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일가의 웅동학원 사회환원 7년째 제자리 라는 중앙일보의 기사도 나오고 이정주기자도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던데
관련해서 고일석기자가 페이스북에 관련 글을 썼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것 과는 많이 다르네요.
https://www.facebook.com/share/p/1CmizSdQkD/
웅동학원은 조국 일가의 사유재산이 아니고, 그랬던 적도 없다. 진해시의 사학재단을 조국 대표의 부친이 운영을 맡았고, 학교를 확장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교 부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새 부지 매입과 공사비 일부를 충당했지만, 때마침 불어닥친 IMF 사태로 기존 부지가 팔리지 않다가 감정평가액의 절반 이하의 가격의 매각되는 바람에 상환하지 못한 부채가 계속 쌓여온 것이다.
그 과정에서 공사 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조국 대표 부친의 건설회사는 파산하고 미처 갚지 못한 빚의 일부가 모친과 동생의 연대 보증으로 남아있다.
웅동학원 사회환원은 무슨 꿀단지를 내놓겠다는 게 아니라, 학교 운영을 위해 가산을 탕진하고도 계속 재단을 맡아왔으나 불필요한 오해까지 불러일으키고 있으니 손을 떼겠다는 얘기였다. 그러나 이사장 퇴임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작년에야 새 이사장이 선출되어 완전히 물러날 수 있게 됐다.
기사 내용을 보니 조국 대표 모친께서 이사장에서 물러난 것을 빼면 2019년 상황과 전혀 달라진 게 없다. 재단 측은 원래부터 학교 재산을 매각해 부채를 상환하려고 했으나 교육청에서 승인을 하지 않아 이행되지 못하고 있었고, 지금도 학교 재산을 시장에 내놓고 있으나 팔리지 않아 상환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사회 환원이란 사실상 공립화를 의미하는 것인데, 학교 자산 매각, 부채 상환, 공립화 모두 교육청에서 주관해서 해야 하는 것이지 학교 재단에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더구나 조국 대표와는 완전하게 무관한 사항이 돼있다. "조국 “웅동학원 사회환원” 약속 7년째 제자리"의 내용은 이런 거다.
과정이 다 조국후보 일가와 관련이 있으니 그런거죠 아버지 건설회사 동생부부등 저도 이번에
찾아봤는데 저빚중에 이자만 76억 이라는데
어머님 재산은 9만원이고 재판에서 어찌 갚냐는
말까지 하셨다더라구요 학원 매입후 좋은따에서
산중턱으로 옮겼고 판땅엔 아파트가 들어섰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조국후보 일가에서 저 학원을
담보로 빚을 낸건 펙트인것 같구요
너무 낡아 건물 개보수가 필요했고 고려종합건설에서 이 건물 개보수를 했으나 비용을 못받았지요
1997년 11월에 IMF 터지고 공사대금도 결국 못 준 상태에서 빚이 더 쌓인거죠
imf로 인하여 연대보증 선게 이것저것 터진거고 결과적으로 빚이 쌓여 그게 해결이 안되니 기부도 안되는거죠 관련 내용 읽어보면 조국 일가의 잘못이라 하기도 어려운 겁니다. 오히려 일가가 피해자에 가깝죠.
그나마 공사에 참여한 조국일가와 관련없는 다른 회사들 (고려종합, 고려시티 제외)에는 사재까지 출연해 공사 대금을 지급했습니다.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니 아들이 공사를 맡았으나 비용을 받지 못했고 거기에 imf가 터져 연대보증으로 빚을 더 떠앉게 되었고 빚이 있는 재단은 기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이대로 온겁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학교 재단의 땅이라도 매각해서 빚을 갚을 수 있는 것을 갚으려 해도 교육청에서 허가도 안내주니 매각도 안되고 빚에 이자가 붙으니 지금 그 지경이 된겁니다.
https://v.daum.net/v/20190820154558711
욕먹을 내용이 아니라 imf로 웅동학원과 관련된 회사들이 연대보증으로 모두 망한게 원인입니다.
채권을 매입한 사람이 동생의 이혼한 전부인이 대표인 회시ㆍ라고
하더라구요
보면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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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 발췌해 보면
1995년에 원래 웅동중학교가 건물이 너무 낡고 불편해 웅동학원이 가지고 있던 새로운 부지로 학교를 옮기게 되었고, 원래 부지를 담보로 동남은행에 30억원을 빌려 공사대금으로 사용했습니다. 건축 공사비만 50억이 넘었고, 토목 공사비로만 한 20, 30억원 정도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공개 입찰절차를 거쳐서 고려종합건설이 수주를 하였고, 고려시티개발을 포함해 여러 업체가 하도급을 받아 공사를 했는데, 웅동학원이 돈이 부족해 고려종합건설, 고려시티개발에는 공사대금을 주지 못했지만, 나머지 하도급업체들 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수십억 사재까지 동원해 모두 지급하여, 다행히 공사가 완공되었고, 준공을 거쳐서 1998년쯤에 학교가 정상적으로 이사하여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극렬 이재명 까였는데, 사과는 했나 보네요.
정경심교수가 sns에 올리고 딴지에도 퍼오고
난리였는데 그분이 이정주 기자한테 사과 했답니다
그리고 sns 글도 지웠답니다 돌아다니는
숏츠보고 오해했다고 사과했답니다
기레기든 기자든 뭐든 자꾸 기자들 건드려봐야
좋을것도 없을것 같은데....
요즘은 누구든 조금만 관심가지고 검색만 해봐도
다 아는 시대입니다......
저 웅동학원의 문제는 저게 아닐텐데요
이재명 악마화에 그렇게 당해 놓고 또 당하고 싶나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믿을게 없어서 기레기들 기사를 믿다니.
(고일석 기자님 제외요)
차라리 우리집 강아지 짖는 소리가 더 진실에 가깝겠네요.
재단이 부채룰 해결 안하면 사회환원이란 말이 아무 의미가 없을 겁니다
이미 개검들이 표창장으로만 주변인을 수십개 털던 시절에 끝까지 다 털었떤 사항들입니다.
기소도 못한걸.. 우찌 민주진영이라는 아니면 자기가 중립적이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이 이딴짓을 계속하는지참..
이재명 대통령도 이렇게 당하다 결국 대통령이 된건데.. 조국 대표도 대통령 만들려고 이러는건지 참 의심스럽네요..
적당히 해라. 이 나쁜놈들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