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2님 그러면 지도부의 존재 이유가 없으니 다 사직하고 비대위체제로 가면 되겠네요. 거대여당이 잘 돌아가고 있네요.
찡찡2
IP 124.♡.206.243
13:34
2026-05-10 13:34:45
·
@님 하하, 지도부는 일상 업무를 하면되는 거구요. 이 정도로 논란이 있는데, 그걸 정리하는 데 당원직접투표만큼 님이 강조하시는 절차적 정당성과 실체적 정당성이 있는 방법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저희가 체육관에 다 모여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모바일로 간단하게 하면 되는 것인데요.
IP 223.♡.95.76
13:36
2026-05-10 13:36:10
·
@찡찡2님 네 맞네요
찡찡2
IP 124.♡.206.243
13:42
2026-05-10 13:42:40
·
@님 타인의 의견을 옳고 합리적이어도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제 의견을 수용해 주셔서 갑사합니다.
찡찡2
IP 124.♡.206.243
13:16
2026-05-10 13:16:37
·
합당으로 조국이 가져올 소속 집단(계파)에 대한 위협 >>>>>>>>합당실패로 인한 선거 리스크 가 더 컸기 때문이 아닐까요?
결국 민주당 당원들이 모든것을 다시 좋은 방향으로 정리 할거라 봅니다.
무지개123
IP 118.♡.66.190
13:18
2026-05-10 13:18:30
·
@찡찡2님 어느 정도 공감헙니다. 이제는 머.. 그저 잘 끝나 바랄 뿐이죠.
찡찡2
IP 124.♡.206.243
13:20
2026-05-10 13:20:09
·
@무지개123님 이번 선거의 최종 리스크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담인데, 입으로만 친명을 하는 것이 아닐까... 참 염려스럽습니다.
태평천하
IP 14.♡.177.7
13:21
2026-05-10 13:21:03
·
@찡찡2님 범진보진영 내 각자의 지향점으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잘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지개123
IP 118.♡.66.190
13:24
2026-05-10 13:24:36
·
@태평천하님 제발 그래야할텐데요. 지금은 정말 하늘이 내린 기회인데.. 진보의 방심이 중도가 돌아서는 계기를 만들까봐 걱정입니다.
근데... 일정 상 공관위 운영 전에 합당을 끝낸다는거 자체가 누가봐도 불가능에 가까웠던지라... 여의도 정치문법으로 가능한 방법이 아니었어요. 당헌당규만 봐도 중앙위 통과까지 가야 하는데, 정청래 대표.. 그때 중앙위원들 설득할 생각 1도 없었잖아요. 그때 나왔던 일정표 보고 헛웃음 쳤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거기다, 조국혁신당조차도 합당에 미온적이었는데요. 합당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선 적이 아예 없습니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양쪽 다 합당에 적극적이었던 열린민주당과의 합당때도 요구안 조율하고 이러면서 당원투표까지 가는데만도 2달 이상 걸렸는데, (그나마도 열린민주당이 대선 승리 대의를 위해 지분요구를 싹 포기해서 이 짧은 시간에 가능했었죠.)
훨씬 규모가 크고 요구안과 지분 조율, 심지어 지선 공천 논의까지 할 게 많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논의를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마무리 한 다음 당원투표까지 끝내자는거 자체가 말이 안됬죠. 툭 까놓고, 중앙위원 다수가 합당 반대 스텐스인거? 정청래 대표가 제일 잘 알았잖아요.
차라리 2월 말쯤에 정청래 대표가 합당 대신에 범민주선거연대를 띄워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선거에서 충돌할 부분들을 미리 교통정리 하고, 선거연대로 서로 시너지내고 같이 으쌰으쌰 선거운동을 하면서 서로의 갈등을 봉합한 다음에, 전당대회 시기 즈음에 합당을 같이 묶어서 논의를 하는게 맞지 않았나 생각하는 편이에요. 선거연대는 그 기간이면 충분히 논의하고 교통정리가 가능했으니까요.
아무런 당내 사전 조율없이 합당논의를 먼저 띄워버리고, 2~3월을 통으로 합당논의로 낭비하며, 결국 시간 닥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각자 공관위를 띄우면서 선거연대도 같이 물건너가버렸고, 결국 충돌하는 지역이 몇군데 생겨버린거죠...
IP 223.♡.95.170
13:31
2026-05-10 13:31:54
·
@우리최고님 열린민주당 합당은 진짜..그때 대선판 상황보면 저희도 절박했었습니다. 그러니 애지중지 키워오던 당을 민주당과 합당시키는 위대한 결정을 한거였죠.
스타트를 잘못 끊은 스노우볼이 굴러가고 있다고 봅니다
다들 그때 왜 갑자기? 란 의문 많이 드셨잖아요
찬성이든 반대든
하향식으로 하달되듯 아젠다가 형성되니 내부에서 서로 친명이니 친청이니 갈라서 서로 무지성 거수기 역할이 시작됐죠 그때부터 많이 꼬였다 생각합니다
내부 반발이 당연히 컸고 될 일도 어그러진 부분이 없잖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평택을 하나는 조용하겠지만..
