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자 이차중력으로 일반상대성 이론을 수정하면, 인플레이션 우주론으로 빅뱅이 일어나는 현상을 수학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논문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게 맞으면,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조금 수정해서 양자장론과 합칠 수 있고, 이게 상당히 수학적으로 일관성 있어 보인다네요.
물론, 이차 중력 이론은 1970년대에 이미 이런 가능성을 보여줘서 연구되다가 초끈이론이나 다중우주론등 다른 이론보다 수학적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연구가 더뎌졌다네요. 가장 큰 문제는 유령입자가 있어서 였다고 합니다. 즉, 질량이 커지면, 에너지가 음수가 되어 이게 만약 성립하면, 우주가 없어지는 결과가 수학적으로 나와서 그랬다네요. 음수에너지는 말이 안된다고 물리학자들이 보았다는 거지요.
하지만, 최근 이 문제를 역조화진동자라는 개념으로 마치 힉스입자의 메커니즘처럼 피해가는 방법이 발견되어 새롭게 연구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제가 제미나게에게 물어보아 파악한 내용인데, 검색해보니, 이걸 다룬 국내 과학유트브가 있더군요.
그런데, 이 유트브 내용이 상당히 뭔가 제미나이가 말하는 내용과 상충하네요.
가장 큰 문제는 양자화가 디지털화라고 말하는 부분 같네요. 이 논문이 마치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뒷받침하는 내용인 것처럼 비춰지겠더군요.
과학에 관심있는 유튜브 구독자들이 뭔가 편향된 생각을 가지게 될 거 같기는 합니다.
아직도 과학 유튜브는 미국 유튜브를 보는 게 나을 거 같네요.
같은 내용을 다룬 호젠펠러라는 사람의 유튜브에는 이 이론은 상당히 타당하지만, 그래도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짚어주는데, 국내 유튜브는 뭔가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게 만드는 거 같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얼굴 없이 음성만 줄줄 나열하면서
잘 뽑힌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으로 그럴듯하게 만든건 왠만하면 안봐요.
네, 이런 논문은 최소 제미나이에게라도 물어보고 분석해서 올려야 할 거 같기는 하네요.
학부 출신에 전공자도 아니고 전적으로 흥미 위주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센세이셔널한 논문을 많이 언급해서 있어보이긴 하지만 아마추어라서 논문의 임팩트와 결과에 대한 부적절한 해석이 자주 보입니다.
한편 호쎈펠더 할머니는 연구를 떠난거 같지만 프로로서 적당한 수준의 논평과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유투브 채널도 골라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은 최신 이론은 소개하지 않는 경향이 있더군요. 검증이 끝나고 9시 뉴스에 나와야 설명해주는 식이랄까요.
수익화 대상으로 업체에서 찍어내는것 같아서 꼴보기 싫더라구요
확률적으로 전자가 후자보다 정확할 확률은 높기는 하죠.
물리학교육박사가 물리학 교수를 이긴 사례를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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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ium이 “바람만으로 움직이는 차량이 순풍 방향으로 바람보다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영상을 올렸고, UCLA 물리학 교수 Alexander Kusenko는 그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착시/돌풍 때문이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둘은 $10,000 내기를 했고, Bill Nye와 Neil deGrasse Tyson도 증인처럼 등장했습니다. 결국 Kusenko 교수가 패배를 인정하고 돈을 지불했습니다.
찾으실 영상 제목은:
“A Physics Prof Bet Me $10,000 I’m Wrong” — Veritasium
팽창하다가 밀도가 낮아져 소멸(?)인가 수축
다시 밀도가 높아져 빅뱅