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한마디 해주시면 진짜 좋을거같네요.
사고는 시야 확보가 안되어 1차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고는 차선변경할때, 우회전할때, 딴청피다가 일어나죠.
실제로 한문철 방송등에서도 보행자사고는 어두컴컴하죠..
이 모든걸 해결해줄수있는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창문입니다.
과속도 문제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2차적인 문제입니다.
구간단속, 5030은 그 사고에대해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거고요. 실제로 효과는 있긴 있죠.
하지만 근본적인 사고 발생률을 줄이는데 틴팅 제거만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선변경할때도 어둡지 않아 잘 보이고, 딴청피는것도 밖에서 내가 보이니 조금이라도 조심하게 되고,
우회전할때도 보행자 식별 잘되고요.
이렇게 간단한걸 왜 몇십년째 해결 못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실제로 단속 못하는것도 아니죠.
어린이차량은 무조건 투과율 70%이상 되어야 하고 단속덕에 다 밝게 유지중이죠.
5030, 우회전 일시정지도 바로 도입하는것처럼 틴팅제거도 못할거 없습니다.
이제 일반차량에서 비슷하게 사고나야 또 뒤늦게 바뀌려나요??
제발 안전한 도로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매번 어두운 길 걸을때마다 무서워요.
진한 썬팅한 차가 저를 칠까봐요.
이런글에는 항상 내차는 밝아서 괜찮다 뭐가 문제냐는 댓글 달리던데 클리앙에선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정부의지가 없다고 의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외는 별개로 분명 기준있고 단속장비도 있는데 단속안하는 건 이해가 안갑니다.
특수 목적 차량은 허가 받고 몰고 다니면 됩니다.
모든 차량이 다 틴팅하는게 문제죠...
진영 상관없이 본인들이 사회적으로 정의롭다고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온갖 핑계를 대며 틴팅을 하는 게 현실이죠.
저는 이거 때문에 다른 나라 문화나 국민성 운운하는 거 보면 참 같잖습니다.
정말 음흉하고 음습한 게 대한민국 틴팅 문화인데요.
안 지킬 규칙이면 없애고요.
조금만 신경 쓰면 해결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틴팅 업자에게 벌금 매기는 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신문고에 틴팅 업체 신고 기능 하나 추가하면 1달 안에 없어진다고 봅니다.
저희가 70% 필름은 없어요 하는 업체도 많습니다.
업체만 단속해서는 안 없어집니다.
2열과 후면은 기준 없을 겁니다. 까맣게 막아도 될 걸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내 유리 투과율은 아무도 몰라요.
야간 우천시 회사차 타고 트럭 많은 고속도로 달리는데 도무지 시야 확보가 안되어서 생명의 위협을 느껴 모텔에서 숙박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고차를 사서 횡단보도에서 옆에 사람이 보이지 않아 시껍하고 검은 비닐봉다리같은 틴팅을 떼고 유지 중입니다.
시야가 밝아지니 운전이 상당히 편해집니다.
문제는 상대적으로 어두운 틴팅을 한 차량들이 라이트를 밝히는 데 있는데 전방이나 후방에서 상당히 쎄게 들어오는 경우 눈부심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눈부심은 참을 수 있지만 사고가 나는건 잠시 괴로움을 참는것과는 완전 다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가끔씩 우천시 야간에 1차선을 상등을 키고 서행하시는 분들 뵙습니다만 틴팅의 문제가 크지 않나 생각입니다.
내가 어두우니 라이트를 밝게 하고 남들이 밝게 비추니 나도 더 어둡게 해야하는 경우엔 악순환이 반복되는걸루 보입니다.
얼굴 보이면 찍소리도 못할 거면서요. 에휴
틴팅 진하게 한 사람들이 이유로 프라이버시 운운하는데 어차피 지나가다 한번보고 말 사람들인데 뭐 그리 신경쓰냐고. 운전하면서 차에서 카x스라도 하냐고 쏘아붙이고 싶은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