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을 계기로 당시 악성민원 학부모를
제대로 처벌 했다면 분위기상 약간의 경각심을 줬을텐데요
초등교사 지인중 한명이
당시 치맛바람 쌘 동네에 근무중이었는데
평소 난리치던 학부모들이 감사하다는 문자며 현수막 걸더니,
시간 지나고 또 하던짓거리 그대로 한다고 한말이 떠오르네요
친일부역노를 단죄도 못한 역사,
독재권력을 단죄하지 못한 역사,
반란쿠데타 세력을 단죄하지 못한 역사가
공동체 사회를 좀먹는 놈들이 설치게 된 이유가 아닐까요?
https://m.youtube.com/watch?v=0X-oYEA_3-M&pp=0gcJCU8Co7VqN5tD&ra=m
헐 아이디가 물뚝심송이라니...
그립네요...
강남결찰서라... 버닝썬 게이트랑 연관이 있는 관계자일까요?
여론 조작전을 해서 그 두 사람이 갑질 학부모라고 잘못 알려지게 만들 정도로 파워가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기레기들이 사실관계를 뒤 섞어, 마치 그 두사람이 갑질 학부모가 인 것처럼 혼동을 주는 기사를 써 올린 거 보면 언론사에서 기레기들이 똥이라도 쳐먹을 정도로 파워가 있는 사람입니다.
서이초는 서울교사노조 측에서 유족측에서 핸드폰을 전달받아 학부모와의 소통에 사용했던 하이클래스 앱을 분석했지만 특별히 나온게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서이초 관련해서 읽은 모든 소식중에 명확하게 부모가 갑질이라고 할만한 내용이 있었던 건 교무실에 연필사건 피해자 측 학부모가 찾아와서 교사 자격이 없으신거 아니냐라고 했다는 소문 하나입니다
반대로 더 명확한 정보들이 있는 사건들이 너무 많습니다만 서이초만큼의 관심은 전혀 받지 못했죠
의정부 호원초 이영승 선생님 수업중에 애 다쳤다고 학부모가 이미 안전공제회에서 보상받아놓고 군입대한 교사에게 계속 연락하고 압박해서 50만원씩 8번 개인적인 보상 받아가고 그 뒤에도 다시 2차 수술 한다고 연락달라고 압박한 학부모.. 돌아가기 전날에 보낸 문자에 답변없다고 학교 찾아와서 난동부리고 장례식장 찾아와서 유족 노려봤다는 학부모.. 전부 혐의없음입니다
대전 관평초에서 학생지도때문에 아동학대로 고소당하고 무혐의 처분 났지만 트라우마로 돌아가신 선생님을 아동학대로 고소했던 학부모 전부 혐의없음입니다..
의정부 호원초 배정받는 아파트나 관평초 배정받는 아파트 전혀 비싼 부촌 아닙니다 빽이 있어서 혐의없음 받은게 아니에요 그냥 저 대책없는 민원들은 전국 팔도 어디에서나 학교로 쏟아지고 있고, 아동학대 신고하고 그게 무혐의 처분나더라도 학부모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나고 나면 그 선택의 인과관계를 밝히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요즘 교사들은 농담이 아니고 진단서 잘나오는 정신과나 한의원 전화번호 하나쯤은 알아두는게 유행입니다. 죽기 싫으면 눈치보다가 병휴직으로 도망가는게 상수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