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지만 바뀔거라는 기대 없습니다. 바뀌더라도 한 몇십년 걸릴거요. 그것도 뚝심있는 누군가가 밀고나가야 가능한데 그게 될리가요. 일반인들은 운동회, 체험학습 민원이 최근 몇년사이에 나온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이미 1N년 전부터 시작되서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제가 1N년전에 처음으로 저런 민원 받기 시작했을때 진짜 뭐지 싶었거든요) 교육청은 들어주지도 않고, 현장은 그냥 반 포기 상태였는데 그나마 서이초 이후에 언론에 나와서 일반인들이 인지라도 한 상태죠..
쟤들진짜부지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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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2026-05-10 15: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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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어차피 일제시대에 만들어진거니 귀한것도 하나 없는데 뭐 그리 벌벌 떠는지…
온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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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2026-05-10 15: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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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톨바돌 님 취지에 동의하는데요, 전교조 처음 출범했을 때와 지금 비교해보면 정말 좋아진 겁니다. 하지만 교육에 대한 인식은 대동소이 하죠. 그냥 공교육 자체에서 '입시'를 배제하는 걸 기본 전략으로 재설정 할 때가 된 게 아닌가 합니다. 철저히 시민 수준의 상식, 문화적 소양, 체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선언하는 거죠. 입시는 학생마다 상담, 가이드, 제안 정도로 끝내는. 그리고 나머지 선발은 대학에 맡기는 걸로. 솔직히 이제는 인서울권 대학도 제대로 버틸 만한 곳이 서울, 연세, 고대, 성균관 정도지 나머지는 이러다가 '편입생' 받아서 빵구 떼우는 상황으로 가지나 않을까 싶거든요. 대학 스스로 등급 높은 애 뽑겠다가 아니라 제대로 가르치는 능력으로 평가 받는 시대가 되게끔 교육부가 신경 써야죠. 수포자 수포자 하는데, 솔직히 입시 때문에 애들 괴롭히다 만든 현상이죠.
교사들이 집회 할때 소리 높혀 외쳤던 것이 "가르치게 해주세요" 였습니다.
현실은 항상 최악이지만, 조금씩 바꿔 가야죠.
문제점이 주로 제기 돼서 그렇지, 과거에 비해 좋아진 부분도 상당히 많이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일제시대에 만들어진거니
귀한것도 하나 없는데
뭐 그리 벌벌 떠는지…
자신들 책임이나 피해오는 일은 절대 안합니다
텃새도 심하고
외부인력 예룰들어 변호사들 같은경우도
지랄맞게 싸우다가 업무포기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요.
교육청은 감사가 자주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