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19256?sid1=001
일부 누리꾼들이 당시 상황을 알지 못한 채 "남학생이 상처만 조금 입고 도망갔다", "혼자 살겠다고 현장을 이탈했다"는 식의 악의적인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다.
A군의 아버지는 "사건 직후 아이는 살이 다 떨어져 나간 상태였고 목까지 찔려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온라인상에서 도망간 것처럼 매도하는 글들을 보며 가족들의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고 억울함과 비통함을 토로했다.
이어 "우리 아이를 영웅처럼 봐달라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다만 아이가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몸을 던졌을 뿐, 결코 잘못된 행동이나 비겁한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는 점만은 알아주셨으면 한다. 아이가 세상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치명적인 부상에서 회복 중인 A군은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PTSD)에 시달리고 있다. 병실에서 작은 인기척만 들려도 문 쪽을 주시하며 몸이 굳고, 매일 범인의 얼굴이 떠오르는 환영에 시달리고 있다.
와.. 악플 다는 것들 저러고도 사람인가요.
저런 인간(?)들이 범인과 다를 게 뭔지.
범인과 악플러들 모두 크게 처벌받기 바라며
피해 학생도 부디 떨쳐내고 잘 회복하길 바랍니다.
칼로 찌른놈은 비가역적인 신체손상을 입혀서 처벌한다면 말로 찌르는 놈들은 피해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똑같이 처벌해야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칼이나 주먹으로 때리는 것보다 더 심한 상처라는 걸 깨닫게
자본주의의 논리로 정신적 피해에 대한 금전적 손해 배상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물론 현재의 사법부의 논리는 피해자를 위한 법의 집행이 아니라
역시나 자본주의 돈의 논리로 변호사를 얼마나 스펙이 좋은 사람을 쓰느냐에 따라 빠져나가는 논리겠지요.
성인도 아니고 고등학생이 칼을 들고 계획적인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는 상황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것도 다행인데 그걸 가지고 조롱하는 온라인 악플러들...
정말이지 그런 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악마가 살고 있나 봅니다.
가해자 인권이 피해자 인권보다 중요한 세상은 제발 멈췄으면 싶습니다.
광주 '묻지마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진단 결과 내일 발표
https://www.mbn.co.kr/news/society/5192869
경찰은 우발적 범행이었다는 장씨 진술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동안 확보한 행적 등 자료를 분석·대조해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그에게 적용된 살인·살인미수 혐의 외에 추가로 드러난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자가 여자 놔두고 도망쳤다, 는 상황에 악플을 다는 동네는 여시 더쿠 트위터 쪽이죠. 실제로도 그쪽이고요 ㅡ. ㅡ
강요하는 사람들은 꼭 당할껍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더 이상 그들을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귀찮고 번거로워도 목소리를 내야할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