할수 있겟죠
구글은 오히려 향후 애플 tv 같은 제품군으로 확대될수도 있고요.
국내 대기업들은 ai모델도 없고 sw기술도 없고 이런 해외사례 보고 구색맞추기로 따라만들기만 한거죠
사실 카카오 클로바 제품 출시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노령인구 건강 파악 같은 국가 지원사업을 등에 엎고 유지하고 있을걸요?
네이버, 카카오 입장에서야, 유저도 많지 않고 수익화도 어려워 굳이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IPTV 셋톱으로 월정액 요금제를 받는 통신사나, 갤럭시를 판매해 수익을 얻는 삼성정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음성인식도 매번 헛소리하던 시리랑 비슷했고
요즘엔 아침에 "오늘 날씨" 말고는 안물어 보게 되네요.
와이프는 "10분뒤 알람" 정도 쓰는거 같구요.
아직까지 사용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모르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중단된거 같아 아쉽습니다.
LLM 연결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럴 생각은 없어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