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당대표 시절
대표가 공천권을 내려놓고 시스텝 공천을 도입하여 투명한 공천이 되도록 하려고 하자마자
난리가 납니다.
대표 물러나라고 매일같이 당대표 목줄을 쥐고 흔듭니다.
이때 박지원의원이 아침마다 문모닝, 주승용이 최고위원회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고 옆에 앉아있던 정청래가 한마디 쏘아붙이고,,,
결국 당이 쪼개져서 국민의 당으로 의원들이 대거 탈출합니다.
이때 문재인 당대표는 더이상의 이탈을 막기 위해 결단을 내립니다.
시스템공천을 포기하고 김종인 영감탱이를 데리고와서 모든 공천권을 쥐어주고 비대위를 결성합니다.
2. 이재명 당대표 1기 시절
24일간 단식으로 사경의 문턱까지 간 당대표를 박광온 원내대표가 찾아가서 공천권 내려놓으면 체포동의안 부결시키고 살려는 드릴게라고 협박합니다. 그 후 체포동의안 가결에 참여했던 거의 모든 의원들은 공천탈락됩니다.
3. 현 정청래 당대표
1) 1인1표제
정청래는 1인1표제와 더불어 공천권을 내려놓고 모든 후보는 경선을 해야 한다고 발표하자 의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공격해대기 시작합니다.
정청래가 자기정치 한다느니 연임이 목적이라느니 반명이니 해가면서.
1인1표제는 이재명 당대표 때도 추진했던 민주당의 오랜 개혁과제입니다.
친명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은 왜 반대했을까요?
2) 합당제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느닷없이 제안합니다. 이 사람이 거칠고 투박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자 대통령의 원래 뜻이 합당이 아니라고 정청래는 반명이 분명하다고 공격해대기 시작합니다.
강득구 의원은 sns에 글을 올립니다. 합당이 대통령의 뜻이라는 게 요지입니다.
당사자였던 강득구는 보좌관의 실수였다고 해명했고, 홍익표 정무수석은 잘 못알고 말했던 자신의 실수라고 해명합니다.
강득구와 홍익표가 이를 사실로 인정한다면 대통령은 당무개입으로 공격받을 일이 자명한 순간이었습니다.
(즉 강득구가 쏘아올린 sns 내용을 부정해야 할 강한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이제 대통령의 진의에 대한 진실은 이심전심으로 알지만 누구도 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3) 당대표를 흔드는 자들
1인1표제, 합당에 반대하면서 굳이굳이 자기들이 친명이라고 우리 외는 다 반명이라고 목놓아 외치던 이들은 공소취소를 위한 어쩌구 모임을 만듭니다. 이후 당대표는 당내 공소취소를 위한 소모임을 만들테니 여기서 활동하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굳이굳이 자신들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고 지금 만든 이 모임을 지속할거라고 합니다.
지선 공천을 위한 경선에서 이들이 미는 후보들은 거의 탈락의 고배를 마십니다.
그래도 이들은 정신을 못 차립니다.
4. 차기 당대표
차기 당대표 자리를 원하는 정부 요직에 있는 누군가를 위해 싱크탱크가 꾸려질거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싱크탱크 조직에 어떤 의원들(3-3))이 들어갈지 자명합니다.
당대표가 되고 나서 1인1표제를 다시 대의원제로 돌려놓고, 공천권을 틀어쥐면 민주당의 조직과 인사를 자신의 권한 아래 놓게 됩니다.
즉, 싱크탱크에 속한 의원들은 한사람에게만 충성하면 다음 공천자리를 확보하는 셈이 됩니다.
우리는 이를 귀족 정치라 부릅니다.
지선이 끝나면 바로 전당대회에 돌입합니다.
그 때가 되면 지금이 오히려 고요한 폭풍전야일겁니다.
그냥 대권 욕심 없는 분이 당대표 맡아서 관리하고 잼통 일 잘할 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청래가 대권주자라구요???
첨 듣는 소리 인데요???
그리고 누구랑 권력 투쟁한다고???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당권도 저는 이때까지 정청래파다.라는 의원 한명도 못봤었어서 모르겠네요.
정청래가 무슨 대권주자에요 금시초문입니다?
정치인중에 대통령 안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치인이 당대표가 되면 누구나 대권은 꿈꾸는것이고, 자연스러운것입니다.
집권 여당 당대표는 그 자체로 대권주자중 한명입니다.
정청래 되게 무시하시네요.
공청권을 당대표가 다 가져가나요?
님이 아는 민주당이랑 제가 아는 민주당이 같은 당 맞나요?
원내1당 그것도 여당대표가 대권주자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대권주잡니까?
솔직히 조국대표 같이 이제 갓 초선한 사람보다 정청래가 더 대권주자로서 자격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