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전에 한 대담입니다. 이 대담에서 정대철 회장이 권력구조개편 헌법개정을 한다면 당연하다는듯이 내각제로의 개정을 얘기하고 있는데 박지원의 뉘앙스가 이상합니다. 정대철과 김덕룡(이 사람도 내각제주의자)에게 정정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국회의장되면 반드시 권력구조개편을 하겠다고 안심시키네요.
박지원은 이명박때 한나라당과 손잡고 내각제 헌법개정을 추진하다가 실패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때도 내각제로의 헌법개정을 내내 주장하였습니다.

윤석열 정권때는 내각제라는 말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심하니 말을 바꿔서 프랑스식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하며 헌법개정을 얘기합니다. (밑의 영상 53:55)
지금은 국회의장 선거 나오면서 내각제는 안한다고 얘기하지만 박지원이 말하는 "내각제는 안한다"의 의미는 이름 바꿔 이원집정부제로 추진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위에 정대철이 말한 것들이 마스킹만 다른 내각제입니다.
박지원은 내각제 반발때문에 이름만 바꿔서 추진하려고 할겁니다. 평생의 지론이고 그거 하려고 국회의장 출마한걸로 생각합니다. 반드시 내각제 개헌은 막아야 합니다.
국회의장이 추진한다고 무조건 성사되지는 않겠지만 상당기간 국민의 의지에 반하는 권력구조개편으로 몰아부치는 국회의장으로 인해 국력을 소진하고 스트레스 받아야 할 생각하면 지금부터도 머리가 아프네요. 박지원의 국회의장은 막아야 합니다.
따라서 의원내각제는 그들 동교동계에는 나름의 이득이 있다고 봅니다
국회의장 우원식이 개헌을 던지고
개헌모임에 이낙연 박지원 김진표 박병석등 다 모여있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국민들은 하루하루 애가 타는데
개헌모임??? 이랍시고 모여서 기사내고
하던게 오버랩되네요
저는 국회의장을 박지원의원 선호 안하는 이유는
2차특검 서민석 추천 때문입니다
전 국정원장 사위??? 뭐 그렇게 본것같은데
나라를 위한것보다 아직 친목질 정치 하려는게
지긋지긋 하거든요
그냥 누가되든 협치병만 안 걸려도 다행이겠거니 생각합니다.
법안 통과를 무기로 개헌을 이야기 할순 있는거죠
허나 박지원이 국회의장되면 분명히 이름바꾼 내각제로의 개헌을 추진할거고 그것만으로도 에너지 소진하고 스트레스 받을게 우려됩니다.
협치 해오라며 본회의를 안열면 되니깐요
개헌을 무기삼아 본회의를 안열면
그게 정부여당 발목 잡을수 있는거죠
진짜 이 부분은 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