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강사를 학생이 때린다면 영업방해등으로 다시는 수업 못 듣겠죠.
학교에서도 학원 수준으로만 학생들 대하면 됩니다.
와서 엎드려 자는 것 까지는 봐준다 쳐도
다른 학생들 학습권 침해하면 1차 경고후 며칠 정학시키고 너무 심하면 퇴학시키면 됩니다.
물론 퇴학 당한 학생은 비슷한 다른 학교에는 전학 가능하고 그 학교도 1번은 받아는 주되 또 퇴학시킬 수 있게 합니다.
문제 학생은 결국 몇번 퇴학당하면 너무 불편해서 검정고시로 가거나 하겠죠.
법적으로 가능하게 만들고 바로 시행했으면 합니다.
물론 행정소송으로 가처분 신청하고 지리하게 시간 끌겠지만 퇴학후 소송전으로 가서 학부모나 학생도 반드시 그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거 손댈 간 큰 국회의원이 없습니다
여성 징병 못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학습을 서비스로 한정하면 윗글은 맞습니다.
퇴학당하거나하면 학습코스에서 벗어나거나 홈스쿨링으로 됩니다. 부모가 붙잡고 교육시키는거죠. 미국이 많이늘어서 6~10프로쯤되죠. 서비스받을 준비를 해서 학교로 보내라는 면도, 공교육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도 그래되지만...
...미국 감옥부족에도 일조하고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린 학교를 단순히 학습서비스로 하지않고 전통적인 동양의 인성과 사회화도 인정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뭐 서구에도 처벌과 규율이 있었던걸보면 딱히 다르지 않고, 보육과 부모의 노동효율화에도 영향이 있죠.
사회와 교육기관은 서로 합의를 해야겠죠.
각자 역할이 무엇이고 어디까지 서로 결과를 인정할지 말입니다. 방향이 흔들리니 권한도 예산도 안맞는 상태로 걍 니가 해결해주면 안되하고 애매한 상황이 악화되는 중 같습니다
아이들이 매체의 발달로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 요즘, 멋모르고 교육만 시켜서 사회에 내보내던 시대와는 좀 다르게 가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좀 고민할 수 있도록 사회랑 교육기관이 협업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처벌을 명확히 하고 교사의 책임 소지를 덜고 공권력이 의한 보호가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가야지, 공교육/의무교육 대상자를 쉽게 퇴학 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이건 공교육/의무교육의 존재 근거 자체가 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식의 논리라면 회사에서도 조금이라도 퍼포먼스가 안 나오면 그냥 다 쉽게 자를 수 있도록 미국처럼 하면 되고
자주 아파서 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은 전부 혜택 없애고 알아서 감당하게 하면 됩니다.
이런 사회가 과연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역사 속에서 이런식의 사회를 꿈꿨던 미치광이가 독일에 하나 있었습니다.
공부 못한다고 학교에서 나가라는 것은 아닌데요.
의도적으로 주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상습 범죄자나 음주운전자외 비교해야죠.
문제아 한명이 다른 30명의 공교육을 망치고있죠..
그 손쉬운 방법을 취하지 않는 이유도 분명히 있습니다.
각종 불법 조직들은 싼값에 부릴 조직원들 생기니 좋아 죽을테고요
생을 이어가며 살아있는 이상 사회 어딘가에 있을것이거든요.
우리나라는 고교학점제라는 얼탱이없는 짓거릴 해놓고도 유급이라는게 없죠?
미국은 이게 가능한게 계층 간의 차이를 인정해 버리거든요.
문제아들이 주로 가는 학교가 있습니다. 근데 문제아들 모아두면 더 큰 문제 일으킴.
지금이 좋지만 그게 누구의 희생으로 버티고 있는거라(선생님) 다른 방법이 필요하긴 합니다.
학생이 잘못하면 본인이 피해를 입는 방법으로요.
