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님, 놀이공원 패스권 막아주세요"…온라인 갑론을박
이런 논란은 진짜 어린이날 매년 나오는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진짜 말도 안되는 억지라고 생각하고 자꾸 이런 사람들때문에 빨갱이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대통령님, 놀이공원 패스권 막아주세요"…온라인 갑론을박
이런 논란은 진짜 어린이날 매년 나오는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진짜 말도 안되는 억지라고 생각하고 자꾸 이런 사람들때문에 빨갱이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걍 주작하고 어그로 끌려고 놀이공원 가지도 않고도 쓰는 글인데
저런걸 냉큼 퍼가서 기사로 내보내고 포털사이트에 올라가고 온 커뮤니티에 퍼지고.. ㅋㅋ 에너지 낭비죠
저거 어떤 입장을 내던지간에 사람들은 둘로 갈라져서 싸울거에요.
롯데를 싫어하지만 롯데월드 매직패스 자체가 틀렸다고 보진 않습니다.
지방에서 롯데월드 새벽밥먹고 출발해 2개 타고 내려온, 그나마 매직패스도 순서에 들지못해 줄만서다 내려온 입장에서도 목소리 내주세요 기자님.
아...맞다 아예없는 곳을 위해 다같이 폐쇄하는 방향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_^
더있는 자식들이 새치기하는거니
돈없는자식들은 놀이공원 못가니
돈없어서 놀이공원 못가는 돈없는자식들을 위해
놀이공원을 없애달라고 하시죠
예시 든 거랑 다른 차원입니다.
다른 사람이 5g를 쓰면, 내 4g 통신이 그 사람들 쓸 동안 인터넷이 안되나요? 새치기권을 파는 게 문제라는 건데, 예시가 이해가 안가네요.
타국공항에 있는 패스트트랙들은 전용통로가없는경우 앞에 서게해주거나 전용통로가있는데 심지어 놀고있어도 비 패스트트랙인원을 빼주지도않는데요?
그냥 돈과 시간을 바꾼다 이게끝이지 뭔 놀이공원만 새치기라는 이상한 조건달아가며 이야기할게없습니다
돈을더내면 더빠른서비스를받을수있다 너는 추가 돈낼래 말래? 에서 돈안낼래 선택한 사적계약일뿐입니다. 싫으면 계약안하면됩니다. 이 계약하라고 강제한적없어요
교통약자나 공철직통 승무원등 이용하는 패스트트랙도 돈안줬을뿐 새치기인데요?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직원은 공공이라 정원이 정해져있어서 패스트트랙사용분만큼 일반승객이 손해보는구조인데요? 스스로 모순인주장은 하지마세요
예컨대 우리가 여행을 갈 때 비행기 좌석 등급, 호텔 등급, 식사의 가격 등을 개인의 취향과 전체 예산을 고려해서 조정하고 결정하잖아요.
매직패스를 선택하거나 포기하는 대신 얻거나 잃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그것을 통해 자녀가 무엇을 더 원하는 지 가늠해봐야죠.
일반이용자의 시간을 뺏는 권리라서 반대합니다.
패스권용 놀이기구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건 상관이 없어요.
근데 일반 이용자는 자신의 시간을 뺏는건 허용하지 않았기에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선택권 없이 패스권이용자가 이용할때마다 침해받는 거니까요
비지니스석 사람들이 일반석 이용자의 시간을 뺏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리도 빼앗지 않습니다.
돈 더내고 정해진 더 좋은 자리에 앉는것과
돈을 더 내고 일반석 이용자의 정해진 자리를 비키라고 하고 빼앗는 것과는 다르죠
마찬가지로 패스권 이용자가 놀이기구에서 앞이나 뒤쪽의 정해진 자리를 이용하는건 문제가 없죠
일반이용자의 권리 침해에 관한 문제입니다.
일반석 비지니스석 비유가 아니라
돈더낸 일반석 이용자가
같은 일반석 이용자인 님보고 갑자기 일어서서 가라는 거랑 같은겁니다.
