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배우와 구교환 배우의 서로 좋아하다가 싫어하게된 계기
그리고 그걸 말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라고 봐도 충분히 건질만 합니다.
특히 오정세 배우가 자는 형한테 전화해서 고백하는 장면은
진짜.. 울음 터지더군요..... 그리고 구교환 배우가 말하는 장면도
이 장면들로 충분히 값어치는 했다 생각합니다.
나의 아저씨를 사랑했던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합니다. 조금 어렵긴해도
어려운건 결국 내가 꺼내기 싫은 가장 깊숙한 나의 찌질함을 꺼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몰입하시면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가벼움. 돈많은 와이프.
3-4화 보면서 '아.. 나같아서 거부감이 있었던거구나..' 하고 인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6화까지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생각할 부분도 많아서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구교환,고윤정 커플은 좀 적응하기 힘듭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