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이후로 매물잠김이 심해질것이다 + 전세로 돌아갈 것이다 라는 말이 많았잖아요.
어제 오랜만에 서울갈 일이 있어 제 집 인근 부동산을 돌아봤습니다.
근데 다주택주분들중에 이미 팔기로 한 분은 4월에 이미 다 파신거 같고, 나머지는 오프라인으로도 부동산에 매물을 계속 올려두셨더라구요.
혹시 다른동네는 어떠신가요?? 저는 금액이 확 튈줄 알았는데, 다른동네도 비슷한 분위기라면 좋겠네요.
제가 세 준 집은 성동구 내 중하급지 구축인데, 이번에 주식 팔아서 진지하게 중급지 준신축으로 옮길까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
부동산 매물이란게 후다닥 연락해서 내리고 그러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요. 어제는 일요일이기도 했고..
당분간은 매수인측이나 매도인측이나 아무 액션도 안하고 관망만 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불안요소는 정부라서요.
준신축은 지금 신축과 다를바 없어요
그렇게 빠르게? 하루 아침에 휙휙? 변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시간을 두고서 그 추세를 지켜봐 보시죠~
대통령 공약에는 세금카드 쓰신다는 말도 없었고 대출완화해주겠다고하셨는데.....솔직히 정부 정책이 그러하니 따라갈 수 밖에 없지만 공약과 정반대로 가는 거 같아서 좀 속상하긴 합니다
물론 정부 덕에 돈 많이 벌어서 세입자 줄 돈 이상 생겼기때문에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7월부터 보통 이사를 많이해서 좀 더 지켜봐야합니다
수요는 정해져 있고 내놓은 매물들이 팔렸으면 그 수요만큼 전세수요가 감소되었을테고 잠깐이나마 공급이 넘쳐서 경기권 수요가 인입될 수 있고 그러면 경기권 가격이 떨어지겠죠.
경기권과 서울간의 양극화가 될지 어떨지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