예측이 불가능한 불쾌한 권리침해인 겁니다.
에버랜드 가격인상을 화폐 가치 상승에 대입해 보면 사실상 10년전과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비성수기 평일 가격의 경우 오히려 10년전 보다 싸진셈이구요.
동시기 미국, 일본,홍콩 등 타 국가들의 놀이 공원 가격 상승률은 가히 파괴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미국 디즈니랜드의 경우 중산층 이상의 전유물이 되었다고 미국 안에서도 이슈가 된 걸로 압니다.
에버랜드의 경우 고객들의 접근성을 여전히 떨어트리지 않았다는 것이 평가해줘야 할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에버랜드도 사기업인데 뭘로 돈 벌어야 하겠습니까?
돈 많은 사람들한테 더 거둬서 접근성을 떨어트리지 않는 면도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돈을 뭘로 버는걸 왜 저에게 물으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돈 많은 사람에게 더 걷고 싶은건 자유인데 일반이용자가 허락하지 않은 권리의 침해는시키지 말아야죠.
버스에서 제가 돈 더냈다고 님이 앉아있는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나시겠습니까
버스에서 돈 더냈다고 내 목적지부터 가고 나머지 이용자들은 돌아서 가면 되겠습니까
돈을 뭘로 버는걸 물었다기 보다 사기업 수익활동의 상식선을 얘기한겁니다.
정말 제 글의 맥락을 님에게 물은걸로 보셨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사기업 제품에 대한 권리란 제품을 구매하면서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미 가격표에 패스트트랙 가격이 같이 명시가 되어있고 일반입장권을 사는 순간 이에 동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근데 에버랜드가 무슨 세금으로 운용되는 기관도 아니고 자꾸 권리라는 표현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비즈니스석 얘기도 하셨던데 비즈니스석도 비싸게 산만큼 우선 탑승, 우선 하기, 우선 수화물 처리 서비스등을 통해 이코노미석 고객에 비해서 상당한 시간적 이득을 얻습니다.
이걸 이코노미석 고객들이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얘기하지는 않지요.
또한 제 말의 핵심은 그 안에서의 일부 시간을 뺏었다기에는 애초에 에버랜드측이 고객들이 접근할 수 있는 그 시간 전부를 뺏었을수도 있는데 그것만은 여전히 지켜주고 있다는점을 봐줘야 한다는 점이구요.
비지니스석 이용자들이 일반이용자에게 어떤 피해를 끼치나요?
이건 이코노미 이용자들끼리의 예이지.
비지니스와 이코노미 이용자의 예시가 아닙니다.
비행기를 탄 후에
옆자리에 돈 더낸 이코노미 이용자가 편하게 가려고 갑자기 님보고 일어서서 가라고 하는거에요.
받아들이시겠어요?
싫으면 안가면 되죠.
제가 님의 글에서 지적한 부분은...
"비지니스석 사람들이 일반석 이용자의 시간을 뺏는게 아닙니다. "
이 부분이었습니다.
언급하셨던 놀이공원 일반이용권 이용자가 시간을 뺏기는 권리에 대해서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은 그렇지 않다라고 하셨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비행기 좌석에는 공항이용료가 포함됩니다.
그리고, 공항을 빨리 나가게 되는 것은 꽤나 쏠쏠한 경제적 이득이 되기도 합니다.
즉, 비즈니스 좌석 승객은 같은 공항이용료를 내는 이코노미 좌석 승객보다 여러가지 부가 서비스등을 통해 시간상의 이득을 얻게됩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이게 왜 이코노미 좌석 승객의 박탈감이 아니라는건가요?
어쩌면 그런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티켓 구매시 대부분의 경우는 패스트트랙과 일반이용권의 차이가 명시되어 있고 우리는 그 규칙에 대해 동의를 하기 때문에 이용하는겁니다.
만약 그 규칙에 대해 논란이 있고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용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럼 해당 사기업은 그 규칙을 수정하겠지요.
