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미 20년 전에 겪은 일을 지금 한국이 겪고 있긴 합니다.
이 문제를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20년 전 일본은 부동산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고,
일본 사회가 장기불황의 늪으로 빠져 들던 시기지요.
역사적으로 보년, 당시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경제대국,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이 가득하던 시기기도 합니다.
2006년 23세의 여교사가 2학년 담임을 맡고 있다가 학부모의 갑질에 못이겨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고 하네요.
서이초 사건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 이후 일본은 서서히 교사라는 직업의 인기도가 떨어져, 현재는 교사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일본의 초등학교는 교사가 없어서 보충수업을 하거나 자율학습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네요.
심지어 교사들도 매년 5000명 이상 휴직한다고 합니다.
그런 일본에서 대표적 교권 추락현상은 학생이 교사를 떄리는 현상이랍니다.
또, 학부모의 민원이 엄청나다는군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그냥 놔두면 비슷해 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우리나라도 교대 사대 입결보면 뭐 이미 일본 초입입니다
이미 교대 입시경쟁율이 상당히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놔두면, 일본보다 더 빨리 초등교육 현장이 붕괴할 거 같기는 합니다. 그걸 국민들이 원하는 거 같기도 하더군요. 현재 일본은 면허가 없어도 교사할 수 있는 길을 터주고 있긴 하다네요.
인구론적 관점에서 보면, 저 당시 “괴물학부모”라고 불리던 세대가 사망하는 시기에 다다르긴 했습니다. 그들이 부동산으로 일군 부를 지키기 위해 장기불황에 빠졌고 그들이 서서히 사망하자 그런 굴레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네, 20년전 초등학교 학부모면, 35세에서 45세 정도였으니, 은퇴가 맞긴 하겠네요.
출생률 감소로 현저히 떨어지는 고객 감소, 갑질 부모로 진상 고객 증가까지
학교 선생님의 질적 저하 및 공급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지금 우리처럼 전관비리에 밀려 사회에 통용되는 원칙과 건전한 상식이 무너져 갔었나 봅니다.
그저 힘있고 목소리큰 괴물학부모들의 논리가 항상 승리하고 정의로 둔갑하는 사회.
우리마저 그렇게 되진 말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빨리 검,판사 전관비리 뿌리뽑고 사법개혁을 해야합니다. 사회정의가 바로 서도록.
그리고 나서 서이초같은 사건들 다시 재조사해야한다고 봅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사법권력이 더 강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검사들이 동경하는 곳이 바로 일본이지요. 정치권력도 거의 일본의 과거 쇼군과 유사하다네요. 어떤 지역의 어떤 가문이면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면 무조건 당선되는 그런 식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2찍 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다 가지고 있지요.
우리의 교권도 근자의 입결과 같은 수준으로 하락한 상태로 보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중국의 고사가 이젠 잊혀진지 오랜듯 합니다...
70-90년대 애들 패는 문화도 잘못이지만 2000년대 이후 PC니 진보니 인권이니 따지면서
범죄자 인권 학생 인권은 있는데 피해자 인권 교사 인권은 무시 당하는 현실이죠
정치가 극단이여서 그런건지 피해자 보다 범죄자 인권이 우선이고 선생님 인권 학생 인권
양쪽 챙겨주는 중간은 없어요. 학생이 선생을 패도 맞고 참아야 되니 교권 추락 문제가 심각합니다
교권만 문제가 아니라
문제아랑 같이 수업 듣는 아이들의 인권도
너무 무시되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