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김경수
대구의 김부겸
부산사상의 문재인
험지에서 승리한 대표적 민주당 정치인들인데요. 공통점이 선거당시를 기준으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는 후보'였다는 것입니다.
요게 지역 어르신들한테는 크게 먹힙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을 하늘이 점지한다고 믿는 분이 계시고, 하늘이 점지한 대통령이 우리 지역에서 나왔다는 것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계시죠 . 대통령이 된 우리지역 정치인이 가져올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은 덤 입니다. 조국은 대선후보이고, 조국이기 때문에 평택이 이제껏 받아보지 못한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하나 관심하나가 지역주민들에게는 생경함과 동시에 호감도와 기대감이 쌓이게 됩니다.
또, 조국은 지명도와 화제성이 매우 높은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은 인지도 자체가 큰 무기입니다. 악명이라도 상관없어요. 결국 저관여층은 투표지에서 익숙한 이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것을 뒷받침하는 논문(국외도 포함)도 여러개 있습니다. 경쟁 후보에 비해 조국의 화제성이나 인지도가 매우 높죠. (화제성과 인지도는 특정 후보의 선호도를 포함한 개념이 아닙니다.)
그리고, 평택을의 민주당을 제외한 진보적 유권자들 중일부가 조국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회찬 의원과 조국의 관계는 다들 아실거구요. 노회찬 의원이 한국의 진보정치영역에서 가지고 있는 위상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죠. 실제로 진보당 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조국은
1. 기존 조국혁신당 및 조국 지지자
2. 지역내 거물을 키우고 싶은 장노년층 유권자들의 바램
3. 저관여층 유권자들의 인지도 중심 선택(정보수집 및 처리 비용 최소환)
4. 진보정치 지지자들의 지지표
에 마지막으로
5. 민주당의 이탚료
저는 개인적으로 1,2,3,4으로는 조국이 아직 경쟁 열위에 있다고 봅니다. 사실 커뮤에서 조국이 범죄자니 딴 후보가 유가족들에게 막말을 했니는 123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4,5번에는 미치죠. 4번은 어느정도, 5번은 영향이 어디까지 일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5번에 따라서 압승이냐 신승이냐가 달린거 같아요. 당연히 현재 한국정치에서 가장 강력한 지지블록이며 이재명대통령의 인기와 함께 더 단단해지고 범위도 확대됐죠
민주당 지지자나 당원 입장에서 민주당을 위한 것인가, 민주당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겠죠.
민주당 당원들은 기계적으로 투표를 하는 거수기가 아님을 수차례 보여줬었구요. 많은 유력 후보들이 당원들 손에 직접 처리되었죠.
지난 경선 결과나 당대표 선호를 보면
아직 민주당 내에는 뉴재명 분들보다, 찐민주? 올드민주? 에 해당 하는 분들이 아직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조국이 3~5% 차이로 이기지 않을까 예상되구요.
아마 2등은 국힘 후보가 될거 같습니다.
총선때 24.5% 비례대표 득표율을 가져갔죠.
입시비리범이라고 민주진영 사람들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2찍들이 그렇게 보고 있죠.
넵,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고 존중합니다. 뉴재명 분들도 비슷한 의견이신거 같습니다.
다만, 민주당 당원들 중에는 그 생각이 잘못됐다 여기는 분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
넵 저는 당대표 지지율+합당 찬성 여론+지선 경선 결과를 종합해 보면 조국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했구요.
1번 후보의 세월호 발언이 민주당 이탈표의 충분한 명분이 될거 같습니다.
저는 줄투표로 2번후보가 더 덕을 볼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김용남 후보의 발언 리스크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향하게 되서 어디로 파장이 퇼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서로 네거티브르 계속 한다면 누가 더 유리할까요. 다음여론조사가 기대됩니다.
김용남은 대통령이 될 가능성, 인지도, 화제성, 외모 까지 조국에게 많이 부족하죠.
1번 후보라는 타이틀을 빼면 크게 남는게 없지만, 1번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강력한 요즘입니다.
이번 공천은 참 지능적입니다.
당지도부에서 김용남을 적극 엄호해 주지도 않고 있지만 그래도 현재로선 조국이 이긴다는 보장도 없지요.
저는 좀 의아한게
김용남이 조국만 핀셋으로 패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난사를 해버리네요
이정주 기자는 29일 ‘여의도 옆 문래동’ 방송에서 조국 대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기자는 당시 조국 민정수석을 둘러싼 의혹이 크게 사모펀드, 입시비리, 웅동학원 세 갈래였다고 회상하며, 현재 조 대표 측이 사모펀드 무죄만을 강조하며 나머지 의혹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기자는 특히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나는 정경심 교수의 3심 판결문을 들고 다닌다”며 “그 내용을 열어보면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기가 막힌 게 많다”고 폭로했다. 그는 조 대표가 과거 인터뷰에서 ‘부모 찬스’를 언급하며 사과한 것에 대해 “부모 찬스는 있는 걸 활용하는 것이지, 아예 없는 호텔 인턴 경력을 만들어낸 것은 ‘서류 조작’이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입시비리 판결문을 보면 단순히 부모 찬스로만 유죄를 받은 게 아니다. 조국 대표가 입시비리에 대해서도 반성문을 써보라고 한다면 우리가 판결문을 근거로 제대로 써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웅동학원 사회 환원 약속에 대해서도 “2019년에 기부하겠다고 해놓고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됐다”며 “채무 90억 원 중 고작 1억 원을 갚았는데, 2034년까지 분납하겠다는 계획이 상식적으로 실현 가능하다고 보느냐”고 꼬집었다.“
네, 리스크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선거에 크게 영향을?? 세월호 유가족 모욕 만큼이나 영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평택을에 이정주 기자를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이정주 기자가 말하는 건 사실 크게 영향력이 없구요.
조중동이 떠들어줘야 파급력이 생기죠. 민주당 내부라면 매불쇼나 뉴스공장 정도되야 겠죠....
결국 네거티브로 가면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건드리게 되는데 이게 어디로 튈지 모르겠습니다
공소취소 논란과 붙으면 휘발성이 꽤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향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팩트가 중요한거 아닐지요. 근데 조국씨는 본인은 사과를 안하면서 남한테만 사과를 요구하나요?
아닙니다.
지금 법정에서 유죄 판결 가리는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선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도 대통령되고 하는게 선거인데요.
주변에서 조국 싫어하는 사람 못보셨죠?
김용남 세월호 모욕 얘기 꺼내면
'미안하다 고맙다' 보다 더 심한게 있어~? 하면서 조롱당합니다.
김용남 싫어하는 사람보다 조국 싫어하는 사람의 혐오도가 상상초월입니다.
문통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이 그대~로 조국한테 전가되어 있습니다. 전략 바꿔야 됩니다. 김용남 욕한다고 조국 좋아지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조국씨가 무슨 사람들한테 마음을 얻는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판결문 보면 “짜친다” 는 말이 딱 어울려보입니다. 민주당 지지지들한테 미안해해야하는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