제 관점은 사기업이 정한 이런 규칙에 대해서 비동의 할수야 있지만 권리침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것이고요 또한 에버랜드의 판매 행위에 대해서 이용권의 가격을 물가상승률 정도로 고정하고 비시즌 티켓은 오히려 싸게 책정한 점등으로 미루어보아 그래도 접근성을 헤치치 않기 위해 나름은 노력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겠다는 소리입니다.
박탈감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돈 더 냈다고 다른이의 이용권리를 뺏는게 문제란겁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따로 제공받는것과
더 나은 서비스를 다른 이용자의 것을 빼앗아 받는것의 차이를 구분을 좀 하세요
비지니스석 이용자가 이코노미의 뭘 뺏나요. 자리를 뺏지고 시간을 뺏지도 않습니다.
비지니스석 이용자가 먼저들어가고 나가고는 서비스 이용행위에 있어서 커다란 이득이지 않습니다. 비행시간이 줄어드나요?
비즈니스석이 먼저 들어가고 나가는 건 순서상 편의에 가깝습니다.
근데 매직패스는 같은 놀이기구의 고정된 탑승 슬롯을 일반줄보다 먼저 가져가는 구조죠.
비즈니스석 승객이 먼저 비행기에 탄다고 해서 이코노미 승객의 좌석 처리량이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매직패스 승객이 먼저 놀이기구를 타면 그 회차에 일반줄이 탈 수 있는 자리는 실제로 줄어듭니다.
이 둘을 같은 시간 이득으로 묶는 건 비유가 안 맞습니다.
비즈니스석은 애초에 다른 좌석 상품을 사는 거고, 매직패스는 같은 놀이기구의 고정 탑승 슬롯을 일반줄보다 먼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즉 매직패스는 일반줄 처리속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규칙에 동의했으니 싫으면 이용하지 마라는 말은 공정성 비판에 대한 반박이 아닙니다.
약관에 써 있다고 해서 소비자가 그 정책을 비판할 수 없는 건 아니죠.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반박할 때, 시비조의 말투부터 바꾸시는것이 어떨까요?
애초에 묻지도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나한테 왜 묻냐는식의 말투. (설령 물었더라도 이런 말투는 아닌듯 싶습니다)
차이를 구분을 좀 하세요라고 상대방을 무지하게 보는듯한 말투.
제가 님의 화를 돋군 부분이 어디인지 말씀해 주시면 저부터 바꿀테니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애초에 비판할 수 없다고 한적도 없습니다만?
분명히 에버랜드 정책에 대해 비동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만 에버랜드측의 어느 정도의 고민의 가중치 측면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일반이용권의 가격 상승을 지키기 위해 그랬던 부분이 있었던것 아닐까?)
권리침해는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렸고 다만, 그걸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제 생각은 다르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애초에 에버랜드는 공공재가 아닌데 공정성이라는 잣대 하나만으로 권리를 말하는것 자체가 저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건 제 개인의 생각인것이고 이에 대한 의견이 저와 다를 수 있다는 부분은 충분히 알고 있구요. 심지어 공정성 측면에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권리까지 부여할 것이냐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구요.
또한 차이를 구분하라 말씀하셔서 말씀드리면...
자꾸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를 비행기 안에서의 일들로만 치부하시는건가요?
심지어 저는 비행기안에서의 일들로 예시를 드린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좌석값은 비행기안에서의 일들로만 이루어지지 않은 측면을 말씀드린거구요.
여기에서 시간에 대한 차이가 발생한다는 소리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좌석값에는 공항이용료가 포함되며 공항을 빨리 빠져나가는 시간도 누군가에게는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렸고 이는 분명한 시간상의 이득이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시간상의 이득이 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죠?
공항안의 수화물 벨트는 놀이공원에 비유하자면 비즈니스 좌석만을 위해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닌 고정된 슬롯입니다. 그런데 비즈니스좌석을 사면 내 수화물이 가장 먼저 나오구요. 즉, 돈을 많이 낸 승객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죠. 심지어 공항이용료는 똑같이 냈는데도 말입니다.