쫓겨난 수박들이 합당으로 복귀하면 어떻게 될지 안 봐도 뻔하잖아요. 대체 민주당에는 무슨 이득이 있는 합당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그때 했어야됬는데 이언주같은것들이 받대하고 그걸또 언론이 받아주고 참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좀 아쉬워요. 그 절차의 하자가 선생님께서 표현하셨든 막무가내 급인지 아니면 충분히 수인 가능한 것인지
그 해석을 당원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하자가 크지 않다고 하는걸 막무가내 논리라고 전제하시니, 그 전제가 옳고 그름은 결국 당내의 다수가 결정하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민주정당이죠.
윤석열 계엄도 계엄의 근거도 근거였지만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되었고 긴박한 상황속에서 국회에서 통과시킨 계엄해제 결의안도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되지 않았기에 제2의 계엄이 이어서 선포되지 않은겁니다.
합당 찬성론자들의 행태그 막무가내였으니 막무가내라고 한겁니다. 반대진영을 한줌단이라며 모욕하고 온갖 멸칭 쓰면서 갈라치다가 이쪽에서 반발하면 그래 동지의 언어를 안 쓰는 세작이 맞구나! 이러고요. 아무튼 전당원투표면 다 해결된다는 데우스엑스마키나식 접근도 그렇고요.
그런 명분도 없는 상태에서 혁신당이 저평가니 지금이 저점이다 빨리 합당해야한다..이거 재개발판에서 꾼들이 사기치는 수법인거 아시나요? 그리고 지금 그 사기판이 증명되고 있고요.
당대표도 모르던 민주당의 특검 인사 추천 행태라거나(이건 심지어 합당 찬성파가 논란 터지니 급하게 ai 딸깍해서 원내대표 박찬대 소행이라고 마타도어 하려고 했었죠)
당대표도 모르던 합당과정에 대한 문건이라거나 장인수의 공소취소 관련 음모론 살포도 그렇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합당 진영이 수상할 정도로 조급했었습니다. 도저히 타임라인 상으로 합당할 수도 없는 시간이었는데 논란을 터뜨리고 지지층 두쪽내버렸죠. 이중당적자도 튀어나고요. 이걸로 옥석가리기를 하려고 했던 정청래 대표의 혜안이라고 봐야할지 의문이네요.
자꾸 절차적 정당성의 하자가 크다는건 본인 주장이시구요. 그걸 사실처럼 전제하시고 계속 말씀하시네요.
저는 그 하자의 크고 작음은 당원들이 직접 결정하자는 말입니다.
하하, 지도부는 일상 업무를 하면되는 거구요.
이 정도로 논란이 있는데, 그걸 정리하는 데 당원직접투표만큼 님이 강조하시는 절차적 정당성과 실체적 정당성이 있는 방법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저희가 체육관에 다 모여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모바일로 간단하게 하면 되는 것인데요.
타인의 의견을 옳고 합리적이어도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제 의견을 수용해 주셔서 갑사합니다.
가 더 컸기 때문이 아닐까요?
결국 민주당 당원들이 모든것을 다시 좋은 방향으로 정리 할거라 봅니다.
이번 선거의 최종 리스크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담인데,
입으로만 친명을 하는 것이 아닐까... 참 염려스럽습니다.
여의도 정치문법으로 가능한 방법이 아니었어요. 당헌당규만 봐도 중앙위 통과까지 가야 하는데, 정청래 대표.. 그때 중앙위원들 설득할 생각 1도 없었잖아요.
그때 나왔던 일정표 보고 헛웃음 쳤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거기다, 조국혁신당조차도 합당에 미온적이었는데요. 합당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선 적이 아예 없습니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양쪽 다 합당에 적극적이었던 열린민주당과의 합당때도 요구안 조율하고 이러면서 당원투표까지 가는데만도 2달 이상 걸렸는데,
(그나마도 열린민주당이 대선 승리 대의를 위해 지분요구를 싹 포기해서 이 짧은 시간에 가능했었죠.)
훨씬 규모가 크고 요구안과 지분 조율, 심지어 지선 공천 논의까지 할 게 많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논의를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마무리 한 다음 당원투표까지 끝내자는거 자체가 말이 안됬죠.
툭 까놓고, 중앙위원 다수가 합당 반대 스텐스인거? 정청래 대표가 제일 잘 알았잖아요.
차라리 2월 말쯤에 정청래 대표가 합당 대신에 범민주선거연대를 띄워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선거에서 충돌할 부분들을 미리 교통정리 하고,
선거연대로 서로 시너지내고 같이 으쌰으쌰 선거운동을 하면서 서로의 갈등을 봉합한 다음에,
전당대회 시기 즈음에 합당을 같이 묶어서 논의를 하는게 맞지 않았나 생각하는 편이에요.
선거연대는 그 기간이면 충분히 논의하고 교통정리가 가능했으니까요.
아무런 당내 사전 조율없이 합당논의를 먼저 띄워버리고, 2~3월을 통으로 합당논의로 낭비하며, 결국 시간 닥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각자 공관위를 띄우면서 선거연대도 같이 물건너가버렸고,
결국 충돌하는 지역이 몇군데 생겨버린거죠...
합당에서 지분요구를 저 정도로 안한 사례가 앞으로 있을까 싶긴 합니다.
합당 안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