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 내고 새치기(?)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불법이 아닌 이상에야 기업체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의 별 짓을 다 하는데 자본주의에서의 내 신념과
맞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라면 소송을 해보던가
그냥 이용을 하지 않으면 될일입니다.
돈 더 내는 사람을 우대하는 업체의 서비스를 굳이 돈 더 안내고
이용하면서 업체를 욕하는 건 좀..그래요
돈 더 내고 새치기(?)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불법이 아닌 이상에야 기업체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의 별 짓을 다 하는데 자본주의에서의 내 신념과
맞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라면 소송을 해보던가
그냥 이용을 하지 않으면 될일입니다.
돈 더 내는 사람을 우대하는 업체의 서비스를 굳이 돈 더 안내고
이용하면서 업체를 욕하는 건 좀..그래요
각종 VVIP 회원권
배달어플 한집배달
등등..
다 비슷한 거 아닌가요?
돈을 내고 시간을 아끼는 거지요
그 돈으로 인하여 전체 가격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을 테고요
저는 좋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는
자본주의 아닙니까!!
제가 볼 때는
시간이 흐를수록
돈의 파괴력은 점점 더 강해지고
돈에 의한 암묵적인 계급사회의 흐름도
더욱 심해질 것 같네요
돈 더 내고 서비스를 누리겠다는건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돈내고 다른 사람 앞으로 새치기 하는 거라 그렇죠.
네 뭐 자본주의니까요. 저라도 좀 더 내고 매직패스 살 거 같아요
돈이 최고입니다 !!
라는 세상은 별로 달갑지 않네요...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아무런 저항감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 슬퍼요
판매자는 한정된 기구를 체험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과거의 놀이동산은 소비자가 줄이 많은 곳은 줄이 많은대로, 줄이 없는 곳은 줄이 없는대로 자신의 판단과 의지로 대기 시간을 기다려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직 패스라는 판매자의 정책이 추가되면서, 소비자는 줄이 많은 곳에 줄을 서면서도, 예측 불가능하게 대기 시간을 더 기다리는, 즉, 자신의 시간을 더 써서 기다려야 하는, 본인의 판단과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판매자의 정책으로 인해 겪게 됩니다.
판매자는 놀이 기구로 인해 돈을 버는 자인데, 불특정 다수의 일반권 대기 고객의 시간을 활용하여 추가 이득을 추구하는 셈입니다. 비행기의 일등석? 일등석이 아닌 사람의 예상을 침범하지 않습니다. 매우 고가의 레스토랑? 소비자의 의지와 저가의 차선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빼앗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논리를 적용하셔도, 불특정 다수의 대기 시간을 예측 불가능하게 침해하는 매직 패스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판매자의 행태에 비판을 하고 문제점이 공론화 되면 시정이 될 수도 있겠죠..
물론 본문의 제안처럼 비판없이 그냥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매직패스같은 놀이공원도.. 탈거 10자리에서 패스2칸 일반 8칸 이런거에여;;;
비율을 정해놓기 때문에 패스파는거에도 수량제한이 있는거구요;;; 무제한 새치기권 파는게 아니고여;;;
그리고 매직패스는 실시간으로 유입되는 새치기입니다. 내가 줄을 섰을 때부터 대기 시간이 예측되지 않고, 계속 내 앞으로 사람이 유입되어서, 대기시간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상황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수술 매직패스권이 생겨도, 자본주의에서는 어쩔 수 없지않냐라고 하겠죠?
그런 마지노선이 점점 넓어지는 것 참 슬푸네요.
일단 지방 사는 분들이 가끔식 서울 올라와서 놀이동산 갈때
아주 좋다라는 얘기를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분들은 한 번 올라오는건데 돈 더주고 시간 아껴서 좋거든요
그런 장점도 있다는 점~
다만 도로에서 정체구간 끼어들기 금지 상황에서 끼어들어서 과태료 내고 남보다 좀 더 빨리 가는 것에 대해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과태료가 조금 더 비싸면 좋겠네요
무제한으로 파는것도 아니고 하루 정해진 수량만 판매하고,
이게 있다고 무제한으로 모든 탑승기구를 빨리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사용횟수도 정해져있고...
에버랜드쪽은 아예 권종별로 사용가능 기구도 정해져있는데 무슨 무제한 프리패스권 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많네요.
놀이공원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매직 패스가 있건 없건 사실 일반 대기줄에 큰 영향을 주는건 아닌데 말이죠.
매년 놀이공원을 몇번씩 가지만 매직패스 사용자에 대해서 새치기를 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무작정 새치기 라고 하는것도 과한 생각이라봅니다.
각종 공연 및 스포츠 이벤트도 우선 예매할 수 있는 티켓 발행하고…
병원도 돈 더 내면 새치기로 우선 수술 받을 수 있을테고요.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 받는데 남의 시간을 업체에게 돈 주고 사는 형태는 같으니까요.
실제로 더 비싼 비보험 수술방법을 택하면
수술순번 당길수있습니다(암묵적)
자본주의 사회는 시간=돈 이죠
동일 재화 동일서비스 겠지만
더 많은 재화에 더 큰 서비스가 가는게 당연하죠
아뇨 암수술 하루가 급한데
비급여 비싼 수술방법 선택하면 수술 일정 땡길수있어요 암묵적입니다
뭐 저는 평생 큰 물욕 없이 살아왔는데
부모님 췌장암 수술하면서 비싼 수술로 선택 하고 병실도 특실잡으니
뭐 수술일정이 땅겨지고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거 보고 돈이 좋다는걸 느꼈습니다
덕분에 수술도 잘되고 완전히 완치되셨죠
비싼차도 비싼집도 아무런 욕심이 없지만 사람 목숨앞에선 돈이 진짜 좋더라구요
말그대로 퍼스트클레스 개념이라.
이게 문제면 어떤 종류의 vip서비스도 안된다는 거거든요.
버스나 지하철도 노약자,임산부용도 만들고 프리패스는 못앉게 해놓고
주차장도 프리패스 만들고
아 그래 화장실도 프리패스 만들자.
왜 안되요? 자본주의인데?
자본주의는 자기들 편할때만 다 갖다 붙이는데
이게 자본주의라면 나는 잘못된거라고 봐요.
어떤 사람이 매점매석도 자본주의라 괜찮다는데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