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강 리버버스 15년 걸렸지만 한강버스는 3년 이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내년말 한강버스가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덕양구 MBN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한강버스의 수익성 문제를 묻자 "적자는 내년이면 끝난다.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가을부터 외국인 관광객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생각 중"이라며 "선착장 식음료 사업장에서 매출이 억대 발생하고 광고판 수익금을 합치면 내년 말이면 흑자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국 런던) 템즈강 리버버스가 적자를 면하는데 15년이 걸렸지만 '한강버스'는 3년 안에 흑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근거로 만족도를 언급했다. 그는 "한강버스를 타려면 주말에 줄을 서야 한다"며 "만족도도 95%, 재탑승 여부도 95%"라고 설명했다.
=> 주말에도 출근을 하라는 시장님의 큰 그림. 잘 알겠습니다.
말이에요 ㅂㅅ이에요
흑자전환은 꿈으로만 꾸세요 아저씨~
입만열면 구라네요
진짜 세금가지고 뭐하는짓인지…
주말출퇴근자가 그렇게 많을줄이야
모두 힘내세요 ㅠㅠ
미쳤나
주말에 줄서는건 관광목적이고.. 이건 용도위반이죠.
한강유람선 회사들이 단체로 소송걸어서 털어줬으면 좋겠네요.
이 양반도 혹시 무속의 영역인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사실 다른나라도 비슷한 시스템이 있긴 하잖아요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7147
흑자 못내면 정계 은퇴하는걸로
나오는 수익금을 가져가면 되겠네요..
배타는데 3000 원은 얼토당토 않은 단가인거에요.
모든 총체적인 문제가 산재해있는데
뭉게고 무슨 자신감으로
후년 흑자를 유추하는지 진심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