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말씀 드렸지만…
이분이 그렇게 쓸모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치색 짙은 간판에서 보단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라는 국가적 혹은 행정적 간판달고
일 부려먹는게 우리 모두에게 유리한겁니다…
(예컨대 법제처장이나 금감원장 등등..)
솔직히 이혜훈이나 이병태보단
김용남이 좋잖아요…ㅎ
그리고
“민주당 후보” 김용남 지지하면서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를 비난하는…
그건 뭐죠???
차라리
김용남 좋아하고
조국을 더 지지하는 층에 대해서도
용인하세요..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잘 모르겠네요.
이건 진짜 정권과 코드 잘 맞으면서, 일을 정말로 잘 할 사람에게 시켜야죠.
인물에 대한 빠가 아닌 이상
사안마다 평가하지 않나요?
커뮤니티 구경하다보면 그런 결이 선명하게
보수죽이기님의 말처럼 보이는건 사실이에요
이렇게 글을 읽고 한번 인지한뒤에
그다음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그런 경향이 유독 더 잘보여요
이재명 대통령 지지한다면서 이재명 정부인사 주구장창 까는분들도 보이죠.
급기야 대통령 지지철회 한다니 마니
사안마다 비타령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것만 보기때문에죠.
사람으로서 사과는 당연한 겁니다. 우리가 필요해서 모셔왔으니 안되는 겁니까?
그게 김용만 개인이 인간임을 포기하는 겁니다.
김용남은 이번에 당선되어야 하니 예전 잘못 묵혀 두어야하고 민주당원이니 해당행위라 절대 비난 하면 안된다 하는데,
욕이나 비난이 아니라, 과거 그가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라는 사실의 전달일 뿐 입니다.
유시민은, 과거 김대중 대통령을 비난 한 것을 사과했고,
조국은 최소 13회 이상을 동일 사안에 대해 방송, 뉴스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과했고 (15회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추미애 님도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한 바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민석 님도 노무현 대통령 후단협 건에 대해 사과했고, 유시민을 비난한 것도 사과했고
이혜훈도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넘어와 두루뭉실이라도 사과했습니다.
김상옥도 민주당으로 넘어와 이재명 대통령을 오해했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이리 말하니 김어준은 사과안했답니다. 김어준은 정치인이 아니라 비판이 그의 업(業)인 언론인입니다.
그러면 그 방송을 안보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는 사력을 다해 욕하던 분들이 많은데 어찌 해석해야 하나 궁금합니다.
저는 자신의 믿음과 가치에 따라 정치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당원이 충성을 해야 하는 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고 독재에 대한 항거이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고, 진보에 대한 믿음입니다.
김용남은 독재에 대한 항거도 하지 않았고, 인간에 대한 애정도 없었습니다.
그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은 있을까요? 진보에 대한 믿음은 있을까요?
혹시 검찰 독재의 회복을 바라는 사람은 아닐까요? 우리는 그걸 검증하는 것 뿐입니다.
김용남 그가 진심으로 무릎꿇고 사과하면 끝납니다.
제대로 무릎꿇고 사과하고 끝냅시다.
김용남을 욕하든 안하든 칭찬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인거죠... 당원도 할 수 있구요
김용남에게 사과하라 라는말도 충분히할 수 있는말이죠..
다만 두가지(김용남과 정청래)를 비교할 수 있는일인지?
비교 대상이 아닌걸 들고와서 비교하니 하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