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 판에 참전하고 계시는데요.
전 기본적으로 민주당 의원이 나오길 바라는 쪽입니다만,
그렇다고 김용남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쪽도 아닙니다.
이왕 후보가 되었으니... 정도.
선거판에 도움 1도 안 되는 주장 일 수 있겠지만,
조국 후보의 발언 하나하나에 비아냥 대는 수위가 ...
좀 많이 가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종종 듭니다.
제가 느끼는 조국은... 정치가 그렇게 어울리는 것 같진 않습니다.
정치에 뛰어든지 얼마 안된 상태라면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지만,
여태 지켜 본 바로는...그다지 나아질 기미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정도로 마구잡이로 대해도 되는가...
라고 의문이 드는 표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김용남의 사과에 대해서도 한 말씀 올리자면,
지난 제 글에서 더 큰 정치인이 되려면 한동안 소란스럽더라도 사과는 해야 하는 것이고,
사과가 없다면... 원오브뎀이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이번 사과문의 표현은 조금 아쉬운 대목이 없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미숙함이란 표현이 두어 번 나왔는데 비해
사죄의 표현은 한 번 나오면서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빌미가 된 것 같습니다.
사죄의 표현을 한 번 정도 .. 더 사용하여 무게추를 사죄에 두게 했어야 했던 것 아닌가...
다만,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부분 정도로...
왜냐면, 미숙했었음을 고백하는 것과 사죄의 표현은
이 사과문의 의도 내에서는 그다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숙했다는 표현을 더 많이 썼든 아니든
사과문으로 인한 일시적 파당은 어차피 있는 것이고,
이런 표현의 분배 때문에 뭐가 달라질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사죄 표현이 하나가 더 있든 없든...
뭐가 달라질 까요.
그저 사과문의 아쉬움 정도일 뿐이죠.
이왕 할 거라면 조금 더 잘했으면 좋았을껄... 정도로 말입니다.
여튼,
조국 후보에 대한 원색적 비아냥은 삼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
라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
정치는 좀 아쉽지만 그렇게 막대할 정도인가... 전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본 사과는 조선일보 1면 전체에
나온 사과 뿐이네요
검증??? 백번 이해해볼께요
첨엔 사모펀드에 반성문 쓰라더니
여론이 별로 안좋으니
과거 이야기 꺼내며 사과 하라고 한거죠
오늘 사과했으면
조국대표도 본인이 민주진영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김용남 지지자들을 위해서라도
늦었지만 사과 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도로 넘어갔어야죠
이걸 계속 가지고 간다는건
한판 붙어보자 이런 생각이 아닌이상
처음 이슈가됐던 신장식 정춘생은 이어가되
조국은 그만하자 했어야죠 ...
본인들은 한짤로 이야기 하면서 제가 내민 한짤은
멋대로 해석 이라니 저도 그냥 흘리지 말고 좀 챙겨보고 저장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는 갈라치기 작세 신천지 리박이고
클리앙 분들 대충은 아시니 걱정 마시고 갈길 가세요
메모가 너무 많아졌어요.
해도 안 된 걸 경험했으면서도 또 나오네요.
막판에 결집 밴드웨건이 쎄게 들어갈텐데 생각보다 차이가 크게 날 수도있어요 변수는 황교안일테고요
황교안이 무슨 변숩니까. 유의동으로 흡수100 입니다.
안에서 자중지란인대요. 김재연은 김용남과 단일화 시도할겁니다.
투표지 인쇄 직전 조국 후보의 통큰 양보도 가능했으리라 보지만 김용남은 아닙니다. 이언주 같은 작자를 단수공천 하다니요.
어디 짝퉁 거지 같은 놈 데리고와 가지고 어림도 없는 소리죠.
누가 데려왔죠?
자가당착 맛이 으때요~?
맵다 매워~
대통령이 데리고온
당대표가 공천하고 후원회장하는
어림없는 민주당 짝퉁 거지 후보?!?!?!?!?!
대꾸는 못하고 이악물고 빈댓글만 꾸욱~
매콤하네요~^^^^
조국일가와 조국후보도 이제 답해야죠. 웅동학원. 성비위. 감찰무마. 증거인멸. 금융실명제위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매수부터 웅동학원은 왜 기부안했죠? 코링크pe에 14억5천 이거도 기부 한다고 했었죠. 아무 말이 없음.
먼저 네거티브를 시작했으니 조국도 검증을 받아야죠. 조국후보가 이건 네거티브가 아니라 김용남에 대한 후보검증이라고 하셨죠.
먼저 사다구를 때린 사람은 조국후보입니다. 조국지지자분들이나 조국후보나 스스로 거울치료 받으면서 자빠지고 있는겁니다.
뭐가 심하다니 탓을 하지말고 그 원인을 내부에서 찾으세요. 자꾸 외부에서 찾으면 단단한 신도만 될 뿐 입니다.
이젠 민주당이 관용을 베풀 차례입니다.
난 사과도 했지만 조국에게 되돌려주지는 않겠다. 우리 정책 선거하자. 김재연도 우리랑 하자.
선거 끝입니다.
일개 국회의원 보다는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았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김용남보다 낫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느 순간 클리앙에서 '조국 놀이'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김용남 놀이 글이 더 많습니다
조국이 헛발질해도 헛발질이다 인정하고 잘한건 잘한거다 인정하면 되는데 잘한건 치켜세우고 못한건 죽어라 쉴드만치니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민주당 무조건 지지는 국짐과 양자대결로 당락이 아슬아슬할 때에나 가능한 거죠.
민주당 이상하다고 이야기만 하지 말고, 이상한 인물 내면 떨구는 게 당연한 일이 되어야 향후 민주당에 계속 희망을 걸 수 있는 거구요.
이제 내부에서 권력 다툼 벌어지는거죠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정치인은 무조건 권력이 0순위입니다
그분들은 특히 정청래 공격하고 김어준 공격하고 문재인 공격하고
근데 그게 퍼즐이 안 맞는다니까요?
끝도 없이 조국까고 정청래 공격해야되는데
정청래가 조국을 공격하는건지 편을 들어주는 건지 스탠스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