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4991?sid=100
1차 조사에서는 발사체 피격이라고 결론 내렸고,이제 추가 조사를 통해서 어떻게 누가 무엇으로 왜 공격을 한것인지 기술적 외교적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일단 규탄성명 강하게 낸것도 정부로서 할일 하는것이며,다른나라 선박들 사건도 보면 대부분 혁수대를 지목하고 있어서 현재까지 혁수대의 공격(드론)일 가능성이 제일 높기는 합니다.
기뢰나 어뢰일 확률은 가능성 낮다고 하니 드론 이외에는 떠오르지 않네요.미사일은 금방 정체가 드러나니 미사일은 왠지 아닐것 같구요.발사체가 2대나 와서 공격했다고 하니.
결론이 어찌날지 지켜보죠.
다만 미국 이란 모두 우리에게 민감한 국가라서 정말 강하게 대응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드론이라서 이란의 소행일 것이라는 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이죠.
이란 정부군은 움직이지 않습니다만 혁수대는 지들 마음대로라 통솔이 잘 안되죠.
저도 하메네이 사후 집단 지도체제가 낳을 이란의 지역 군벌화는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란이나 이란 혁명수비대 등 이란의 공격으로 우리 상선이 피격당하고
이를 통해 미국이 밀어넣는 중동전에 우리가 발을 들이는 순간 이 전쟁은 우리의 전쟁이 될 가능성도 커질 겁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의 내용 중에
"보다 정확한 정보 위해 추가 조사 필요"
"추가 조사 통해 공격 주체·기종 등 식별할 것"
"그에 따른 필요한 조치도 고려해 나갈 것"
"재발 않도록 유관국과 지속적으로 소통"
이라는 부분에 주목하는 것이죠.
이것이 이란 혹은 혁명 수비대의 소행이었다면 조사 발표조차도 작게 처리했을 가능성이 더 크지 않았을까요?
이혁수 소행인거겠죠 이란 국영언론에서 저렇게 확인시켜줄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