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재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19명에게서 구토와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교직원 3명을 제외한 재학생 16명은 등교하지 못한 채, 집에서 안정을 취하거나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교육청과 대덕구 보건소 등 보건 당국은 이날 오전 학교 측의 신고를 접수하고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해당 학교 급식실의 조리 관련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식품과 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검출 검사를 진행하고, 인체검사도 실시 중이다.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인 19명 모두 같은 식단을 공유한 때는 지난 8일 급식이었는데, 당시 점심 식사로 현미강황밥, 꽁치김치찌개, 닭가슴살강정, 옥수수치즈버터구이, 참외 등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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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분 뭐라 쓸지 아시죠? 김치찌게랑 강황밥 남았어요.)
애초에 사람은 생고기를 먹어도 소화 시킬 수 있거든요.
즉 뭔가 오염된 식자재나 식기가 제대로 세척이 되지 않고 제공되었을 문제가 큽니다.
1. 닭가슴살강정 (위험도: 높음)
사실(Fact): 닭고기를 포함한 가금류는 살모넬라균과 캠필로박터균의 주요 매개체입니다.
위험 기전: 대량 조리 시 고기 중심부 온도(75°C 이상)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았을 경우 세균이 사멸하지 않습니다. 또한, 튀긴 후 소스를 버무리는 과정에서 조리 도구나 작업자의 손을 통한 2차 교차 오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2. 참외 (위험도: 중간)
사실(Fact): 식단 중 유일하게 가열 과정을 거치지 않는 비가열 식품입니다.
위험 기전: 껍질을 제거하고 자르는 과정에서 칼, 도마 또는 오염된 손에 의해 균이 전이될 수 있습니다. 가열 단계가 없으므로 전처리 단계에서 오염될 경우 식중독을 막을 방어 기제가 없습니다.
3. 꽁치김치찌개 (위험도: 낮음)
위험 기전: 꽁치 등 등푸른생선은 선도가 떨어질 때 히스타민을 생성합니다. 히스타민은 열에 강해 끓여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알레르기성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충분히 가열 조리했다면 일반적인 세균성 식중독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4. 현미강황밥 및 옥수수치즈버터구이 (위험도: 매우 낮음)
위험 기전: 충분히 가열된 식품이나, 밥의 경우 조리 후 상온에서 서서히 식힐 때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의 포자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급식 환경에서는 위험도가 낮습니다.
상해도 금방 한두명 눈치채거나 개별로되어있으니 단체로 식중독 걸리지 않을거에요
닭고기가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