즉, 공항에서 이런 시간의 차이에 따라 놀이공원 이용권과 비슷하게 볼수도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심지어 저는 위에 그것이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는다라고도 말씀드렸구요.)
더이상 무슨 차이를 좀 구분해야 하지요?
이런 얘기 백날 해봐야 저와 님의 관점은 매우 다를것 같습니다.
다만 무시하는투로 차이를 좀 구분하라는식의 비아냥 섞인 대답을 들을만한 말을 님에게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네요.
말투에 대한 평가는 하실 수 있는데 그게 제 논지에 대한 반박은 아닙니다.
차이를 구분하라는 말은 님을 무지하다고 보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석 사례와 매직패스 사례가 구조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제가 화가 났다는 전제도 맞지 않습니다.
논점이 계속 사기업인데 뭐가 문제냐, 공항도 시간 이득이 있다 쪽으로 이동하니 그 차이를 짚은 겁니다.
표현이 마음에 안 드는 것과 논리 구조가 다른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수하물 우선처리에 관해
수하물은 항공권의 핵심 상품이 아닙니다. 항공권의 핵심은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것이고, 수하물 빨리 받기는 부가 편의에 가깝죠.
반면 놀이공원에서 인기 어트랙션 탑승은 일반 이용권의 핵심 가치죠. 매직패스는 그 핵심 자원인 탑승 슬롯을 우선 배정받는 구조라 일반줄 대기시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그러니 공항에서도 시간 차이가 있다는 말만으로 매직패스와 같은 문제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대체로 거짓 유비입니다.
최소한 우리가 어릴적에는, 부자던, 가난하던, 평범하던, 자유이용권으로 모두가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그게 공공의 질서이고, 규칙이었으니까요
패스권으로 그걸 바꾼다면, 결국 자본의 논리로 공공의 질서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 물론, 놀이 공원이 공공이라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문득, 아이들에게 까지 그래야 할까 싶기도 하는 생각이긴 합니다.
LA인근 어디에 가면 길이 항상 막히는 고속도로가 있는데 바로 옆에 평행하게 새 고속도로를 만들어서 거기는 돋을 받습니다. 미국 고속도로는 돈 받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거 볼때 마다 짜증이 나긴하지만 자본 주의 사회에서 할수 없는 일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놀이공원 못가는 애들도 태반인데여 ㄷㄷㄷ
다만 요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과도한 배려가 교육 현장에서부터 일상까지 깊이 스며든 탓에,
자본주의 기본 작동 원리조차 수용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생기는 것 같기는 합니다.
정작 이재명 대통령도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박탈감 오용 문제와 갈등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글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마지막에 굳이 '빨갱이'라는 표현을 덧붙이신 의도는
그리 성숙해 보이지 않네요.
정당한 비판이 이념적 낙인찍기로 인해 오히려 설득력을 잃게 되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불만이 생기면 5배 정도로 올리구요.
많이 기다리는 것도 불만, 패스권 이용도 불만이면 가격을 올려서 이익 유지하고 수요를 줄여야죠.
우리집은 해외여행을 못가는데 옆집은 유럽여행 가서 아이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겨한다고 말이죠
나는 매직패스 방어권을 샀고, 내 앞으로 매직패스권이 와도 못지나간다.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저런 주장을 한다는 건 저도 (패스권 반대입장이지만) 동의해주기 어렵네요.
판매자는 한정된 기구를 체험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과거의 놀이동산은 소비자가 줄이 많은 곳은 줄이 많은대로, 줄이 없는 곳은 줄이 없는대로 자신의 판단과 의지로 대기 시간을 기다려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직 패스라는 판매자의 정책이 추가되면서, 소비자는 줄이 많은 곳에 줄을 서면서도, 예측 불가능하게 대기 시간을 더 기다리는, 즉, 자신의 시간을 더 써서 기다려야 하는, 본인의 판단과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판매자의 정책으로 인해 겪게 됩니다.