유급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문제아를 담당하는 선생님의 피해가 연장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ㅠㅠ
문화 이전에 미국은 교육을 국가의 책임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헌법에 교육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해고 또한 주요 선진국들 중 미국처럼 그냥 오늘 당장 나가 라고 해도 되는 나라 흔치 않습니다.
국가가 어디까지 책임지기를 기대하는가? 이게 문화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공무원이, 선생님이 노력해서) 당연히 공부 시켜줘야지, (고용 노동법으로, 회사가) 당연히 고용 보장해야지. 사회의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는게 우리나라고요.
자유를 더 보장하면서 다양성을 인정하지만 책임을 개인에게 위임하는 것이 미국에 가깝구요.
어떤 것이 옳다기 보다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부터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켰을때 불이익을 겪게 된다는것을 배워야죠.
하지만, 성인 범죄자도 처벌이 아닌 계도를 목표로 하는데 아이들에게 엄격한 처벌의 잣대를 들이댈지가 의문입니다.
모든사람을 품고갈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통 2부류더라구요..
별로 안겪어 본사람 혹은.. 어차피 남이 할일이니까 관련 없으신 분들…
그런 애들은 세상이 참 얼마나 우스울까요. 그렇게 깽판을 쳐도 불이익은커녕 세상이 나 하나를 위해 굽혀주는데.
하지만 그런 애들을 따로 모아놓는 건 부정적이에요. 기존 교도소나 일베 같은 걸 생각해보면 말이죠.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는 학부모가 교사의 개인 정보을 전혀 알수 없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교사의 개인전화 sns 메일 전혀 접촉불가입니다.
무엇인가 건의, 따질게 있으면 교사한테 직접 연락 할수 없고 학교장을 통과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건의가 필요성이 인정되면, 전달해주고, 아닌것은 학교장 직권으로 다 거부한다고 하더군요..
학부모의 민원을 교사가 직접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이미 불행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학생도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회초리로 패면 싱가포르라는 좁은 사회에서 도망갈 곳도 없기 때문에 말 잘 듣습니다. 좋죠?
매일 같은 학급끼리 교실에서 부대끼는거 괴롭죠….
담임이 반 아이를 일년동안 책임진다는 시스템이
무슨 장점이 있나요?
자율학기제인지 학점선택인지 뭔지 하면서도
반 묶느라 아주 머리 싸매더라구요.
한심한 한국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그게 극단적인 방법일 필요는 없습니다.
너 규칙 위반했어? 너 퇴학!
이 문구에는 솔직히 현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원인과 비슷한 관점이 있다고 봅니다.
"학교문제는 비용과 재원을 투입하면 안되고, 그냥 알아서 잘 해결되는 방법이 존재할거라는 착각이요."
전 개인적으로, 공교육이 더 성장할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비용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못살때 만들어진 학교 운영방식이 그대로 남아,
문제학생에게 비용을 치루면 안된다는 가치관이 강한듯합니다.
문제학생한테는 또 다른 관심과 제도로 지원하고, 다른 학생들이 더 피해보지 않고,
최종적으로는 같이 어울리며 지낼수 있게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미국, 유럽 선진국에서는
아이가 아플때등 수업외 문제가 발생했을때,
학무보가 학교에 민원을 제기할때 선생님이 아닌,
교장이 직접 대응하든가, 교무실에 전담직원이 대응하며 움직입니다.
왜냐면 교실에서 선생님이 이런걸 다 대응하면, 다른 학생들을 케어할수 없으니깐요.
선생님의 인권관도 관련있고요.
결국 이게 관건이죠
그리고 왜 의무교육이라는게 존재하고 사회적 안전망이라는게 왜 존재할까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외부자 입장에서 쿨하게 이야기 하기는 쉽지만, 마냥 쉽지 않죠
그리고 쿨하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당장 당사자가 되면 쿨해지기 어려운게 교육 등등의 사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