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친구가 없어요. 선생님이 우리애를 왕따 시켰어요.
- 제가 그럴리가요. 조금만 잘못하면 아동학대 신고 당하는데요.
우리 애만 미워해요.
- 어머님 아이가 4번째 계단에서 다른 친구를 밀었어요.
왜 소리 지르세요.
- 어머님 아이가 다른애 들어오는데 문을 쾅 닫았어요. 그것도 10번 넘게요.
그냥 3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우리 애가 친구가 없어요. 선생님이 우리애를 왕따 시켰어요.
- 제가 그럴리가요. 조금만 잘못하면 아동학대 신고 당하는데요.
우리 애만 미워해요.
- 어머님 아이가 4번째 계단에서 다른 친구를 밀었어요.
왜 소리 지르세요.
- 어머님 아이가 다른애 들어오는데 문을 쾅 닫았어요. 그것도 10번 넘게요.
그냥 3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어이가없네요 ㄷㄷ
- 선생님에게 직접 민원을 못하게 법적으로 막는다, 학교에 학부모 및 민원/학생 사건을 전담하는 직원을 교장 직속으로 두고 대응한다.
- 민원내용을 어픈한다. (개인정보만 숨기고, 각성하라고 )
- 교육청이 선생님의 법륙적 비용과 사건대응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예산을 가지고 다응한다.
(선생님은 공무원으로서 징계를 당할순 있어도, 선생님 업무 수행에 따른 과실에 대해선 교욱청의 지원한다.)
- 악성 민원임에 대해서는 시도 교육 담당부서에 전담관을 둬서 필요시 행정적 법적 조치도 강행한다. 공권력이 무서운걸 가르켜준다..
그래서 공권력이 이를 위해 대응해줘야 합니다. 고의적인 악의적인 무고죄에 대해서는 공권력이 나서서 대상을 처벌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나쁜 죄이고, 처벌이 강하다라는 홍보도 예산을 써서 해야죠.
세상이치라는게, 결국 비용을 쓴만큼 얻는거거든요. 반대로 너무 많은 비영이 들거 같은면 상대방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전 오히려 보수적이고 상하관계의 교직사회 문화가 이런 부조리함을 개선하지 못하는 큰 원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교장이 이런거 하라고 책임지라고 있는 자리인데.. 아래로 떠넘기는게 당연시 되는 조직문화요.
제가 지금 뜬금없이 누군가를 아동학대범으로 걸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아마도 제가 무고죄나 민사등으로 끌려다니지 않을까요.
아동학대로 거는 사람들이 많은건 그걸통해 잃은것보다 얻을게 많다고 믿어서 입니다. 말도 안되는걸로 아동학대범으로 걸면 넌 정말 힘들어질거야 라고 알려줘야죠.
ㅠㅠ 님은 현실을 너무 잘 알고 계시겠네요.
제가 말한게 너무 이상적인것 같지만.. 조금씩이라도 더 좋아지게 선생님을 위한 행정적 지원, 예산이 편성됐으몀 합니다.
그리고 정말 악성 민원인 무고죄에 대해서는 공권력으로 응징해야 합니다. 단군히 선생님만을 괴롭히는게 아니라, 선싱냄으로 부터 교육을 받는 학생들도 피해를 보게되고,모두의 교육현장을 망가뜨리는 범죄거든요.
국가 기관에서 필여한 제도, 예산을 써서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냥 말만 하지 말고요.
법률 지원도 하고, 행정적으로도 민원만으로 무조건 교사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게 막아주고요.
반대급부로 정말 학대범이 있다면 신속하게 처리할수 있게 인력을 확대하고요.
제 생각에는 아동학대범 말고도 다른 악성 수단들이 있을수 있지만, 결국 다 필요한 비용과 노력이 필여할 뿐입니다.
교육감 직선제로 교육감이 '대중들의 투표로 뽑혀야 하는 정치인'화가 되면서 이런 경향이 강해진 느낌이에요.;;;
교사 따위 상관없이, 대중에게 인기가 좋아야 투표에서 뽑히고 연임하니까요.
(초등학교나 군청 등과 종종 거래하는 입장에서의 개인적인 인상이라,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교사분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교육감들 발언이나, 지방교육청의 업무 방향성을 보면, 교육감들이 교사들을 하나의 개혁 대상이나, 산하기관의 관리 대상으로 보는 느낌이더라고요.
저는...
교육감을 다시 과거처럼 관선으로 돌리고, 교육감 후보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감 후보 풀 선정에 지역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는게 맞지 않나 싶더라고요.
매번 교육감 선거 때마다 느끼지만,
지방교육의 예산과 인사와 정책 등의 모든 권한을 가진 교육감이 일선 현장의 교사들을 위하는 공약을 내거나, 교사를 위한 정책 방향성을 내걸거나, 교사를 위한다는 캐치프라이즈를 내세우는 걸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거 같습니다.
되려 가면 갈수록 교사를 싼 맛에 마구 갈아넣는 정책이나 공약이 많은...;;;
공감합니다..
방문 서류 민원만 받고 민원 받는 창구도 학교장등 단일화 해야 합니다.
민원 넣었는것은 100% 평생 아이 기록부에 기록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악성 민원으로 평가 되면 반듯이 아이와 부모에게 대한 패널티도 있어야 합니다.
단독 수업이나 가정학습등으로 제한 하는 것 처럼
지금 처럼 민원을 넣어도 아이나 부모에게 전혀 피해가 없으니 그냥 분 풀이용 민원이 많아지는것 같더군요
반듯이 제한 되어야 하고 말도 안되는 민원은 아이와 본인에게 피해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사출신중에서, 임용 후 별도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일정한 자격증을 취득한 자 중에서 교감으로 임명하고, 그 교감이 일정한 기간이 경과된 뒤에 교장으로 임명하더군요...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처럼 교장은 행정가로서, 꼭 교사출신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각 학교에서 근무하고있는 교육행정직 직원이 승진하여 40대 정도의 연령에 교장으로 임명되면 됩니다...
그래서 학부모의 민원은 교장실에서만 접수하고, 교장이 그 담당자가되어 처리하며, 일선 교사들에게는 추후 피드백이 되도록 하면 될 듯 합니다...
고시 패스하고 연수원 2년 수료하면, 그 젊은 나이에 사회경험도 전무한 젊은이를 판사로 임용하던게 21세기 초까지 행해지던 일입니다...
그런것 바꾸는데도 참 힘들었지만, 여하튼 시스템 자체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들이 교장 타이틀달고 명예롭게 은퇴할 길을 막기 때문이지요...
전관예우 하듯이, 능력과는 관계없이 정년퇴직 직전에 달랑 6개월 교장하는 분들 꽤 되더군요...
달랑 6개월짜리 교장...
들어보니, 교감 퇴직과 교장 퇴직은 연금관계인지 뭔지 몰라도 차별적인 혜택이 있는 듯 하고요...
무엇보다도, 수십년동안 교직에 있던 이가 교장으로서 대미를 장식한다는 명예가 당연히 있지 않을까요...???
4,4,4 제도가 좋아보여요.
5678학년은 미들스쿨로
9101112학년은 하이스쿨로요…
선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