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한 3.5억 정도 코스피, 타임코리아플러스배당액티브, flkr에 나눠 들어가 있는데 (전부 삼전,하닉 안들어가있는게 없고 코스피 지수기반이거나 코스피 핫한 종목만 담고 있습니다.) 그래도 무서워요.
이렇게 오른다고 생각하는 장이 제일 묘한게, 어느순간 익절한다는 곳으로 생각이 쏠리면 한번에 -300포인트, -400포인트 내려갈 수 있어요. 오른만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 그때 사고 버티면 강세장인만큼 하루 이틀 내, 길면 일주일 내 다시 올라가긴 하겠지만 그러다 겁내서 한번에 패닉셀 하는 사람들 생기고 그럴 수도 있는 시장이거든요.
오른만큼 내린다고 생각해야하죠, 특히 레버리지나 빚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의 이익구간이 한번에 밀리면 바로 개개인들은 반대매매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요.
저도 기대감이 크지만 시장이 움직이는 방향은 짐작만 할 뿐 정답이 있을 수 없으니까요 이익구간 크고 안전마진 충분하지 않으시다면 절대 빚 내서 하지 마십시다.
니가가라하와이로
IP 222.♡.195.50
20:01
2026-05-10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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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aMoro님 자기 실력만큼 먹는거지요 뭐. 요즘은 오히려 주식오래하신분들이 더 수익이 안좋은거 같아요
@니가가라하와이로님 운을 실력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게 나중에 한방이 있을것 같긴 합니다.
전세보증금으로 한다고 하고 신용에 미수에 마통에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패닉이 오면 급락으로.. 처음에는 좀 떨어지면 아 조정이야 하고 파는게 아니라 매수로 대응하다가 시드 떨어지고 -10% -15%되면 감당이 안되니 결국 쏟아내고...
스빈
IP 112.♡.178.158
19:59
2026-05-10 1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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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섭게 오르다가도 조정 받을 수 있는건데.. 초보 분들은 부디 조심하셨음 좋겠네요.
니가가라하와이로
IP 222.♡.195.50
20:00
2026-05-10 2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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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빈님 초보들은 깡통차봐야 배웁니다
스빈
IP 112.♡.178.158
20:02
2026-05-10 2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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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가라하와이로님 그것도 맞는 말씀이죠 ㅎ
검사의언외교
IP 223.♡.73.186
20:14
2026-05-10 2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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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은 곧 대외적으로는 국격 상승이지만 대내적으로는 자산 격차의 심화인 듯합니다. 과열 구간이 끝나고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초과 수익에 대한 사회적 재분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익을 뺏어서 주식투자 안 한 사람에게 나눠주자가 아니라 수익의 일부를 사회 안전망 확충에 분배하자는 의미입니다. 금투세도 그런 사회 안전망 확충의 관점에서 보면 대다수 민중들이 찬성했을텐데 언론의 악랄한 프레임에 너무 오명을 뒤집어 쓴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Forecasting
IP 211.♡.160.133
20:55
2026-05-10 2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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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언외교님 아 이걸보니 누가 과열을 식힌다고 이제 금투세 논의할때 됐다 하고 한마디 하면 확 꺾일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금투세 시행전에 다 팔자...
저는 빚내서 주식은 못할것같아요
이미 삼전 하닉 현차 코루 다 들어가있습니다 ㅎㅎ
내일 정말 기대되네요…
이렇게 오른다고 생각하는 장이 제일 묘한게, 어느순간 익절한다는 곳으로 생각이 쏠리면 한번에 -300포인트, -400포인트 내려갈 수 있어요. 오른만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 그때 사고 버티면 강세장인만큼 하루 이틀 내, 길면 일주일 내 다시 올라가긴 하겠지만 그러다 겁내서 한번에 패닉셀 하는 사람들 생기고 그럴 수도 있는 시장이거든요.
오른만큼 내린다고 생각해야하죠, 특히 레버리지나 빚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의 이익구간이 한번에 밀리면 바로 개개인들은 반대매매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요.
저도 기대감이 크지만 시장이 움직이는 방향은 짐작만 할 뿐 정답이 있을 수 없으니까요
이익구간 크고 안전마진 충분하지 않으시다면 절대 빚 내서 하지 마십시다.
무서워요. 진짜 새벽 3시되면 자동으로 눈떠져요. 미장 어떤가 해서 ... 낼 국장 버틸까 해서
야선보고 EWY보고 WTI보고;; 기타 뉴스 다 찾아보고 지피티랑 새벽 3시간은 씨름하는거 같아요.
지난 3/3, 3/4 이틀간 --22,356,290(3/3), -16,071,549 (3/4) 이랬거든요;;;
그날 정말 심장 떨어지는 줄...
전세보증금으로 한다고 하고 신용에 미수에 마통에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패닉이 오면 급락으로.. 처음에는 좀 떨어지면 아 조정이야 하고 파는게 아니라 매수로 대응하다가 시드 떨어지고 -10% -15%되면 감당이 안되니 결국 쏟아내고...
대내적으로는 자산 격차의 심화인 듯합니다.
과열 구간이 끝나고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초과 수익에 대한 사회적 재분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익을 뺏어서 주식투자 안 한 사람에게 나눠주자가 아니라
수익의 일부를 사회 안전망 확충에 분배하자는 의미입니다.
금투세도 그런 사회 안전망 확충의 관점에서 보면 대다수 민중들이 찬성했을텐데
언론의 악랄한 프레임에 너무 오명을 뒤집어 쓴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빚내서 아파트 사는것과 같은 원리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