판매자는 놀이 기구로 인해 돈을 버는 자인데, 불특정 다수의 일반권 대기 고객의 시간을 활용하여 추가 이득을 추구하는 셈입니다. 비행기의 일등석? 일등석이 아닌 사람의 예상을 침범하지 않습니다. 매우 고가의 레스토랑? 소비자의 의지와 저가의 차선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빼앗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논리를 적용하셔도, 불특정 다수의 대기 시간을 예측 불가능하게 침해하는 매직 패스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놀이공원도 마찬가지죠. 민간이 기본권의 대상도 아닌 유희시설을 민간 자본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임댛한 뒤 구조물을 올려서 상품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가죠. 이를 수익구조화하는건데 자본주의 업력이 긴 나라들은 더 심하게 세분화되어있습니다. 매직패스도 이 해외의 선행 모델을 참조했고 수량 제한도 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공공가치를 논할 것이면 공공이 직접 매입하고 시설물을 올려서 적자 운영해야죠.
좌우 진영 가릴 것 없이 돈(세금 혹은 임대료)이 없으면 집에서 쫓겨나는 것도 정당화되는 시대인데 그깟 매직패스가 뭐라고요..
없어진다면 모두가 2시간씩 공평한 대기가 되는거지.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솔루션도 아니구요.
그리고 착각하는게 일반 사용자들의 시간 권리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놀이공원이 국가소유도 아니고 사기업인데 어떤 계약이 있어서 공평한 대기시간을 논하나요?
침해받은 권리란건 애초에 없습니다. 그냥 부당하다고 느끼는 '감정'이죠.
사기업에 대한 가격정책에 불만이 있으면 결국 불매운동이 정답이지. 가격을 낮춰라가 해답이 될수는 없습니다.
놀이공원이 새치기 시킬 권한이 있냐 없냐에 대한 견해 차이입니다.
그 줄 기준은 애초 놀이공원 자산으로 세운거지 '내 줄'인적이 없습니다.
입장권 구매하실때 줄은 내 기준(완전평등)이라는 계약을 한적도없고 매직패스의 존재가 비밀인적도 없습니다.
일반대기열과 분리된 우선탑승시스템을 운영하는거고 줄이 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이미 일부 순서를 먼저 판매해서 미리 배분된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무한대로 매직패스가 발급되지도 않습니다.
일반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데, 계약 애기를 하시네요.
매직패스 사용자가 일반줄 선다면 결국 이용인원이 같은데 왜 빨라지나요?
해봤자 몇명정도 빠지는거고 대기시간이 120분이 110분 되는정도 입니다.
매직패스가 무한판매도 무한사용도 아니어서요.
일반 줄이 빨라지는 최선의 방법은 가격을 2배로 올려서 접근성을 줄이는게 베스트입니다. 설마 그걸 원하시는건 아니시죠?
자꾸 사기업에 공공재의 논리를 상식이라고 대시니깐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의식주도 아닌 여가시설에 공적 가치를 우선시해야한다면 공공이 직접 토지확보하고 시설물을 올려서 적자 운영해야죠.
2. 가격을 2배로 올려서 접근성을 줄이는 거에 대해서 저는 반대도 찬성도 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들의 가격 전략인데요.
3. 새치기권을 파는 게 사기업이라고 허용되야 한다는 게 많은 사람의 상식에 어긋나기 때문에 논쟁이 되는 겁니다.
1.총인원이 같으니 총 대기시간이 주는건 아닙니다.이게 이해가 안되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2.가격 정책에 중립이라면 말씀하시는게 무의미한 논의 입니다. 놀이동산 본인들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왜?
3.다수결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시는게 잘못되었습니다.그건 '감정'이지 상식이 아닙니다.
상식에 정작 어긋나는건 내가 줄 서면 그 줄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공원의 운영권을 자기 마음대로 제한하려는 태도입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10명 탑승제한인 놀이기구에서 몇십명 매직패스가 타고 또 타고 타고 또 타고 하면 대기시간은 매직패스 이용자들 없어질때까지 무한정이고 사라지지가 않을텐데요?
