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와 연동이 전혀 없는, 깔끔한 백엔드시스템을 발주한다고 할때
300M/M 수준의 9개월정도의 프로젝트라고 할때,
이중 90M/M 는 사람이 직접 수행하고, 나머지는 토큰 비용을 대줄테니, AI로 대체하라고 한다면
현재 프리랜서 시장에서 하네스를 자신있게 구성해서 설계/구현/빌드/테스트까지 70% 수준의 범위를 AI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이제 AI Native 한 PM이나 시니어 개발자를 필수로 포함하다는 발주 조건이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요?
대부분은 B의 방향으로 가지요
A
장기적안목
오랜경험우대
장기투자
충분한 시간과 자원
B)
초보싸게굴리기
짧게쪼게 단타식으로가
숏폼스럽게 근시안적으로 보기
적은자원 쥐어짜기
안그래도 m/m 산정 기준도 애매모호한 면이 있는데, AI 토큰 비용이 어느정도 소모될지는 더 산정이 어렵긴 할거 같네요..
1. M/M를 AI에 맞게 도출할 능력 필요
2. 투여 AI를 검증 할 방법도 필요 - 인원으로하면 개발 공간으로 출근이라도 할텐데..
아무튼 쉽지않겠네요.
그래도 회사를 쓰는 이유는 안정적인 진행과 책임, 지속적인 관리에 있구요. 이게 비싼거고..
ai가 코드를 만들어 준다고 해도 실제 9개월에서 혹은m/m에서 코딩이 차지하는 부분은 또 그렇게 크지만은 않습니다.
토큰 비용을 대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회사에서 알아서 해야죠. 마음만 먹으면 토큰 비용은 무한대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ㄷㄷ
외주비용 이제는 매우 저럼한데 일거리는 없네요!!
6개월 동안 혼자 작업 후 유지보수하는데 스프링부트/코틀린 코드로 47만 라인 정도 됩니다.
지금 LLM 수준이면 더 커져도 관리는 될 것 같구요.
과거에 LLM 도움 없이 10만 라인만 넘어가도 규모가 만만치 않았고 프로젝트가 산으로 많이 갔었죠.
현재 진행형인 프로젝트는 한 달 동안 4만 라인 코드이고 프로젝트 종료 시 20만 라인 정도 예상하는데 부담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