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뉴스사는 간담회 발언 내용이 짧아 부득이하게 X널 A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악성 민원을 막을 명확한 사법적 조항을 요구하는데 우리 공동체끼리 서로서로 이해하는게 중요하고 법제화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보자 이러고 있네요 그게 됐으면 지금의 개판이 났을까요? 교육부 장관이 너무 안일하고 멍청해요
저러는거 보면 교사들은 그냥 체험학습이고 적극적 교정이고 뭐고 다 하지말고 딱 수업만 하는게 베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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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을 막을 명확한 사법적 조항을 요구하는데 우리 공동체끼리 서로서로 이해하는게 중요하고 법제화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보자 이러고 있네요 그게 됐으면 지금의 개판이 났을까요? 교육부 장관이 너무 안일하고 멍청해요
저러는거 보면 교사들은 그냥 체험학습이고 적극적 교정이고 뭐고 다 하지말고 딱 수업만 하는게 베스트네요
현장체험학습을 하지 않는거죠.
교사도 결국 돈벌려고 하는 직업인데 지금 상황에서 자기 밥그릇걸고 '참교육'을 누가 할까요
괜히 나라가 거대한 블랙기업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죠
교사시절 화끈하셨던 것 같은데 장관 달고 교사 대변할때는 소극적이신게 아쉽네오
얼마 전에 소방관들이 '소방차 출동할 때 불법주차된 차량을 밀어버리면 소방차를 운전한 소방관 개인이 민원과 민사소송을 당해서 괴로워진다'며 행안부장관에게 도와달라고 하니까
행안부장관이 '소방차가 불법주차된 차량을 밀어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원론적인 얘기를 하더니
소방관들이 '민원과 민사소송을 감당하는 주체를 일선 소방관 개개인에서 행안부장관으로 바꿔달라'고 하니까 그건 곤란하다고 물러났는데
그것의 교육 버전이네요 ㅋㅋ
패턴이 맨날 똑같아요. 늘공들이 과도한 책임 때문에 괴롭다고 하소연하면, 어공이 원론적인 얘기를 말해서 기대하게 만들었다가 '하지만 책임을 대신 져줄 순 없다'고 도망치고, 그러면 공무원 아닌 국민들은 '어공이 열심히 일하려 하는데 무능하고 게으른 늘공들이 못 따라온다!' 라고 비난하고.
어이쿠 윤호중...
욕해주고 싶네요.
모든 책임은 말단이나 현장이 지게 되고
결국 도덕적해이가 일어나 직업 윤리가 박살나게 됩니다.
본질적인 원인은 선생님 귀책 사유가 없는 사고에도
'희생양을 만들고 책임지우기'식 입법과 판결에 있습니다.
사고나면 마냥 교사가 다 책임지라니요.
표만 생각해서 민원 만능주의로 갈 게 아니라
무리한 민원은 교육감이 막고 변호를 지원하고
과도한 법안은 입법과 행정에서 책임지고 개정해서 교사가 담당할 책임만 물려야죠.
병원 사고를 없애려면 병원을 없애고요.
교육계에 교육 개선을 꿈꾸는 행정가가 더 필요합니다. 정치인은 국회로 충분합니다.
장관들도 마찬가지.
교육부가 의원들을 설득해야죠.
과도한 "아동학대" 범위 조정 등
할 게 많은데 절차가 어쩌구 하면서 시간만 흘려보내네요.
교육감이던 교육부장관이던 정치인으로 한 자리 차지하기 위해 번지르르한 말만 하는 자리가 아닌데
교사가 슈퍼을이 된지 오래입니다.
교사들을 위해 법으로 몇가지 땡방을 했지만
이번 논란만 봐도 근본적으로 개선된게 없다는 걸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