무한정 매직패스만 선입장 아닙니다
1회차 총 탑승인원에 일반 인원+매직패스 인원 으로 태울텐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대기시간이 당연히 차이가 나죠
매직패스 이용자 대기시간이랑 일반이용자 대기시간이랑 같으면 매직패스는 왜파는건가요
말이 안돠죠 순서자체가 달라지는데 어떻게 대기시간이 같나요ㅎ
매직패스가 사라저 그 인원이 결국 일반 대기줄에 든다면 일반 대기줄이 시간이 길어지죠? 그러면 생각보다 줄이 크게 차이가 안납니다. 총 인원이 같다는 전제에서는요. 내 줄이 짧아지는게 아니냐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매직패스 인원 전부가 내 뒤에 있다는 가정 하에나 그렇구요.더 길어진 대기시간 생각하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아닌데요
‘총 인원이 같으면 일반 대기시간도 비슷하다’고 보는 비약입니다. 대기시간은 총인원보다 일반줄에 배정되는 처리량이 중요합니다. 매직패스가 일정 비율의 탑승 슬롯을 우선 가져가면 일반줄 처리속도는 떨어지고, 일반 이용자 대기시간은 구조적으로 늘어납니다. 따라서 “어차피 그 사람들도 일반줄에 있었을 것”이라는 말은 올바른 비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대기시간 늘어나나요 안늘어나나요?
1회 제한이 있다는 건 ‘영향이 무한정 커지진 않는다’는 뜻이지, ‘일반줄에 영향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인 말로 이미 결론이 났는데요.
매직패스 없으면 120분이 100 110분 된다면서요. 그럼 일반줄은 매직패스 때문에 10,20분 늘어난 겁니다.
이걸 안 늘어난다고 말하면 그냥 숫자를 반대로 읽는 겁니다.
그리고 총 대기시간 얘기는 물타기죠.
매직패스는 대기시간을 증발시키는 게 아니라, 매직패스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일반줄 이용자에게 전가하는 구조입니다.
총량이 같아도 일반줄은 길어집니다. 지금 논점은 그거고요.
10~20분 내 대기시간 줄이고자 사기업 유료서비스 정책에 뭐라하는게 이상한겁니다. 매직패스 사면 무슨문제가 되죠?
일반줄 안 길어진다에서 조금 길어져도 사기업 정책인데 뭐가 문제냐로 말이 바뀌었네요?
그럼 일단 일반줄 길어지는 건 인정하신 거죠?
그리고 1퍼도 안 된다는 건 전체 입장객 기준 말고 인기 어트랙션 탑승 슬롯 기준으로 계산해야죠.
매직패스는 입장권이 아니라 우선탑승권이니까요?
그래서 입장객의 1퍼라는 말은 별 의미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입장객 2만 명 중 매직패스 200명이면 1퍼죠.
근데 200명이 5회권을 쓰면 우선탑승은 1000회입니다.
문제는 전체 입장객 비율이 아니라 인기 어트랙션의 하루 탑승 슬롯 중 매직패스가 몇퍼를 가져가느냐입니다.
사기업이 팔 수 있냐 없냐와 별개로 일반줄 대기시간을 늘리는 구조가 맞습니다.
2. 가격 정책은 제가 꺼낸 얘기가 아닙니다.
3. 공원 운영권을 자기 마음대로 해도 지켜야할 선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겁니다. 님이 제 말을 반박하려면 놀이공원 운영자가 주인이니 그 안에서는 어떤 이상한 제도를 하더라도 일반인들은 그에 대해 의견을 내면 안된다는 걸 설득하셔야죠.
뭘 반박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싶네요
우선권 패스가 있다는걸 알고도 간거면
패스 구입자가 나보다 우선권이 있는 상황에 동의한 셈이 되는게 아닌지..요?
그런 상품은 있지만 난 인정못해!
인건지
연기조금 냄새조금 났다고 건강 운운하면 사방팔방 쬐이고 있는 전자파가 건강에 치명적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