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09121?sid=162
마리당 드는 돈이
오세훈 시장이 2007년에 시작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과 비슷하군요. 🤔
입양 지원 사업의 목적이 그것만은 아니겠지만,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이라는 관점에서도
오세훈의 TNR보다는 효과적이긴 할 겁니다.
TNR은 개체수 줄일 조건 자체가
달성 가능성이 제로 수준으로 비현실적이라서요.
(외부 유입 없을 것. 단기간에 거의 모든 개체 중성화 등)
물론 캣맘들의 먹이주기 행위부터 규제하지 않으면
개체수 조절 목적 달성에 큰 의미 없긴 마찬가지겠지만요.
지원금이 아니라 검진비용 보조 및 물품 바우처로 가야할 텐데 말이죠
성동구에서 진행하는 입양지원 사업과 비슷한 형태일 것 같습니다. 지원 항목이 정해져있죠.
어떤 안전 장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추적관리를 할건지
한다면 얼마나 할건지
안한다면 뭐하러 하는 건지
알수없는 정책인데요
TNR보다 5만원 더 비싸고 개체수 감소에는 도움이 안될 것 같은데요.
TNR과의 상대적 비교로 보자면 낫긴 합니다.
입양은 실제로 개체 하나를 길에서 물리적으로 제거하니
효과 자체는 살처분에 준하는 거라 개체수 감소될 조건도 차라리 더 현실적이구요.
TNR로 효과 볼 중성화율 대비 더 적은 비율로 개체수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다만 본문에도 적었듯이 먹이주기 규제가 없으면 이 역시 큰 의미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입양 대상이 보호소로 들어온 동물에 한한다면 그 또한 길고양이 개체수 감소에는 별 기여 못할테구요.
건강한 성체 길고양이는 보호소 입소 불가라서요.
입양해서 돈만 먹고 다시 파양하면 어쩌려고요
봄가을 도시가스 점검하는 분들 집에 와서 확인하듯 입양해서 돈 준 집들 공무원들 보내서 잘 살고 았나 수시로 채크라도 하실 작정이신지????
왠지 최측근중에 패미와 캣맘?들 붙어있는것 같은데..... 불안불안하네요
아마 그 중 선별해서 내놓는듯한데...
그냥 소신이 없어보여 아쉽습니다.
입양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 일부 실비 지원 형식인가 봅니다.
작성자님 의견처럼, 개나소나 사료/음식쓰레기 살포하는 행위를 금지시키는 게 제일 좋겠지만,
이러면 차라리 tnr보다는 조금 낫다 싶긴 합니다.
내용 파악 없이, 타이틀에 자신의 망상을 더해 발생한 분노 표출하시거나,
정치적 성향을 섞은 댓글들이 너무 많네요 -_-
강아지 치료비 부담 엄청납니다 안아프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죠
저희 강아지는 카라에서 입양했는데 카라에서 입양당시 설명으로는 강아지가 아프고 감당 안되시면 수술비 지원해드리겠다고도 하셨고
어쩔수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카라에 연락해주면 다시 데려갈테니 유기만은 하지말아달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6살 되도록 건강하고 잘살고 있지만 혹여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말이 꽤 믿음직한 한마디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